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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속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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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속이형⚡️
@ddosokE
속마음 주저리 적는 계정 / Kill fiat, Buy Bitcoin
Katılım Nisan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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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완벽하지 않다.
나도, 그도 완벽하지 않다.
내가 결혼해야 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나와 완벽히 똑같은 사람?
지금 가장 설레는 사람?
아니
나와 그녀
스스로 완벽하지 않다고 스스로 믿고
능동적으로 서로를 이해하기로
다짐한 사람이라 생각한다.
사람은 완벽할 수 없듯
설렘은 언제든지 사라질 것이다.
서로에게 ‘책임’을 다하기로 다짐하고,
서로를 존중, 아니 ‘존경’ 하려하며
서로에게 ‘적극적인 관심’ 을 가지려 노력하고,
서로가 어떠한 과거때문에
이러한 성향을 가지게 됐는지의
‘지식’ 이 필요하다.
단순한 설렘 따위의 수동적 감정을
사랑이라고 포장하지말자.
사랑이란 일평생 일궈내기도 벅찬
‘능동적 행위’ 이다.
한국어

번식이라는 기본적인
인간의 욕구에 의문을 품는 여성(?)
시작은 소개팅에서 남성들이 출산을 이유로
35살 이하의 여성들을 찾는다는 것
문득, 자신의 나이를 돌아본 여성은 현타가 옴
쇼펜하우어를 떠올리며
“인생은 고통이니, 태어나지 않는게 낫다”
라는 철학적 사유를 통해 자신을 보호
처방전은 단순하다
그저 자신을 사랑해 줄 남자를 만나
가정을 이루거나 고양이를 키우는 것 뿐

Berry@berrytop9
[블라] 남자들은 왜 그렇게 아이를 갖고 싶어해?
한국어

최근 생각이 많았는데 감명깊게 잃어서 올려봅니다.
[‘니체의 초월자’ 中
“똑똑할수록 삶은 외로워질 것이다.”]
필요 이상으로 깊게 인간을 이해하려 하면 안된다. 이해가 깊어질수록 이상한 일이 생긴다. 인간의 본성에 대한 이해는 늘어나지만 신뢰는 줄어든다.
인간을 너무 잘 알게 되면 인간의 선함보다는 모순이 먼저 보이기 시작한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모순적인 존재다.
문제는 그 구조를 너무 깊이 이해하면 모든 행동이 이익과 불안을 감싸는 껍질처럼 보이기 때문에, 심리적 통찰은 필요하지만 그 눈이 너무 날카로워 지면 세상을 견디기 어려워진다.
지식은 우리를 구하지 않지만 눈을 뜨게 한다. 한번 눈을 뜬 사람은 이전처럼 살 수 없다. ‘인간의 허위, 허위로 유지되는 세상의 존재.’
이 사실을 받아들이면서 고독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많이 이해할수록 대다수의 생각을 동조하기 어려워지고 인간을 많이 볼수록 믿을 수 없게 된다.
이 외로움은 피해야 할 병이 아니다.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본 사람이 차러야 할 대가이자 자기 자신으로 사는 사람에게 주어진 숙명이다.
무지한 사람은 다 함께 믿고 오해하고 위로받으며 산다. 착한 착각 속에서 평온하게 산다. 그러나 인간을 제대로 볼 줄 아는 자는 그 무리에서 벗어난다.
똑똑한 사람은 진실을 회피하지 않기에 외롭다. 그렇다. 똑똑할수록 삶은 외로워질 것이다. 세상을 너무 잘 아는 자는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아 지겠지만 그 외로움 속에서만 진짜 자유가 시작된다.
외로움은 벌이 아니라 깨어있는 자의 특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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