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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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증시 포지션도 급격히 늘리고 있습니다. 작년에 꾸준히 환전한 호딸이 많이 오르기도 했네요.



놀랍게도… 그들은 몇년간 그 누구도 설득을 못하고 있음…. 이 논쟁의 핵심은 그저 우리 법은 “과실”에도 책임을 지운다는 것인데, “과실에 책임을 지우면 아무도 할 사람 없다”는 뚱딴지 같은 답변이 이어지기에 피로한 논의가 끝나지 않는 것임..


عاجل | نيويورك تايمز عن مصادر: مسؤولون آخرون بإدارة ترمب يرون أن استمرار الحصار شهرين آخرين سيضر قطاع الطاقة الإيراني



(1) OPEC 주도로 감산 -> 석유 가격 조정이 기본적인 로직 -> UAE는 탈퇴를 통해서, OPEC의 감산 총량 영향을 안 받고 석유/가스 물량을 시장에 쏟아내겠다고 선언한 셈 (호르무즈 사태 전에도 UAE는 OPEC 목표량 때문에 시설을 100% 못 돌리고 있었다고 함 - AI 따르면) (2) 다만 지금 UAE의 주요 수출 라인 (항만/파이프) 등은 이란의 공격으로 손상을 받은 상태라 실제 증산이 가능한지, 증산해도 그게 바로 수출량 증가로 이어질지는 미지수. (3) 또한 UAE가 이런 결정을 지금 이 순간 내린 이유를 고민해봐야할듯. 최근 UAE는 미국 재무부에 달러 스왑을 요청함 -> 기본적으로 UAE 국부펀드는 어마어마한 규모이긴한데....당장 뺄 경우 시장 충격이 클 거임 (특히 사모대출이랑 비상장 AI 주식에 꽤 많이 투자한걸로 기억함) 그 상황에서 석유 수출이 줄어들었고, 탈석유 시대에 따른 개발 비용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 -> 게다가 UAE의 통화인 디르함은 달러 페깅임 -> 어떻게 보면....아주 예전에 말한 중동 불안 -> 디페깅 위험 -> 중동 국부펀드의 자산 매각 -> 유동성 소용돌이 루트가 생길수도 있음.






@dexibu2580 영원히 판결문에 이름이 남는 책임을 졌죠.

종합 상사의 시대가 돌아온다. AI가 아무리 앉은 자리에서 답을 해줘도, 결국 뛰어다는 건 결국 상사맨이다.

소형 건설사는 이미 다 죽었다고 보면 된다. 건설사 하나에 딸린 하청이 몇개야.. 아이고야.

The golden age of arbitrage has begun ft.com/content/c46696… 굉장히 시사점 있는 칼럼이네요 // 아비트리지(차익거래)의 황금기가 시작되었다(FT) 과거 1990년대 이후 자유무역과 글로벌 공급망 시대에는 같은 물건이라면 어디서든 비슷한 가격에 거래된다는 '일물일가의 법칙(Law of One Price)'이 당연했음. 하지만 현재는 상황이 완전히 바뀜 미국 중심의 질서가 약화되면서 전쟁과 제재, 경제 민족주의가 무역 장벽을 만들고 있음. 전 세계 교역 및 자본 흐름의 약 50%가 대만 해협, 발트해 등 군사적 긴장이 높은 지역을 통과하면서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커짐 텍사스, 가이아나, 북해, 러시아산 원유의 배럴당 가격 차이가 $97~$147까지 벌어짐. 이는 역사상 최대 수준의 격차입니다. 금, 구리, 니켈 등 주요 원자재 가격도 지역별로 따로 움직이고 있음 AI 데이터 처리에 쓰이는 '토큰' 가격은 중국이 캘리포니아보다 80%나 저렴함. 반면, 미국의 수출 규제를 받는 엔비디아 B200 칩은 중국에서 50% 더 비싸게 거래됨. 중국 대련의 전기차 가격은 미국 디트로이트보다 최소 30% 저렴 '아비트리지(차익거래) 황금기'의 3가지 함의 1) 차익거래자의 부활과 막대한 수익 시장 간의 가격 차이를 이용해 돈을 버는 트레이더와 기업들이 유례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음 - 월가와 원자재 기업: JP모건의 마켓 부문은 역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했고, 원자재 및 금속 트레이더들은 연간 1,400억 달러(2019년의 2배)를 벌어들이고 있음 - 과거 모델의 귀환: 19세기에 만들어진 일본의 종합상사(Trading Houses)와 지정학적 변동성에 베팅하는 매크로 헤지펀드가 다시 각광받고 있음 - 디지털 아비트리지: 국가 간 규제 차이를 이용해 원격으로 AI 칩 사용권을 임대하는 '네오 클라우드' 같은 변칙적인 사업도 등장 2) 인플레이션의 다변화 일물일가의 법칙이 무너지면서 전 세계 인플레이션율이 서로 다르게 나타나고 있음. 지난 5년간 소비자 물가 상승률 비교: 미국 25% vs 러시아 51% vs 중국 4% 이러한 물가 격차는 결국 금리 차이와 환율 변동으로 이어지며, 물가가 높은 지역은 통화 가치와 자산 가치가 하락할 위험이 큼 3) 지정학적 위기가 촉발하는 혁신 과거 오일쇼크가 북해 유전 개발과 대형 유조선 혁신을 이끌었듯, 현재의 위기도 새로운 기술적 돌파구를 만들고 있음 자원 독립: 특정 지역(Chokepoints)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에너지 및 재료 과학 혁신 자동화와 AI: 해외 공장에 의존하지 않는 제조 자동화, 정부의 디지털 장벽을 우회하는 AI 에이전트 기술 등이 가속화될 전망. 결론: 파편화된 세계 경제 속에서 발생하는 비효율성(가격 차이)은 누군가에게는 막대한 비용(인플레이션)이지만, 이를 연결하고 활용하는 자들에게는 새로운 황금기가 열렸음을 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