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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ngbit

행복의 빛깔이 있다면

#읽행 Katılım Haziran 2025
261 Takip Edilen1K Takipçiler
행
@haengbit·
@mooncat9631 달 님께도 이끌림이 있으셨다니 제가 넘 뿌듯합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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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향
월향@mooncat9631·
@haengbit 진짜 너무너무 끌려서 당장 저장해두었습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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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haengbit·
시작부터 너무너무 좋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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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haengbit·
@ddany__22 이곳은 같이 간 일행분의 픽인데 이분도 책을 사랑해서 진짜루 덕분에 힐링하구 왔어요😻 일행분께 말씀했더니 그분이 넘 감사하대요➿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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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D@ddany__22·
@haengbit 행님..어떻게 이런 느좋 독서 장소를 찾으시는 건가요..안목이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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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haengbit·
📍전주 살림책방 전주에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독서 공간이 많다! 다음번에도 또 오고 싶은 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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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haengbit·
@danajanebellee 여기 진짜 너무 조았어요!!! 책방 큐레이션도 책을 진짜 사랑하는구나 느낄 수 있었고 공간도 아늑하고 넘 좋아서 한 번 더 가고 싶은 곳!!!!!🥺 저는 완전 추천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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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haengbit·
@Jeeyeelee 사실 구매하면서 쥰님 생각한 건 안비밀 헤헤... 쥰님과 공명하고 싶어서 들였어요 함께 감상 나눠요 쥰님의 햇볕쬐기 감상도 넘 기대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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쥰
@Jeeyeelee·
@haengbit 헉 아마도 아프리카🥹🫶🫶🫶 행님 저도 햇볕 쬐기 지난 주에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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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haengbit·
오늘 조림지에서 구매한 시집은 나혜, 『하이햇은 금빛 경사로』 이제니, 『아마도 아프리카』 그리고 계절 참견 가을 편지.ᐟ.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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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haengbit·
@snow2snow0 저 후루룩 단식으로 일단은 읽었는데 말씀해주신 부분도 너무 좋았어요,,, 저도 이거 들이고 두고두고 읽어보려고요...! 트친분들에게 진짜 추천 많이 받은 책인데 그 이유를 제대로 알았습니다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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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소
혜소@snow2snow0·
@haengbit 무지무지 사랑하는 책이에요…… 어디까지 읽으셨는지 모르겟지만 초중반쯔음…… 함께 시 쓴 것 생각해보세요, 하면서 시작하는 부분이 있는데 전 그 문단을 무한화서에서 가장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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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ngbit·
@salttinglove 완전 조타넹...💚 나도 얼른 마저 읽구 감상 남겨보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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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
@salttinglove·
@haengbit 넘 좋아🥺🥺🥺.. 내 위시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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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haengbit·
오늘 깨달은건 나는 나혜 시인님과 주파수가 맞는 사람인 것 같애 시의적절하게 내게 이 시집이 찾아온 느낌 오늘도 시를 통해 또 위로 받는 하루 돌고 돌고 돌아서 다시 시집으로.ᐟ.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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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haengbit·
@salttinglove 나는 이 시인분 앤솔로지로 알았는데 므랑도 잘 어울리는 느낌이야!! 1부 읽는데 벌써 넘 조아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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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
@salttinglove·
@haengbit 헉 궁금하다♡ 밀리에 있던 것 같은데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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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haengbit·
@commonpointkr 뒤따라가겠읍니다 믿고 읽는 통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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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인 공통점
문학동인 공통점@commonpointkr·
@haengbit 저 시론집만 딱 사시구 시리즈는 안 사고 바로 신형철 쌤 《인생의 역사》 읽으면 최적의 루트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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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ngbit·
@honghae020702 맞아요 위로 받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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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ngbit·
📍전주 학산숲속시집도서관 시집을 좋아하면 천국일 수밖에 없는 공간 집 근처에 이런 도서관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덕분에 마음이 부유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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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ngbit·
@commonpointkr 저 지금 책방에서 빌려읽는 중인데 너무 좋아서 바로 구매하려고요...🥺 일단 무지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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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ngbit·
@snow2snow0 혜소님도 읽으셨군요!! 저는 드디어 읽는데 왜 사람들이 추천했는지 이해가 가요 ㅠ-ㅠ... 초반 페이지부터 넘 좋아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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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소
혜소@snow2snow0·
@haengbit 저진짜 무한화서 읽으면서 밑줄만 백개는 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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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
두달@sp_ringe·
#rt 안녕하세요. 독서계를 시작한지 얼마 안된 것같은데 (체감상 1달도 안된 느낌) 벌써 800 팔로우..ෆ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뭐라구 이리 좋게 봐주시나요 (⸝⸝⸝ᵒ̴̶̷̥́ ᵕ ก̀⸝⸝⸝) 더 열심히 읽고 기록해볼게요! 여러 마음을 담아 'rt+follow' 해주신 한 분을 뽑아 포인트오브뷰 다이어리백을 선물해드리려고 합니다. 요즘 2026 다이어리 찾으시는 분들이 많은 것같아 준비했어요! 다가올 빼빼로데이, 선물 느낌으로 11/11에 발표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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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출판
한겨레출판@hani_book·
1만 팔로워 기념 트위터 단독 이벤트 🎁 RT + 한겨레출판 계정을 팔로우해 주신 분 중 추첨을 통해 10분께 이 계절에 꼭 읽어야 하는《단 한 사람》 미공개 원고 [금화의 편지]를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편지 앞면은 최진영 작가님의 친필 인쇄 원고, 뒷면은 작가님이 직접 찍은 제주 따라비오름의 나무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 이벤트 기간: 10/30(목)~11/2(일) ✉️ 당첨자 발표: 11/3(월), 개별 안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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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haengbit·
#도서제공 #서평단 쿄 매클리어, 『바깥의 사랑들』 #읽행 이 책은 ‘사랑’이라는 단어를 완전히 다시 배우게 만든다. 피로 이어진 관계의 안쪽이 아니라, 그 바깥에서 피어나는 사랑에 대해 말하기 때문이다. 매클리어의 사랑은 정해진 틀을 거부한다. 부모와 자식, 남편과 아내, 민족과 혈통으로 구획되는 세계에서 벗어나 스스로 흙을 찾아 나서는 식물처럼, 각자의 자리에서 뿌리내리려는 존재들의 이야기다. 책을 읽다 보면 사랑이란 고정된 감정이 아니라 “움직이는 생물”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것은 새어나가고, 변하고, 얼룩지고, 끝내 다른 형태로 자란다. 작가가 가드닝의 은유로 말하는 ‘사랑’은 관리의 대상이 아니라 관찰의 대상이다. 손을 너무 세게 쥐면 부러지고 방치하면 시드는 어떤 것. 이 책에는 뿌리를 찾으려는 시도와 동시에, 뿌리를 너무 깊이 믿지 않으려는 마음이 공존한다. 유전적 관계는 명확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어떤 힘이 인간을 자라게 한다. 작가는 “나는 셀 수 없이 많은 곳에서 길러졌다”라고 말한다. 그 문장을 읽을 때 나 역시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보다 ‘누구와 함께 자라왔는지’를 떠올렸다.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은 목차가 일본의 절기를 따라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시간의 흐름이 단순히 계절적 장식이 아니라 삶의 순환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잇는 장치로 작동한다. 봄의 망설임, 여름의 번성, 가을의 쇠락, 겨울의 회복이 서사의 숨결처럼 스며 있다. 그리고 김서해 작가의 번역이 그 미세한 부분을 흩트리지 않고 온전히 옮겨둔다. 매클리어의 사색적인 문장이 낯설지 않게 다가오는 건 번역이 단순한 해석이 아니라 ‘돌봄’에 가까운 행위였기 때문일 것이다. 『바깥의 사랑들』은 결국 “누가 나를 길러왔는가”에 대한 대답이 아니라 “나는 누구를 길러왔는가”에 대한 질문으로 끝난다. 그 질문이 바로 작가의 사랑의 형태다. 혈연과 경계를 넘어 서로를 길러내는 일, 그것이야말로 매클리어가 말하는 바깥의 사랑이다. 덕분에 나도 내 안의 정원을 한 번쯤 돌보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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