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를먹도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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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비건친구는 자기는 비건하지만 소식좌들이 고기 남기면 짬처리고기는 먹음 정말멋진 행위라고 생각함 지구 전체의 이산화탄소를 줄이는거야 ..( 어차피 생산한 고기를 버리면 또 환경오염이 생기므로…)

김지찬은 스물다섯 먹고도 딩초력 좆되는 등장곡 구미베어를 아직도 안 바꾸고 휀들의 기쁨을 받아들이는데 김영웅이 주문을걸어줘위기패기다시인기.붐샤카라카먼저폭죽을터뜨릴까 라는 좆간지 등장곡을 바꿨다는 사실을 믿기가 힘드네

너무 아파서 급하게 반차를 쓰고 누운 채로 앓는 소릴 내면서 영화를 봤었다. 영화의 결말은 너무 마음에 안 들었고 배우 인터뷰 영상을 찾아보다가 " Reach out, pleople are there to help." 란 말과 마주쳤고 그 날 오후에 상담을 신청했다.

교복 치마 대신 체육복 바지 입고 복도 끝까지 달리던 내 소녀들 ㅈㄴ보고싶어서 울엇다 뮤비 1억 뷰 찍은 효자곡을 내고도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는 사실이 통탄스럽습니다

비뇨기과에서 대기중, 어떤 할아버지가 접수를 하자 간호사 왈. "2월달에 왜 안오셨어요?" "문자가 안왔어. 그래서 깜빡했지. 왜 문자 안보내줘?" "이제 문자 안가고 카톡으로 예약 알림 보내요." "문자를 내가 계속 받았었는데, 무슨 소리야." "할아버지. 2월부터는 문자를 보내지 않아요." "아 됐어. 나는 문자로 보내줘." "그게 아니라 이제 문자로 보낼 수가 없어요." "내가 계속 문자로 받았었다니까?" "....카톡 깔려 있어요?" "그게 뭐야?" "카카오톡이요. 이제 문자 말고 거기로 알람이 가요." "나는 문자로 보내줘." "병원에서 문자를 이제 안보내요." "여태까지 예약 알람을 문자로 받았었다고, 내가. 보여줘?" "아니.... 핸드폰 줘보세요." 카톡 까는 중. "근데 왜 문자 안보냈어?" "할아버지. 그러니까 2월부터 문자가 안가고요. 카톡으로 예약 알림이 가요." "내가 계속 문자로 예약 알람을 받았다고." 카톡 깔리고 가입시켜 주려는데. "...가입되어 있다는데? 할아버지 카톡 비번 모르시죠?" "뭐야 그게?" "아..." 간호사들의 탄식. "아무튼 문자로 보내주면 돼." "아니 할아버지. 그게 아니고요...." 10분 동안 반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