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프들을 보고 트젠혐이 도는걸 보면 절망적이고 그런데, 한편으로는 저분들 80년대부터 저 소리를 하는데, 심지어 그때부터 토킹 포인트가… 하나도 변화도 어떠한 업데이트도 없는걸… 보고, 올해는 저번에 트젠 트랜드 탈 때보다 확연히 지지가 는 걸 보면, 좀 살 의욕이 남. 세상이 뒷걸음질
나는 이게 “네가 동성애자여도 괜찮다 밖에서 동성애 안 하고 티 안 내고 내 기분 안 나쁘게 하면” 이러는 논리랑 대체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놀랍게도 쥐 죽은듯이 살면 받아들여줌 (애초에 받아들이는게 아님, 그리고 그래도 안 받아들여줌) 이거는 유구한 호모포비아 레토릭이랍니다
“퀴어와 트젠은 어떻게 현재의 아포칼립스를 살아남을까? 답은, 언제나 했던 것 처럼. 그 중에, 슬프게 언제나 그랬던 것 처럼, 사람을 잃겠지요. 하지만 이겨내지 못 할 것 같은 비극과 함께 있을 수 있는 것, 그리고 그 와중 우리의 존재와 희망의 가능성을 기리는 것, 그것은 우리의 문화와
또 트젠혐 트렌드가 돌아서 문득 몇년 전에 내 대학에 샌디 스톤이 초청 강사로 왔을 때가 생각났음. 그때가 한창 플로리다에서 don’t say gay 제정되고 각 주에서 트젠 혐오범죄 일어나서 심란할 때였는데, 그래서 일궈온 것 들이 전부 무너지고 퇴보하는 것 같은데 어떻게 나아가냐고 여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