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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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outof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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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시은
연시은@beoutofline·
절벽은 무너진 다음의 가능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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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시은
연시은@beoutofline·
@om9on 굳이 마지막 날까지 기다려야 할 필요는 없지 않나. 재미는 보장 못 하지만⋯ 너만 괜찮다면 언제든 여기 같이 있어도 돼. 특별히 뭘 할 필요도 없고, 그냥 같이 가만히 있기만 해도 충분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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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수
서호수@om9on·
@beoutofline 알게 된 지 얼마 안 된 것치고는 되게 잘 누리고 있는 것 같네 숨이 트인다는 소리도 다 하고⋯ 진짜로 마지막 날이 오면 그럼 그때 나도 거기 끼워 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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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시은
연시은@beoutofline·
@Xs0rTx (미묘하게 움직이는 표정을 읽는다. 어른과 어른이 아닌 사람의 간극. 흐려지는 말끝을 읽고는 다소 멋쩍은 듯한 목소리를 뱉어본다.) 친구가 그걸 쓰면 잘 자더라고요. 저한테도 도움이 될까 해서. ⋯. 어른의 날은 없지만, 그래도 형도 필요한 거 있으시면 말해주세요. 받기만 하긴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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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군
김영군@Xs0rTx·
@beoutofline (제게서 먼 느긋함에 익숙해지고자 노력하는 찰나, 음성에 눈썹을 까딱인다. 물건의 이름이 조금은 낯설지만 이해가 어렵진 않다. 요즘엔 별의별 게 다 있네.) 그건 어디에 쓰…… 아니다, 뭐, 그래. 필기구랑 뭐랑 해서 금방 보낼 테니까 기다리고……. 하여간, 좀 즐겨. 너 아직 어른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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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시은
연시은@beoutofline·
@om9on 어색하지만 조금이나마 숨이 트이는 기분이라고 해야 하나⋯ 원체 얽매인 일상 속에 살아서. 어떤 기분이다, 하고 설명할 정도로 잘 알지는 못해. 나도 알게 된 지 얼마 안 됐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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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수
서호수@om9on·
@beoutofline 좋아한다기보다는 그냥, 멸망 하루 전이면 더 책임질 것도 없잖아 친구들이랑 평범한 하루 보낸다는 건 어떤 기분이야? 알다시피 난 그런 것 잘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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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시은
연시은@beoutofline·
@om9on 나는⋯⋯ 글쎄. 그냥, 친구들이랑 평범하게 보낼 수 있으면 그걸로 충분할 것 같아. 호수 너도 바다 좋아하는구나. 나도 좋아하거든. 파도치는 소리 듣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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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수
서호수@om9on·
@beoutofline 연서 보낼 곳은 없고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냥 바다나 한번 보고 싶다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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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시은
연시은@beoutofline·
@znnoux 힘든 시기에 잠기고 있더라도 정말로 괜찮아 마음은 가다듬으면 되고 쌓여가는 압박감은 무시하면 돼 괜찮아 괜찮아질 거야 open.spotify.com/track/6iayg21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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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시은
연시은@beoutofline·
나는 아직 스스로 잠군 그곳에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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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시은
연시은@beoutofline·
@Xs0rTx (이게 아닌가. 제 대답이 영 시원찮은지 어딘가 답답한듯한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다 마주 오는 시선에 느리게 눈을 깜빡인다. 갖고 싶은 거⋯. 문득 떠오르는 얼굴 하나.) ⋯⋯베개요. 팔베개 쿠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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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군
김영군@Xs0rTx·
@beoutofline 야, 그런 건 이럴 때 아니어도 해 줄 수 있는 거고……. (답답한 듯 눈 한쪽을 찡그리며 제 머리를 벅벅 문지른다. 역시 이런 쪽엔 재능이 없다. 고개를 한 번 숙였다 눈을 맞춘다.) 그럼 필요한 거 말고, 갖고 싶고, 뭐, 그런 건. 없어? 있을 거 아냐, 그래도 네가 고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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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시은@beoutofline·
그곳은 적어도 현실보다 아늑했으며 아무도 발견하지 못했고, 나는 철저히 혼자였다. 아마도 너를 만나기 전까지는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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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자주 다치던, 사실 그 나이 때라면 쉽게 다치기도 했던 시절부터 조금씩 키워간 동굴이었다. 나는 그 속으로 비좁게 자리 잡아 숨기도 했고 도망도 쳤고 때로는 더 깊게 파기도 했다. 빛이 들어오는 게 이상할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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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시은@beoutofline·
당신들에게 나는 무엇일까. 나의 존재 가치는 노력의 크기만큼 커질 수 없는 것일까, 애초부터 자랄 수 없는 것일까. 동그라미가 가득한 시험지에 떨어지는 온기만큼이라도 내게 닿길 바라던 적이 있다. 필사적으로 불었을 바람은 아마도 당신들에겐 그저 뺨에 가볍게 스치는 산들바람에 불과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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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시은
연시은@beoutofline·
내 존재를 서로 미뤘던 그날의 기억을 잊지 못한다. 아마도 나의 성장은 그날 멈추었던 게 아닐까. 당신도, 또 다른 당신도, 나는 원망하지 않았고 딱히 미워하지도 않았지만 대신 나는 나를 원망했고 또 나를 미워했다. 그게 작았던 그때의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었고, 사실 지금도 방법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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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시은@beoutofline·
@Xs0rTx 필요한 거 물어보셨잖아요. 학생이 그거 말고 필요한 게 있나⋯. ⋯⋯그럼 나중에, 정말 필요할 때 한번 쓸 수 있게 해주세요. 드라이브 이용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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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군
김영군@Xs0rTx·
@beoutofline 뭐? 문구세트? 허, 참……. 내가 잘못 들었나 했네. 진심이야? 그거 너무 소박하잖아. 다시 한번 생각해 봐. 아무리 하는 게 책 펴고 펜 잡는 거여도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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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시은
연시은@beoutofline·
@Xs0rTx 형보다 어리긴 해도 조금 있으면 성인인데. ⋯⋯. 아무리 봐도 어린이 같으면 문구세트 하나 사주세요. 하는 거라곤 앉아서 책 펴고 펜 잡는 것밖에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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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군
김영군@Xs0rTx·
@beoutofline 아니긴 뭐 아니야. 어쭈, 눈 예쁘게 안 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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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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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s0rTx (⋯⋯ 😑) 저 어린이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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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군
김영군@Xs0rTx·
@beoutofline 왜긴, 내일 어린이날이잖아. 그 표정은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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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hxblendender 고양이는 들어봤는데, 강아지 닮았다는 말은 처음 들어봐서요. 고양이도 길 고양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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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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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outofline 그럼 너 말고 여기 또 누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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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시은
연시은@beoutofline·
@nochxblendender 혹시 마그네슘 필요하시면 연락 주세요. 집에 꽤 쌓여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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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하
이준하@nochxblendender·
@beoutofline 얼마든지. 녹용이 매일 심심해했는데 닮은 친구 와서 좋아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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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시은
연시은@beoutofline·
@1ncixed_wxund 그렇다고 여전해서 보기 좋다고 할 순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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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제
금성제@1ncixed_wxund·
@beoutofline 성질이 죽으면 그것대로 문제 있는 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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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제
금성제@1ncixed_wxund·
오늘 하루 0 웃음 도파민이라도 터지게 니 새끼라도 좀 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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