무책임하고 폭력적인 프랑스/유럽의 모습을 비롯한 문제를 다 엮으려다 보니 등장인물도 많고 시간도 길어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코앞에서 극이 펼쳐지며 자주 분통을 터트리며 고성을 내지르기 때문에 지루해질 틈이 없다. 기실 현실은 훨씬 비참한데, 서 있는 곳이 다르면 보이는 것도 다르다는
더 정글
프랑스 칼레 지역에 수용된 난민과 지원 나온 활동가들이 지지고 볶고 싸우고 연대하는 185분의 드라마. 세계 곳곳에서 터전을 떠나게 된 이들의 이야기보다 프랑스로 밀려와 수용소에서 버티는 이야기의 비중이 높다. 열악한 수용소 상황과 다양한 인간군상에 수용소 내 민족/종교 갈등,
"공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의 석사학위 논문은 139쪽 중 무려 59쪽이 복사+붙이기 수준의 완벽한 표절로 이루어져 있으며, 표절검사기 ‘카피킬러’ 기준으로도 48%에 이르는 표절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 학위 논문 59쪽 표절 사태에 대한 문화예술인 59명 입장문]
벌써 1년이 지났지만 그 많은 기억을 잊을 수 없어서 다시 모입니다. 세상이 다 좋아진게 아니고, 바꿔야 할 일들은 아직 많으니까요.
그래도 1년 전 겨울은 분노와 절망, 걱정과 불안의 시간만은 아니었죠. 기쁨과 고마움, 환희와 기대가 함께 했던 시간을 함께 지나며 우리는 서로에게 배웠고
오늘의 독재자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히틀러와 그의 심복들을 지금의 한국 사회로 데려와 경쾌한 영상과 연기로 재현하는 작품. 하지만 마냥 웃으며 볼 수 없는 이유는 우리가 극우와 함께 살고 있기 때문이고, 좌우를 막론하고 편가르기가 일상화 되어 있기 때문이며, 소셜미디어가 거짓과 갈등을
16. 관찰, 카메라, 그리고 남은 에피소드들
17. 내가 살던 그 집엔
18. THE WASP
19. 나의 땅은 어디인가
20. 해녀 연심
21. 디사이딩 세트 ★★
22. 봄을 안고 온 아이 ★
23. 보허자 ★★
24. 적토 ★
25. 슬픔과 멜랑콜리 혹은 태초부터 지금까지 영원토록 외로운 조지 ☆
26. 맵핑히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