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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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사막에 대한 외신의 평가를 보니…한 10년도 더 전에 킹덤 언더 파이어 개발자이신 이현기님과 술을 마실 기회가 있었는데, 한국 게임이 북미유럽권에서 통하기 위해 넘어야 할 가장 높은 허들을 “서사”라고 하신 걸 들은 기억이 난다.

도대체 뭐하는 사람일까 인간 장원영이 너무 궁금하다 약점은 조금도 비춰지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이라 (그것이 연예인이니까!) 인터뷰를 해도 관찰 예능에 나가도 늘 얇게 벽이 쳐져 있는 느낌이었음 아이돌 에고와 진짜 에고를 분리시키고 항상 아이돌 장원영을 연기하는 것처럼..

Never quit something with great long term potential just because you can't deal with the stress of the moment.

(+) 요새 살 빼려고 아빌리파이 안 먹는다고 자진 고백(?)했더니 아예 끊지는 말고 드물게라도 먹으라고 (주 1~2회라도) 권장하심 단약해도 피에 어느 정도 남아있지만 1~2개월 이상 중단하면 기분 조절에 영향을 줄수 있다 하심 (단약 자백하고 의사의 권고를 지키며 슬기로운 정뼝 생활 합시다)

아빌리파이 개씨발놈 살존나잘찌는데 왜 맨날 정신과쌤들 그런 부작용없다하는거임 있다고 내가 산증인이라고 니가 아빌리파이함먹어볼래 ㅁㅊ놈아??

<친하게 지내자> 118화 보다가 진짜 숨이 턱 막히는 것 같았다. 앞부분부터 '어라...? 설마...?'하다가 마지막에 문자 장면에서....ㅠㅠ......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너무나도 따뜻하고 사려깊다. 잔잔한 일상물인데도 보다가 마음 한 구석이 쿵, 할 정도로. 정말 따뜻하다.

빨리 자려고 졸피뎀 한 알 먹음 내일 일찍 일어나서 갓생살게해주세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