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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__21

도시인류학 / 공간과 장소, 커뮤니티 연구자 / Urban Anthropologist / 사실 도시 못잖게 SF, 판타지, 게임, (그리고 무지개 사진)에도 관심이...

South Korea Katılım Ağustos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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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_anth@devi__21·
인류학의 렌즈로 SF를 다시 읽고, 인류학을 도구로 SF를 다시 쓴 책 『낯선 이야기는 우리 곁에 있다』. SF와 인류학은 우리가 당연시하는 현실에 의문을 제기하고 대안적 상상력을 자극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고, 그걸 다룬 글을 담았습니다. 이야기를 사랑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반비@banbibooks

#출간 #낯선이야기는우리곁에있다 ❝SF가 미래에 관한 픽션이라면, 인류학은 미래를 위한 논픽션이다.❞ 두 인류학자가 읽고 쓴 미래의 이야기 SF와 인류학이 함께 그리는 전복적 세계 『낯선 이야기는 우리 곁에 있다』 출간되었습니다.📓 정헌목·황의진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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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_anth@devi__21·
교황 레오 14세의 회칙에 반지의 제왕을 인용한 부분이 있다해서 집에있는 책을 펼쳐봤다. “우리의 역할은 세상의 모든 흐름을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처한 시대를 구원하기 위해 주어진 일을 하는 것, 즉 우리의 땅에서 악의 뿌리를 뽑아 후세 사람들에게 깨끗한 경작지를 만들어주는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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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e Leo XIV@Pontifex

In order to protect the human person in the age of #ArtificialIntelligence, we must once again reflect on the common good, the universal destination of goods, subsidiarity, solidarity and social justice. #MagnificaHumanitas vatican.va/content/leo-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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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_anth@devi__21·
<1938 타이완 여행기>를 다 읽었는데… 책장을 다 덮고나서 “우와.. 잘 썼다”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인상적으로 보았다. 여러모로 아련한 기분이 드는 한편으로, 작품에 나온 수많은 대만 음식들도 찾아보고 싶어졌다. 대만에 다녀온 예전 기억들도 새록새록 나고… aladin.kr/p/mEG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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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닝
우닝@ganadi722067·
독서계 까는 플로우? 뭐지? 해서 찾아봤는데 글쓴이가 너무 확증편향된 시선으로 바라봐서 뭐 더 논쟁할 가치가 없다... 나는 패션독서도 독서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독서인들이 늘면 좋다고 생각함. 책도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책에 따라 다른거지. 심지어 해마다 다르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결론)) 모든 독서계들 사랑해~~ 앞으로도 재밌는 책 얘기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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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_anth@devi__21·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동명의 원작 소설을 읽었다. 영화를 꽤 재밌게 보기도 했지만 소설은 소설대로의 재미가 제법 쏠쏠했다. 영화에는 담기지 않은 과학적 디테일을 보는 재미도 있었고… 다른 한편으로는 영화는 영화의 문법에 맞춰 각색과 영상화를 잘 해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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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하
박은하@Eunha2749171·
소설·에세이보다 재밌네···‘텍스트힙’ 타고 부는 인류학 붐 - 경향신문 최근 출판계에서 인류학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국내외 학자들이 인류학적 접근을 바탕으로 쓴 깊이 있는 책이 꾸준히 출간되며 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khan.co.kr/article/20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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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_anth@devi__21·
젊은 인류학 연구자들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은 새로운 시리즈 ‘땅’! 『날로 노는 홍대』(홍성훈) 『다음 리카에게』(김이향) 『래퍼와 공원』(송재홍) 계속해 나올 다음 시리즈도 기대된다.
민음사@minumsa_books

민음사에서 선보이는 새로운 ‘땅’ 시리즈 『날로 노는 홍대』, 『다음 리카에게』, 『래퍼와 공원』 3종의 도서가 출간되었습니다. 시리즈 ‘땅’은 젊은 인류학 연구자들이 구체적인 장소, 살아 있는 사람들을 찾아가서 현장에 찾아가 참여 관찰한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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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어(씬붙)
스모어(씬붙)@ssin_booot·
김이향 지음.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야?”라는 질문을 따라 살아온 재일 코리안 3세의 기록. 인류학 연구자이자 영화 「이방인의 텃밭」을 만든 감독으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둘러싼 질문을 개인의 서사로 풀어낸다.” aladin.kr/p/fq7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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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_anth@devi__21·
얼마 전에 다녀왔던 익산 미륵사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광활한 느낌을 주는 부지에 있어 놀랐다. 사진으로만 봐왔던 미륵사지 석탑도 실물로 보니 묘한 감정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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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섭
심미섭@gosms·
자본 논리를 기반으로 했을 이번 업데이트를 우리가 꼭 전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동안 트위터 원주민들이 버티며 그러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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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_anth@devi__21·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보고 왔다. 왜 그렇게 좋은 평이 많았는지 충분히 공감하며 꽤나 감동적으로 봤다. 나중에 여유가 된다면 원작소설도 읽어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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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_anth@devi__21·
올해(2026년) 들어 읽은 책 <바로 손을 흔드는 대신> <도쿄 우에노 스테이션> <이야기꾼 에세이> <성찰적 사회학으로의 초대> <그 밤의 우리는> <유령 연구> <사막의 바다> <세상의 종말> 한 권 더 읽는 중이긴 한데 3월 말까지 다 보진 못할 거 같아 이쯤에서 정리했다. 개강 이후에도 분발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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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_anth@devi__21·
지난 달 나온 신간 <세상의 종말: 좀비 아포칼립스에서 인류세까지 종말론에 대한 단상>(원서는 2014년 발간). 중반부 영화 <멜랑콜리아> 얘기가 나온 뒤 집중도가 올라가기 시작해.. 다른 사례들과 아메리카 선주민 신화들, 그리고 라투르와 스탱게르스의 논의들이 더해진 내용까지 흥미롭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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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참치
책과참치@booksnchamchi·
<2025 국민독서실태조사>에 대한 문체부의 보도자료는 흥미롭게도 ‘20대 청년층’을 강조했다. 원래도 독서율이 높은 20대를 굳이? 독서율 역대 최저를 표제로 뽑지 않은 이유를 알 만하다. 전형적인 공무원식 ‘좋은 게 좋은 거다’ 주의 + 텍스트힙에 주목. 그러면서 “20대 청년층의 독서율 증가와 전자책·소리책(오디오북) 이용 확대는 독서 방식의 다변화를 통한 신규 독자층 유입 및 향후 독서 인구 증가의 가능성을 보여준다”라고 말했지만, 과연 그럴까? 아시다시피 진짜 문제는 지금의 20대가 30대→40대→50대가 되는 과정에서 비독자로 바뀐다는 점이다. 특히 40대와 50대의 '비독자화'가 큰 문제다. 상당수 중장년층의 일상에 책이 없다. 오랜 세월, 책 근처에도 안 간 중장년층이 늘어나고 있다. 보도자료에 나온 아래 표가 40-50대 독서율의 하락을 잘 보여준다. * 독서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성인 비독자의 비독서 지속 기간(평균)이 40대 7.9년, 50대 11.1년이라고 한다. (20대 이하 3년, 30대 5.2년, 60대 14.2년, 70대 이상 18.7년, 전체 성인 평균은 1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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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museun_happen

노벨문학상 효과 없이 역대 최저치 갱신했다는 한국 성인 독서율 2023년 조사에 비해 4.5% 감소 1년에 책을 한 권이라도 읽는 성인이 10명 중 4명도 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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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_anth@devi__21·
<사막의 바다> (이수현, 2026, 한겨레출판) 근미래 중앙아시아를 배경으로 삼은 SF활극. 기후위기와 기업자본, 지정학적 갈등을 소재로 펼쳐지는 이야기 전개가 흥미진진해서 읽는 내내 뒷부분을 궁금해하며 재밌게 읽었다. 몇 가지 의문도 있었지만 제일 뒤 ‘작가의 말’을 보니 해소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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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Ay
SRAy@SRAy____·
팔레스타인 해방과 팔레스타인 영화 <그라운드 제로로부터>를 다룬 제 논문이 나왔습니다. 문화인류학자 구기연 선생님이 함께 해주셨어요. 팔레스타인 해방과 팔레스타인 민중의 영화적 실천에 관심이 있다면 부족한 글 읽고 모쪼록 소용있게 활용해주시거나 많은 질정 바라요. Free Palest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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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아스 이수현@askalaisu·
모님과 대화하다가 요새 같은 시대에 아시모프의 로봇 단편을 볼 루트는 있어야 하지 않나 이야기. SF팬들에게는 낡았다 싶었으나, 아시모프를 반복하는 최근작부터 접하고 '오오오 이런 통찰이' 하는 독자의 존재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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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이수현
아스 이수현@askalaisu·
이토록 도시 중심으로 사는 시대에 도시인류학의 통찰은 시대에 대한 통찰이기도 하다는 생각... 하물며 오른쪽은 서울에 대한 책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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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솔
손솔@sonsol_jinbo·
오늘 선고의 가장 심각한 부분. 12월 1일에 결심해서 12월 3일에 계엄한 것으로 본 것. 윤석열이 순간적으로 오판해서 벌인 헤프닝쯤으로 지귀연 재판부가 사건을 축소시켰다.
한겨레@hanitweet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국회 제압에 대한 최초의 결심은 2024년 12월1일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이는 1년 전부터 비상계엄을 준비했다는 특검 쪽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입니다. hani.co.kr/arti/societ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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