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bitlenmiş Tweet
흥부흥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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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이야기.
출근길 만원 지하철에서 느꼈던 따스함.
"출근길 3호선 하행선은 진짜 콩나물시루인데, 갑자기 더 좁아지는 느낌이 드는거야
그래서 봤더니 시각장애인분과 안내견이 탔어.
자리에 앉아있던 아저씨께서 앉으라고 자리르 양보해주셨는데, 시각장애인분께서는 금방 내린다고 한사코 사양하시다가 결국엔 앉으셨어.
안내견강아지는 너무 귀엽게 주인앞에 자리를 잡고 발라당 누워버림. 귀여워서 기절 😍
그런데 더 웃긴건 끝자리 앉으신 여성분 발 위에 누워버려서 내리실때 안정부정하심 😂
만원 지하철에서 강아지 밟을까봐 다들 뒤로 물러서시구, 뭔가 아침부터 마음이 몽글몽글해진 날이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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