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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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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코시 백화점처럼 일제강점기 이후 일본인들이 남겨놓고 간 기업들을 적산기업(敵産企業)이라고 한다. 미군정과 이승만 정부는 이들 기업을 한국인에게 불하했는데, 이 과정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
「귀속재산처리법 (1949년)」은 해당 기업의 연고자·종업원에게 불하 우선권을 부여했는데, 이 내부자들은 대체로 일제강점기에 일본 기업에서 관리인·직원으로 일했던 사람들이었다. 일본 기업의 내부자였다는 것은 곧 일제에 협력했다는 의미이기도 했다.
불하 대금은 매각가의 20%만 계약금으로 내고 나머지는 10년 분할 상환이었는데, 당시 극심한 인플레이션을 감안하면 사실상 무상에 가까운 조건이었다.
소화기린맥주의 관리인이었던 박두병은 해당 기업을 불하받아 OB맥주를 거쳐 두산그룹이 되었다. 조선화약공판의 직원·관리인이었던 김종희는 불하받아 한화그룹의 모태가 되었다. 선경직물의 직원이었던 최종건은 불하받아 SK그룹의 기반이 되었다. 나가오카 제과의 직원이었던 박병규 등은 불하받아 해태제과가 되었다.
내부자가 불하받지 않은 경우에도 많은 문제가 있었다. 미츠코시 백화점 경성점은 동화백화점으로 이름을 바꾼 뒤 1950년대에 불하되었는데, 깡패를 동원하여 입찰을 방해한 끝에 강희원이라는 자가 불하받는다. 이후 동화백화점은 경영난 끝에 동방생명으로 소유권이 넘어갔고, 1963년 이병철이 동방생명을 인수하면서 신세계백화점이 되었다.
이 구조는 1965년 한일기본조약(한일협정)으로 법적으로 완결됐다. 한국이 한일기본조약을 졸속으로 처리하는 대가로 일본은 조선에 투자한 자본과 일본인의 개별 재산 모두를 포기하도록 했다. 그 결과 적산 불하로 형성된 재벌들의 소유권에 대한 법적 이의 제기 가능성은 완전히 사라졌다.
이렇게 소유권을 확정받은 재벌들은 이후 박정희 정권의 정치자금 창구가 됐다. 정권은 특혜와 보호를 제공하고, 재벌은 정치자금을 제공하는 구조. 어두운 정경유착 시대의 시작이었다.
dia feliz@diafeliz_latin
韓国スタバは光州事件や民主化運動犠牲者を揶揄するイベントで不買運動がおきてるが、親会社の新世界グループの新世界百貨店百貨店にも不買運動おきてるんだ。 ソウルの明洞にある新世界百貨店の建物は、日本統治下で日本の三越百貨店だったと韓国人からきいた。確かに日本の戦前の建物ぽい造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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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혐오는 독일처럼 강하게 처벌해야함
독일도 죽을때까지 처벌하는 법이 없었다면 지금도 나치 찬양 넘쳐났을걸
택둥1@tootsietooth
일베는 더이상 사이트로만 존재하지않는구나 어디에도있고 어디에나있고 특정세대의 시대정신같은거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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