켸피카가 스타팅 오버 마지막에 날 어떻게 꺼낸거야라는 타데우스의 물음에 그의 볼을 감싸며 내뱉는 “쉿” 소리가 기차가 멈출 때의 철길과 바퀴가 부딪히는 끼익 소리처럼 들리는 거 아시나요 저 정말 이 부분을 너무 너무 좋아하는데요... 기차 뿐만 아니라 타데우스의 불안과 자신의 불안도 멈추려고 애쓰는 그 간절함이 확 다가와요 이게 진짜 단순히 쉿이 아니라 쉬이이히히힉 이렇게 들린다니까 나 진짜 뻥이 아니고.. 그래서 원래 기차 끼익 멈추는 소리가 음향에 있는 줄 알았는데 없더라... 언니가 입으로 낸 소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