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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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publishers

우리 달은 색감과 표정이 풍부한 책들을 세상에 내놓고자 합니다. 따뜻한 감성이 깃든 에세이와 여행기를 비롯해 사람 냄새가 묻어나는 실용서와 소설 등 독자의 삶에 굵직한 밑줄이 되는 책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파주출판도시 Katılım Aralık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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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출판사@dalpublishers·
#신간 #용궁장의고백 “이 이야기는 기이할 정도로 평온했던 어느 장례식장에서 구성됐다.” _「작가의 말」에서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 조승리 작가 화제의 신작 소설! 🔥 📕『용궁장의 고백』 aladin.kr/p/IS9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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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ica_Kim
Dominica_Kim@ChicDominica·
슴슴 하면서도 담백하게 화자가 보이고, 화자의 생활이 보이고, 바다와 하늘, 비가 느껴졌다. #김영춘 시집, #너는왜가끔시가되느냐 #달출판사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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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uandlives
docuandlives@docuandfilm·
조승리 작가의 ‘용궁장의 고백’ 읽고 있다. 장르는 소설이고 이제 첫 쳅터를 읽었는데 벌써부터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읽으면서 기대를 많이 하고 있는 이유는 작가가 여태 써왔던 글들이 모두 좋았기 때문이다. 그럴수록 찬천히 음미하며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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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
@th1lh·
<용궁장의 고백> 방금 다 읽었는데 너무 충격적이라 말이 안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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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
@th1lh·
<용궁장의 고백> 조승리 천륜이라는 굴레를 짊어진 채 각자의 지옥을 버텨내고 있을 이들에게 이 소설을 바친다. (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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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출판사@dalpublishers·
[중앙일보] 사람이 죽었다, 모두가 행복해졌다 link24.kr/31VHvG5 툭, 가슴 속에서 무언가 끊어지는 소리가 났다. 그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과 연결되고 싶었던 나의 미련이었다. 사람으로서, 인간이기에 지켜야 할 것이 있다. 엄마는 더 이상 내게 인간이 아니었다. _『용궁장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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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
담요@yeoluem_blanket·
#서평단 #도서제공 🌿 김영춘 시인의 『너는 왜 가끔 시가 되느냐』 “슬픔을 배경으로 하고 있을지라도 살아 있는 것들은 어떻게든 피어났으면 좋겠는데.” 시를 읽으면서 힘든 생에도 가끔… 마당 앞 들꽃을 보는 일, 바다를 보는 일, 어스름한 저녁을 보내는 시간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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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_dawnblue·
@thedawn_done_ 험냐냐 진짜 가볍게 읽기 조앗던건 최근에 용궁장의 고백 괜찮았어요 내용이 밝은건 아닌데 진짜. 그냥 후루룩 읽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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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문학동네@munhakdongne·
“슬픔을 배경으로 하고 있을지라도 살아 있는 것들은 어떻게든 피어났으면 좋겠는데. 이런 생각을 곁에 두고 쓴 몇 편의 시들을 묶는다.” _시인의 말 가슴속 물결을 일렁이는 조용한 바람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김영춘 시인의 문장들🍃 📗김영춘 시집, 『너는 왜 가끔 시가 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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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읽음이
문학읽음이@bookbookbroken·
이런 사람이 좋다. 삶을 사랑하는 사람. 많은 일을 겪고 사람과 삶에 정이 떨어지려다가도 다시 삶을 살아내는 사람. 그런 느낌이 시에 잔뜩 묻어있어서 보는 나까지 푸근해지는 기분이었다. 할머니가 해주신 그리운 된장찌개가 생각나는 느낌? 물론 우리 할머니는 늘 뭇국만 끓이셨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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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
우연@Uyxxnn·
내가 최근에 읽은 시인의 말들 중에서 제일 마음에 와닿아서 좋아하게 되어버린 거............. ‘슬픔을 배경으로 하고 있을지라도 살아 있는 것들은 어떻게든 피어났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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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출판사@dalpublishers·
"사는 일은 먹는 일과 가깝다는 것을 짭조롬하게 간이 들어가는 것이라는 것을 바다에는 이르지 못하고 비닐봉지에 마른 생선을 담아들고서야 느닷없이 알아채는 것인가" _「바다에는 이르지 못하고」에서 📗김영춘 시집, 『너는 왜 가끔 시가 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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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y
ezy@ezy_said·
용궁장의 고백 너무 재밌음..몰입력 미쳐서 순식간에 1챕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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𝓓𝓪𝓵
𝓓𝓪𝓵@9daiize·
#어느달의독서 『용궁장의 고백』조승리 저 목차를 보고 이건 읽어봐야겠다 싶어서 고른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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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
Hell@cravecat2345·
[ 용궁장의 고백 / 조승리 / 달 ] 2026.4.14. End. 이 모든 일이 돌봄의 의무를 한 사람의 희생을 강요해서... 짧지만 강렬.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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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출판사@dalpublishers·
“슬픔을 배경으로 하고 있을지라도 살아 있는 것들은 어떻게든 피어났으면 좋겠는데. 이런 생각을 곁에 두고 쓴 몇 편의 시들을 묶는다.” _시인의 말 📗김영춘 시집, 『너는 왜 가끔 시가 되느냐』 aladin.kr/p/6Sl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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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
미취@M1CHINSAE·
📚너는 왜 가끔 시가 되느냐 #너는왜가끔시가되느냐 #김영춘 #달출판사 #도서무료제공 글을 읽다 보면 책에서 어떠한 냄새가 있다. 종이 냄새가 아닌 그 글만이 가지고 있는 냄새. 시집 서평은 처음이나 시와 조금 더 친밀해지고 싶어 신청하고 만나게 된 이 책은, 신기하게도 [사람 냄새]를 가득 품고 있는 시집이었다. 지금껏 읽어 왔던 시집들과는 조금 다른 냄새였다고 해야 할까. 읽으며 문장이 너무 좋아서 밑줄을 치는 행위보다 글을 몇 번이고 다시 읽으며 해당 시에서 느껴지는 각종 냄새를 맡으려고 눈알을 움직이게 만드는 책이었다. 사람 사는 이야기가 가득하고, 분명 나는 살아 본 적도 경험해 본 적도 없는 시대인데 마치 그것을 바라보고 있는 듯한 은은한 고양감. 흔히 말하는 도파민 터지는 글들을 읽다가 이 시를 읽으니 퍽 반가웠다. 시집인 만큼 한 번에 읽기보다 여러 번 나눠 자기 전마다 읽었는데, 그때마다 묘한 편안함에 휩싸여 기분 좋게 시집을 덮고 있었다. 이 시집은 시마다 품고 있는 냄새가 다르다. 어떤 건 적당한 취기가 느껴지고, 어떤 것은 가을바람의 향기가 나고. 또 어떤 건 살다 보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 벌어질 수밖에 없는 묘한 적적함까지 느껴지기도 하고. 어떠한 문장을 곱씹기보다는 전문을 읽으며 이 시인이 이 시를 쓰며 생각했을 어떠한 기억, 혹은 상황을 상상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시집인 만큼 전문을 올리는 것은 조심스러워 직접 읽어 보기를 권장해 드린다. 나도 사회생활을 하고 있고, 늘 바삐 움직이는 현대 사회에 몸을 맡기고 있는 성인이지만 오랜만에 진짜로 사람 사는 냄새를 맡은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시를 어려워할 게 아니라, 시와 친해지면 된다는 것을 깨닫게 만들어 준 책. 시는 어려운 게 아니라 단지 이런 이야기들을 담고 있을 뿐이라고, 그러니 읽으며 몸을 맡기고 함께 느끼면 된다는 걸 알게 해 준 책이다. 바쁘다 바빠 현대 사회에서 벗어나 책을 펼친 동안에는 잠시 어슴푸레한 사람 향기에 취하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나에게는 자기 전에 읽을 때마다 기분 좋은 향을 내주었으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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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늠
가늠@ganeum_·
➖ 이 문구는 이병률 시인의 산문집 ‘끌림’에 나오는 글인데 출간되자마자 순식간에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 중 이 챕터는 내가 두고 두고 좋아하는 부분이어서 보자마자 반갑다. ••••••••••••••••••••••••••••••••••••••• 내가 자꾸 발을 밟아 더 이상 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두 손을 들어 보였더니 강사는 벽에 붙여놓은 사진 한 장을 가리킨다. 알 파치노가 주연한 ‘여인의 향기‘ 포스터였는데 거기엔 이렇게 쓰여 있다. 「잘못하면 스텝이 엉키죠. 하지만 그대로 추면 돼요. 스텝이 엉키면 그게 바로 탱고지요.」 그 문구를 보는 순간, 내 앞에 벌어진 모든 상황들이 로맨틱하게 다가온다. 로맨틱한 뭔가를 원하는 사람들이 탱고를 배우려 한다는 사실을 그제야 깨닫는다. 내가 자연스럽지 못하게 손수건을 꺼내 너의 구두를 닦아주려고 하는데 너는 그러지 말라며 내 손을 잡았고 다른 한 손으로 구두 콧등을 쓱쓱 닦아낸다. 너는 고맙다고 웃으며 말한다. 다른 사람들이 차례로 나가 스텝을 익히고 나자 10분간의 휴식 시간이 있었고, 강사는 특별히 시범을 보여준다면서 조수쯤으로 보이는 여인과 탱고를 추기 시작한다.춤을 추는 두 사람은 잔잔한 호수를 걷는 새들처럼 부드럽고 날렵하다. 나는 순간 탱고의 의식 앞에서 그런 생각을 한다. 조금이라도 서로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절대 출 수 없는 춤. 저런 춤을 추는데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 있을까. 순간, 벽에 붙은 포스터의 글씨가 이렇게 읽히기 시작한다. 「사랑을 하면 마음이 엉키죠. 하지만 그대로 놔두면 돼요. 마음이 엉키면 그게 바로 사랑이죠.」 📚 끌림 | 이병률 | 달 (@dalpublishers) #독서 #독서계 #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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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minjeong000213

스텝이 꼬이면 그게 바로 탱고 걷기힘들면 춤 추러갑시다 꾼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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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출판사@dalpublishers·
생명체가 갖는 슬픔, 그 슬픔을 받아들여야 하는 또다른 슬픔 “지나간 날들은 왜 가끔 시가 되느냐” 우리 마음을 일렁이게 할 시인의 안부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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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 물결을 일렁이게 하는 조용한 바람🍃 가장 낮은 곳의 숨소리를 품고자 하는 시인의 따듯한 시선 📗김영춘, 『너는 왜 가끔 시가 되느냐』 aladin.kr/p/6Sl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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