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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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9on

Katılım Mayıs 2026
30 Takip Edilen37 Takipçiler
서호수
서호수@om9on·
다 알면서도 모른 척하고 싶어서 다시 묻는 건데 네 모든 행동이 정말 단 한 번이라도 날 향한 선의였던 적은 없어? 내 숨통까지 떼어 주면서 너 살렸던 그날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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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수
서호수@om9on·
밤마다 수면 대신 모순을 이어붙이다 보면 결국 네 형상으로 귀결되는데 순간마다 알겠더라 말투, 표정, 그 가장 깊은 층위까지 파고들어 봐도 온기는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았던 듯 끝내 찾을 수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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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수
서호수@om9on·
결국 필요한 건 도덕이 아니라 돈, 닥쳐오는 건 청춘이 아니라 지불 기한이었고 연민 같은 걸로는 디씨도 안 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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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수
서호수@om9on·
@t1dm5 소중한 친구인가 보네 알아 그 마음, 무슨 마음인지 나도 안다고 우리 엄마는 투병한 지 벌써 오 년도 넘었어 그러니까 그렇게 너만 아는 영역 침범당한 것처럼 자폭하지 않아도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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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수
서호수@om9on·
@t1dm5 너 좀 웃기네 내가 거짓말을 왜 해 안수호라는 애가 뭐 원수라도 돼? 뭘 그렇게 눈에 쌍심지를 켜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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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수
서호수@om9on·
@t1dm5 외동인데요 …… 안색 너무 안 좋아 보이는데 물이라도 마셔 방금 산 거야 아, 동생이니까 그냥 말 편하게 해도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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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수
서호수@om9on·
@t1dm5 …… 사람 잘못 보신 것 같은데요 저는 여기 정한고 다녀요, 삼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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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수
서호수@om9on·
생생히 살아 있을 때나 좀 잘해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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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수
서호수@om9on·
@20191648M 여기, 딱 하나 가지고 있는 거예요 이거 가지고 가시고 후기니 피터팬이니 그런 말 나돌게 하지 마세요 누구처럼 멍청하게 굴지 말고 그냥 조용히 혼자 즐기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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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효
재효@20191648M·
@om9on 압박의 결이 매끄럽네. 이게 처음 있는 일이 아닌가봐. 나중에 가서 내가 빌던 기던 알아서 할테니까 쿠키 언제까지 줄 수 있는지나 알려줘. 시험기간이 얼마 안 남아서 최대한 빨리 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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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효
재효@20191648M·
@om9on 쿠키 판다며. 얼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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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수
서호수@om9on·
@20191648M 값을 올리는 게 아니라 시작하면 못 멈추실 거라고 미리 언질 드리는 건데⋯⋯ 쿠키에 중독되면 지금 입 다물고 감추시는 것들 나중에 알아서 죄다 술술 불고 계실 텐데 괜찮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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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효
재효@20191648M·
@om9on 피터팬 일단 진정 좀 해봐 왜 값을 올리고 그래, 무섭게. 그리고 나 나쁜 어른은 맞는데 배신자는 아니야. 이런 일에 입 열었다가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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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수
서호수@om9on·
@beoutofline 당장은 공부해야지 돈도 벌어야 되고 엄마 병원도 가야 하고 뭔가 가만히 있으면 곧 죽을 것 같은 느낌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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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시은
연시은@beoutofline·
@om9on 굳이 마지막 날까지 기다려야 할 필요는 없지 않나. 재미는 보장 못 하지만⋯ 너만 괜찮다면 언제든 여기 같이 있어도 돼. 특별히 뭘 할 필요도 없고, 그냥 같이 가만히 있기만 해도 충분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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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수
서호수@om9on·
@20191648M 돈 많으세요? 삼백으로는 절대 안 끝날 텐데 지금 하나 무료로 드릴 테니까 그 소문이라는 거 누구한테 들었는지 말 좀 해 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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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효
재효@20191648M·
@om9on 알지. 300만원짜리 일회용 네버랜드 티켓이라며. 후기는 다들 좋던데, 소문대로 피터팬 찾느라 고생 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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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수
서호수@om9on·
@20191648M 쿠키가 뭔 줄은 알고 이러시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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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효
재효@20191648M·
@om9on 내가 충분히 알아듣게 말한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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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수
서호수@om9on·
@20191648M 동정해 달란 적 없고, 무슨 말이신지도 모르겠고⋯⋯ 저기요 형 당이 떨어지시면 근처 편의점을 가시는 건 어떠세요? 엄한 고등학생 붙잡고 이러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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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효
재효@20191648M·
@om9on 내숭 떨 필요 없어. 나 너 같은 애들한테 동정심도 없고 법 없이도 잘 살아. 지금 찾아온 건 쿠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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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수
서호수@om9on·
@beoutofline 알게 된 지 얼마 안 된 것치고는 되게 잘 누리고 있는 것 같네 숨이 트인다는 소리도 다 하고⋯ 진짜로 마지막 날이 오면 그럼 그때 나도 거기 끼워 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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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시은
연시은@beoutofline·
@om9on 어색하지만 조금이나마 숨이 트이는 기분이라고 해야 하나⋯ 원체 얽매인 일상 속에 살아서. 어떤 기분이다, 하고 설명할 정도로 잘 알지는 못해. 나도 알게 된 지 얼마 안 됐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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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수
서호수@om9on·
미성년이 보호의 범주에 속한다는 말은 대체 어느 세상에서 성립하는 건지 내 쪽에서는 그런 세상 존재한 적 한 번도 없었는데 전에 네가 나 우울한 소리만 한다고 했잖아 근데 말이야 자의로 비관에 기운 게 아니라 애초에 기울어질 바닥이 정해져 있었던 거라면 어쩔래 그래도 여전히 내가 신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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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수
서호수@om9on·
@beoutofline 좋아한다기보다는 그냥, 멸망 하루 전이면 더 책임질 것도 없잖아 친구들이랑 평범한 하루 보낸다는 건 어떤 기분이야? 알다시피 난 그런 것 잘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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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시은
연시은@beoutofline·
@om9on 나는⋯⋯ 글쎄. 그냥, 친구들이랑 평범하게 보낼 수 있으면 그걸로 충분할 것 같아. 호수 너도 바다 좋아하는구나. 나도 좋아하거든. 파도치는 소리 듣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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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수
서호수@om9on·
그래 송진우가 다 대줘 나 집에 돈이 없어 근데 매달 기숙사비에 온갖 특별 활동까지 해야 되잖아 이렇게 쉽게 돈 벌 수 있는데 뭘 망설여 얼마든지 해야지 그러니까 희진아 그냥 너도 불우 이웃 돕는 셈치고 얌전히 나랑 밥이나 먹어 주라 나 계속 착한 놈인 척 고분고분한 척 흉내라도 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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