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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화제가 되고 있지 않은 화제의 책 <다크투어, 내 여행의 이름>. 화제가 되었으면 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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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너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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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etstroller
맛 따라 멋 따라 흘러다닙니다. ‘다크투어, 내 여행의 이름’을 썼습니다. 초록색을 모읍니다.



오늘의 티타임. 베르비에 개완은 보기에만 예쁜 게 아니라 내 손에 크기도 적당하고 겉이 많이 뜨거워지지 않아 쥐기도 편했다. 시원하게 떨어지는 출수도 마음에 든다. 이래서 다구는 써봐야 안다. 도재명차 우전과 보호베이커리의 글귤 시폰케이크. 위에 올라간 금귤 콩포트가 무지 상큼하게 맛있다.

지난여름 이이엄에서 열린 베르비에 전시 작품 중 옻칠리어와 협업한 꽃 개완과 잔. 주문제작 의뢰해서 2월에 받았는데 여행으로 정신없어서 이제야 뜯어봤다. 회사 관두기 전에 미쳐서 지른 거라 여차하면 팔아야지 했는데, 음 지나치게 예쁘네… 일단 써야지.😇

토론토 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된 <루ru>가 너무 좋아서 몇자 적는다. 베트남 보트피플 출신으로 캐나다 퀘백에 정착해 프랑스어로 글을 쓰는 킴 투이의 동명 데뷔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인데 소설도 그렇지만 영화도 무척이나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