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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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삶
@geul_sarm
글은 삶. 삶은 글. 2차 창작만 하던 덕후의 우당탕탕 1차 소설 도전기 +👀책 드라마 영화 인형 재테크


작가들 글은 ㅈㄴ 잘쓰면서 책 제목은 이따위로 지어와서 편집자들 개빡치게만드는썰 언제안웃김 ㅠ








안녕하세요. 돈 꽤나 많이 번다 자부하는 대기업 유튜버인데요. 많은 분들이 유튜버 강의팔이 200만원주고 구매하는 거 너무 마음아파서 글 적어봅니다. 다른 거 볼 필요 없이 그냥 이 글 하나 보고 바로 시작해도 될 정도로 길게 쓸거고요. 긴 글 싫어하시면 걍 북마크만 하고 담에 읽어보세요. 1. 채널 개설할때는 무조건 브랜드 계정으로 만드세요. 나중에 채널 팔때도 좋아요. 2. 채널 만들때 새로운 구글 아이디로 만드세요. 여러분이 사용하던 구글이메일로 절대 만들지 마세요. 평소에 쓰던 아이디를 돌려쓰지도 마세요. 예를 들어서 lovww04 라는 아이디를 네이버에도 쓰고 게임할때도 쓰고 각종 아이디가 싹 다 이거라 이걸로 하고 싶으실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하면 나중에 떡상했을때 여러분의 개인 신상이 노출될 우려가 있어요. 절대 절대로 절대로 비즈니스용 아이디를 만드세요. 본인 채널이름이 쎅씨푸드 라고 치면 secyfood 같은 식으로 만드세요. 절대 본인이 사용하던 아이디 돌려쓰기 금지. 반박 안받음. 3. 유튜브 하기 전에 장비부터 비싼 거 사고 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러지 마세요. 카메라 비싼 거 안사도 되고 아이폰 갤럭시면 충분합니다. 카메라에 돈 바르지 말고, 마이크에 돈 바르세요. 마이크는 비싼 값을 합니다. 무슨 수를 써서든 음질 좋은 마이크 사세요. 요즘 5~10만원사이에 좋은 마이크 널리고 널렸어요.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게 있는데 광고같으니 패스. 4. 쇼츠랑 롱폼 고민하실건데 처음에는 그냥 쇼츠 하세요. 떡상 감도도 모르고 영상 편집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데 롱폼을 올린다? 그냥 나 시간 버리고 싶어요. 라는 말 밖에 안되는겁니다. 롱폼을 본인이 하고 싶어도 일단은 쇼츠를 하면서 감을 익히세요. 5. 유튜브 계정 만들자마자 똑같은 아이디로 인스타 틱톡 아이디 만드세요. 반박 안받습니다. 무조건 만드세요. 6. 프로필 배경에 ai좀 넣지 마세요. ai좋아하는 거 알겠는데 제발 ai티 팍팍내는 그런 이상한 프사는 절대 금지. 님들 테슬람들 프사 보세요. 그거 보고 팔로우 누르고 싶으세요? 도지 웃는 모습 보고 구독 누를 여자 별로 없어요. 진짜임. 님들만 봐도 그런 ai프사에 구독 누를거에요? 역지사지로 생각해봐요. ai프사는 절대 금지임. 7. 시발 그러면 프사 어떡하란거냐. 타입캐스트라고 있어요. 거기 들어가서 유튜브 프로필이랑 배경 만드세요. 이미 템플릿 존나많아서 거기있는거만 써도 평타는 함. 프사 뭐할지 모르겠으면 일단 그냥 깔끔하게 타이핑해서 넣으세요. 채널 이름 박아넣으셈. 8. 채널 이름 설정할때 2글자 내지 3글자로 줄여 부를 수 있게 만들고. 그 줄임말을 여성시대나 트위터에 검색해서 이미 그 이름이 있는지 봐보세요. 예를 들어서 "태연이의 아틀리에" 라는 채널명이 있다 쳐보겠습니다. 뭐라 줄여 부를건가요. 태아? 태틀? 뭔가 이상하잖아요. 그리고 태연이라는 이름을 들었을때 구독자 2명 (한명은 나, 한명은 엄마) 태연이의 아틀리에 유튜브가 생각날까요? 당연히 소녀시대 태연님이 생각나겠죠? 이런 식으로 이미 선점된 이름을 함께 쓰려고 하지 마시고요. 이름부터 쫙쫙 달라붙는걸 선점하세요. 진지하게 말하는데 이름 저렇게 하면 클 채널도 못 커요. 9. ai를 맹신하지 마세요. 제미니 챗지피티 이놈들 잘하는건 맞는데 존나 뻔한 말만 해요. 뭐 대본 쓰는것도 공중파 레거시미디어에나 나올법한 정직한 내용만 써줘요. 그런 대본으로는 성공하기 힘들어요. msg팍팍 넣고 강렬하게 해도 모자랄판에 대본 대필 받아서 성공할 수 있을 거 같으세요? 전체적인 틀을 ai에게 부탁할수는 있겠지만. 절대 모든걸 맡기지 마세요. 대본 틀을 받은 다음에. 여러분만의 쿠세를 대본에 집어넣어서 대본을 생동감 있게 만드세요. 제가 쓴 글을 몇개 보신 분들이라면 제 쿠세는 다들 알거라 생각해요. 그런 식으로 자신만의 대본을 만드세요. 10. 생각을 ai에 맡기지 마세요. 본인의 생각을 하세요. ai는 도구일 뿐이에요. ai가 대가리고 여러분이 수족이 되어서 ai가 만들라고 말하는 영상 만들지 마시고. 여러분이 대가리가 되어서 ai에게 시키세요. 굉장히 많은 유형의 사람들이 ai에게 생각을 대신 맡기는데. 절대 그러지 마세요. 모든 건 본인이 생각하고 본인이 결정해야 해요. ai는 우리의 도구일뿐이지 여러분의 채널을 책임져주는 책임자가 아니라는 사실 명심하세요. 11. 제가 매번 말하지만 유튜브로 100만원 버는 거 존나게 힘들어요. 그거 벌면 유튜브 상위 30%거든요? 월급 100만원 늘리려고 해봐요. ㅈ뺑이를 쳐도 월급 100만원 올리는거 힘든데 유튜브로는 그게 쉬워보이시나요? ai딸깍으로 돈 번다는 사람들. 강의팔이에요 마지막에 봐요 강의나 책을 팔고 있을거에요. 그런거에 낚이지 말고 다른 채널을 분석하세요. 본인이 요리 유튜브를 꿈꾼다 하면 요리유튜버들 한 10개 모아놓고 분석하세요. -썸네일 어떻게 만드는지 썸네일 폰트, 폰트크기, 글자 위치, 글자 그림자 얼마나 넣는지, 사진 어디서 가져오고 사진 누끼따고 그림자 얼마나 넣는지, 썸네일 동향 분석, 조회수 잘 터진 썸네일 밝기가 얼마나 밝은지 등등 -제목 어떻게 쓰는지, 제목 쓸때 맞춤법 검사 하는지 안하는지 (일부러 띄어쓰기 편하게 하는 경우 많음) 글자숫자는 얼마나 쓰는지, 어떤 단어를 주로 사용하는지, 문장구조 문법에 맞게 쓰는지 문법에 맞지 않는 구어체를 사용하는지, 조회수 터진 영상 제목 분석하기 등등 -영상 첫 10초안에 어떤 훅을 집어넣는지, 영상 구도는 어떻게 찍는지, 영상찍을때 조명은 몇개 쓰는지 예측해보기, 마이크는 뭐 쓰는지, 편집툴은 뭐 쓰는지, 카메라는 뭐 쓰는지, 구독 좋아요 유도는 어떻게 하는지, 배경음악은 뭔지, 배경음악 볼륨은 몇인지, 영상에 사용되는 효과음은 뭔지, 영상 자막은 어떤 걸 쓰는지, 자막크기는 어떤지, 자막폰트는 어떤건지, 하이라이트 주고 싶은 곳에서 어떤 이팩트 쓰는지,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어떤 편집을 사용하는지, 영상이 끝날때 어떻게 끝내는지, 영상 언제 업로드하는지(존나중요) 등등 -영상에 붙은 태그는 뭔지(검색하는 사이트 있음. 홍보될까봐 말 안함), 영상 설명란에 어떤 글을 썼는지, seo를 위해 어떤 노력을 했을지, 댓글에 하트누르는 기준은 뭔지, 댓글 고정하는 이유는 뭔지, 의도적인 분쟁을 댓글창에서 유발하는지 등등. 까놓고 말해서 타인의 영상 분석을 해본 적 있으세요? 한명의 유튜버라도 저렇게 놓고 해체분석 해본 적 있으신가요? ai에게 해달라고 하면 ai가 이렇게 해주던가요? 제발요 ai에게 딸깍 바라지 말고. 본인이 분석하세요. 12. 본인이 쇼츠로 시작할거고 유튜브 영상 편집 개초보다 싶으면 캡컷, 캔바 사용하시고. 본인이 좀 친다 하면 프리미어프로 쓰세요. 썸네일 작업 한번도 해본 적 없으면 미리캔버스 쓰시고요, 본인이 좀 친다 하면 포토샵 쓰세요. 본인이 자막 좀 친다 하면 그냥 프프 쓰면 되고, 처음이다 싶으면 브류라고 있는데 자동자막 써보세요. 캡컷 자동자막도 나쁘진 않은 듯. tts는 타입캐스트 추천드리는데 요즘은 일레븐랩스 많이 쓰기도 하더라고요 취향차이. 정리하자면 초보라면 영상 편집 캡컷, 캔바. 썸네일 작업 미리캔버스. 자막은 브류. 13. 브랜딩을 하세요. 뭐 거창한 브랜딩이 아니라. 가장 간단한걸 말해보자면. 여러분같으면 같은 100만 구독자라도 뻑가에게 광고 주고 싶으세요. 서울대 의대 출신 100만구독자 유튜버에게 광고 주고 싶으세요. 광고주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아무도 안보고 줘도 안가지는 뒤통수 툭 튀어나온 브라운관 구식 티비가 있다고 쳐볼게요. 이걸 팔아야 하는데 쭈뼛쭈뼛 기어나와서. "이 티비는.. 오래됐어요.. 화질도 안좋아요.. 그래도 싸니까 사주세요.." 이러면 누가 사요. "이 티비는 80년대 90년대를 모르는 아이들에게 과거를 보여줄 수 있는 타임머신입니다. 요즘 아이들이 브라운관 티비를 알겠어요? 카페에 이 티비를 두고 영화를 틀면 그 시절 감성나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아주 좋습니다." 라고 말할 수 있잖아요. 브랜딩 별 거 아니에요 사람들에게 공감갈 수 있게 채널을 꾸며내세요. 그 채널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id를 만드세요. 본인만의 강점을 보이고 그걸 특징화 시키세요. 트위터로 예를 들어보자면 흔하디 흔한 계정들 널리고 널렸는데 그 중에서 빨리 크는 계정들 있잖아요. 저 보세요. 하루종일 유튜브 이야기만 하잖아요. 그러면 저는 뭐로 브랜딩 되어 있을까요. 유튜브 하는 여자로 브랜딩 되어 있겠죠? 본인 회사랑 광고 하자고 말하는 마이크회사나 ai툴 회사들 각종 어플 회사들 존ㄴㄴㄴ나 많아요. 50만원 받고 광고 할바에 그냥 안하고 싶어서 안하는거 뿐이에요. 저를 예시로 들었지만 본인만의 브랜딩을 하세요. 조회수 수익이 적어도 브랜딩만 잘 되면 광고로 잘먹고 잘 사는 사람 ㅈㄴㄴㄴ많아요. 14.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에요. 모방하세요. 뭐가 무서워요. 그 사람의 모든 것을 따라해선 안되겠지만. 그 사람의 장점을 따라하세요. 패션봐봐요. 잘나가는 브랜드가 하나 내면 자라에서 바로 따라하고 그걸 또 다른 곳에서 따라하잖아요. 유튜브도 똑같다 생각해요. 남의 장점을 보고 배우는게 뭐 잘못된건가요. 폰트 크기 폰트색 영상편집구도 모든 것을 따라하는 게 아니라.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자신의 색으로 덮으세요. 어차피 유튜브판. 누가 이거해서 잘나가면 다 따라하는데. 초보유튜버들만 그거 무서워서 못하더라고요. 15. 태그에 힘 쓰지 마세요. 현직 유튜버들은 태그 신경 안써요. 태그 고민도 1분 안넘김. 16. 삼성전자 제발 힘내주세요. 지금 수많은 여자들이 힘들어합니다. 주가 방어 제바류ㅠㅠ 17. 앞으로 말할 게 더 많은데 여기서 더 길어지면 안될거같아서 며칠 뒤에 2탄으로 올게요.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세요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나는 렉카하면서 사람들한테 도움 될만한거 들고오고 싶어서 “정보성 렉카”를 하는 편인데 매번 변동성이 큰 주급 보니 현타와서 못하겠네.. 이번엔 뭐 저번주급 보다 반토막나고 시간 엄청 갈아서 하는데 그냥 자극적으로 이슈되는거 퍼날라야하나 ㅋㅋㅋ 이번에 많은 생각이 듬 이게 내가 지금 까지 받은 북마크 갯수인데 곧 100만개임 ..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얻었다는 뜻이니까 나름 만족해야겠지🤣

저는 한국에 웹소설 작가입니다. 10년차 경력 작가지만 주 7일로 일합니다. 프리랜서에겐 특별한 일이 아닙니다. 한국의 웹소설 시장은 황금기(코로나)를 지나 침체기에 있습니다. 문 닫는 출판사도 있으며 선인세를 비롯한 인세가 상당히 줄어들었습니다. 그럼에도 글을 씁니다. 처음부터 돈을 바라고 쓰진 않았습니다. 쌀밥에 김치만 먹어도 좋으니 글을 쓰겠다고 결심했고 그 해 꿈을 이뤘습니다. 지금은 떡볶이도 먹고 족발도 먹고 후토마끼도 먹고 초밥도 먹습니다. 한국의 작가들이 저처럼 먹보거나 엥겔 지수가 높은 편은 아닙니다만, 아무튼 그렇습니다. 주 7일로 일해도 즐겁습니다. 나의 목표는 즐겁게 글을 쓸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는 것입니다. 그간 출간하면서 약 5천만원-6천만원 사이의 수입을 벌었습니다. 2019년에는 한 작품으로 1억 2천을 달성했습니다. 그 후로도 출간은 계속했습니다. 플랫폼 상위 프로모션도 꾸준히 합격했습니다. 마음의 병과 함께 2년 간 출간을 쉬면서 거지가 되었습니다. 개방 거지(*무협 구파일방 중 일방)가 되면서 정병이 말끔하게 고쳐졌습니다. 플랫폼 수수료는 이미 익숙해졌습니다. 한국의 자영업자 분들이 배달 수수료에 분노하셨던 걸 봤습니다. 웹소설 플랫폼 수수료 또한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이에 대해서 "홍보나 잘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냉정하게도, 작품이 재밌으면 뜨기 마련입니다. 같은 수수료를 떼도(*출판사와 플랫폼과의 계약, 출판사와 작가의 계약, 상위 프로모션 or 하위인가 등에 따라 제각각 다릅니다) 작품 성적이 좋으면 배너를 잘 띄워줍니다. 같은 필명으로, 같은 프로모션으로 심사에 합격하여 출간했는데 성적이 천차만별입니다. 어떤 작품은 집을 살 수 있게 해주었고(주택담보대출도 함께 받았습니다), 어떤 작품은 쓰라린 추억을 안겨주었습니다. 웹소설 작가는 바쁩니다. 먹고 살려면 누구나 바쁘게 지냅니다. 다만 체력과 기력, 심력을 써서 출간을 했는데도 수입이 없을 수 있습니다. 즉, 글을 쓸 때 들어가는 모든 인적 재산과 물적 재산이 작가로서 들어오는 인세보다 클 때가 있습니다. 빚이 생깁니다. 또는 모아둔 퇴직금, 청약통작, 예적금통장을 깨야 합니다. 웹소설 작가는 예술가가 아닙니다. 상업작가며 철저하게 상업성을 분석하고 전략을 세웁니다. 난 돈을 안 좋아해, 라는 건 뻥입니다. 연금작(*한 작품으로 평생 먹고 살 수 있게 됨/효녀작)을 썼을 경우, 비슷한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난 이미 돈이 많아. 그래서 안 필요해. 돈은 충분하니 다른 가치가 중요해졌어."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웹소설 작가는 대중을 상대로 상업성 있는 작품을 파는 영업사원, 즉 세일즈맨입니다. 예술을 할 거면 굶는 수밖에 없습니다. 웹소설 작가야말로 본업과 병행해야 합니다. 그게 어렵다면 1차 부업과 2차 부업이라도 해야 합니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미래의 연금작만 믿고 손가락만 빨아선 안 됩니다. 사업 자금(임대료 등)이 들지 않는다는 게 웹소설 작가의 장점입니다. 망하는 데는 바닥이 없습니다. 대박나는 데도 천장이 없습니다. 웹소설 작가는 돈을 쓰면서 글을 씁니다. 상업작가는 치열해야 합니다. "작가는 ~해야 한다."는 말은 흘려 들으세요. 식비, 주거비, 관리비는 벌면서 글을 써야 합니다. 간혹, 작가가 돈을 밝힌다고 욕을 들어먹을 수 있습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사람은 누구나 세속적이며(*극소수를 제외하고) 자신의 이득을 쫓는 이기적인 존재입니다. 이 이기심이 문명의 발전을 가져오고, 시장의 발달을 가져옵니다. 체면, 품위, 이런 것들이 창작자를 먹여살려주진 않습니다. 연금작이 나온다면 그때 체면을 챙기세요. 그 전까지는 본업, 아르바이트, 부업을 해가며 부지런히 글을 쓰고 돈을 벌어야합니다. 가난한 작가만큼 고통스러운 일이 없습니다. 가난해봤고, 가난한 작가도 해봤습니다. 돈이 없으면 자유도 줄어듭니다. 나의 목표는 재력을 갖추는 것입니다. 그 이유 또한 "쓰고 싶은 글을 쓰기 위해서"입니다. 출판사의 입김, 플랫폼의 갑질에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작가가 되는 게 나의 목표입니다. 그러려면 선인세에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출판사는 어디까지나 작가를 서포트 해주는 존재입니다. 즉, 동료입니다. 글을 쓰는 작가의 재량권을 침범하여 가르치려드는 출판사가 있습니다. 내가 작가인지, 그들이 작가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선장은 나인데, 출판사와 계약했더니 선장이 둘이 됩니다. 내가 좋아하는 글을 쓰겠다는데 간섭이 지나칩니다. 쓰고 싶은 글을 쓰겠다는데 장르부터 간섭합니다. 기획작하자며 꼬드깁니다. X🐯💙까세요, 라고 말하고 싶은데 가난한 작가는 힘이 없습니다. 선인세 N천만원 드릴게요. 저희가 하자는 대로 해요, 라고 권하기도 합니다.

既に本を七冊も出している私も昼間は会社で働いてるよ。そうしないと生活出来ないから……。

아니 리디 리뷰 보는데 카카페 통째로 싸잡아서 카카페는 리디보다 수준이 떨어진다 이러고 있는 거 ㅈㄴ 황당하네 얘 리디 수준도 따지고 들기 시작하면 만만치 않아 각자 장단점이 있는 거 몰라? 카카페랑 비교했을 때 리디 작품들 단점 나열해 줘?


본인이 웹소작가 혹은 지망생이고 상업적으로 성취를 얻고싶은데 인풋은 꼭 웹소설로 안해도됨 인풋은 다양하게 하는거임 <- 이라고 믿고싶은건 걍... 그게 쉽기 때문임... 관심없는 순위권 소설 읽기는 귀찮고 평소 좋아하고 관심있는 만화 영화 드라마만 보면서도 인풋된다고 믿으면 마음이 편하니까






@geul_sarm 일기는 어디다 쓰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