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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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만에 찾음 😭😭😭😭😭😭😭
아니 온 집안을 뒤집었는데 어쩌다가 냉장고 아래에 들어간거야 🤦♀️🤦♀️🤦♀️
자기가 커플링 잃어버려놓고 정병발사하는 여자친구한테 화 한번을 안 내고 새로 사줄테니까 힘들게 그만 찾으라고 한 언니 너는 진짜 보살이다.....


보리@boborr_0
나 진짜 망했다 커플링 잃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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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프 읽을 때 낮달님 플리 무조건 틀어놓는 사람 ㅜㅜ 모니터에 배경 이미지 띄워놓고 앞에서 책 읽으면 몰입감 미침
솔직히 책 읽다보면 집중하느라 음악 안 들릴 때도 있는데 그러다가 한 번씩 글이랑 브금이랑 들어맞을 때가 너무 좋고.. 이래서 내가 독서플리 못 끊지
새파란@_somuch_blue
이런갬성 좋아하는 여자들아 낮달님 플리 제발이라는감정 저는 자칭 아포칼립스다잘먹음이.인데 sf 아포칼립스 책 볼때, 자기전에 이분 플리 들으면서 망상에 빠지는 게 취미고요….원트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인류멸망 27543년 후의 지구를 일단 돌아다녀보는 내용의 책도있어요 라스트사피엔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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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렇게 지하철에서 고립된 아포칼립스 분위기도 좋아함
일상적이게 이용하던 공간이 변질되어 풀이 무성해지고 아무도 없고 느슨한 햇빛만 간간히 들어오는게
공허감이 느껴지지만 동시에 편안함도 느껴짐




경정태@gwangseong54480
개인적으로 포스트 아포칼립스는 잿빛보다 싱그러운 게 더 취향임 이대로 굶어죽을 만큼 자원이 없고 인공구조물에 인간은 없고 식물만 잔뜩이라 기괴한데 세상은 너무 평화롭고 고요하고 그래서 안일해짐 위기감을 가져야하는데 그런 생각 1나도 안 나고 걍 좀 걷고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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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마음으로 했는데 생각보다 잘 맞는다..!!
사람 싫어 인간이면서 동시에 사람을 필요로 하는 스스로가 항상 모순적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관계에서도 나 혼자서도 안정적이기 위한 노력이었다고 하니 꽤 위로받는 기분도 들고. 나 따뜻한 사람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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