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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onikrOS
앱과 웹에 관심만 많은 임베디드 펌웨어 개발자 / 주로 IT관련 소식을 공유 / 그밖에 소소하게 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공유 /



한국 주식 사고 싶어도 못 샀던 미국인들, 이제 앱으로 바로 됨 - 미국 온라인 증권사 인터랙티브브로커스(IBKR)가 지난 28일부터 앱을 통해 한국 주식 직거래 서비스를 시범 개통함 - IBKR은 150개국 이상에서 단일 플랫폼으로 24시간 거래를 지원하는 글로벌 증권사로, 낮은 수수료와 자동화된 시스템이 강점임 - 이번 서비스로 IBKR 계좌를 개설한 외국인 투자자라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국내 개별 주식을 앱에서 바로 매수할 수 있게 됨 - 그동안 미국 개인투자자가 국내 주식을 사려면 외국인 투자등록(IRC)을 하고 국내 증권사에 직접 계좌를 개설해야 했으며, 이 과정에만 수개월이 걸렸음 - 금융당국이 지난해부터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 도입에 나서면서 이 구조가 바뀌기 시작함 - 외국인 통합계좌는 외국인이 현지 증권사를 통해 국내 계좌와 연계해 개별 주문을 넣을 수 있도록 한 혁신금융서비스임 - 미국 시장은 삼성증권이 IBKR 홍콩법인과 협력해 첫 진출을 이뤄냈으며, IBKR 특성상 사실상 전 세계 대부분 국가에서 국내 주식 직접 매수가 가능해진 셈임





적당히 바보인척 사는게 사회생활 지혜라고 생각해요. 알아도 모르는 척, 괜히 적을 안 만드는 거죠. 가진 자는 무시 받아도 아무런 타격도 없으니까요.






AI가 돈이 된다는 것을 증명한 미친 회사 히타치는 원래 기차, 발전소, 엘리베이터 같은 기계를 만드는 전통 제조업 회사였음. 그런데 지금은 완전히 달라짐. 자기가 만든 기계에 AI를 붙여서 구독제로 돈을 받는 구조를 만들어냈음 예로 들어, 기차를 팔면서 AI가 고장을 미리 알려주고 관리해주는 서비스도 같이 파는 중 결과가 미쳤는데 기업 전체 매출의 무려 40%를 AI 사업으로 냄. 제조업 회사가 직접 자기 손으로 AI의 수혜를 받는 건 제조업이라고 증명한 거임. (매출 40%가 순수 소프트웨어 매출이 아님) 이게 바로 히타치와 다른 일본 기업들을 지켜봐야할 이유라고 생각함.

■사업 망하고 버스기사가 된 40대 여자 이분은 버스기사를 하기 전, '굿워크'라는 이름의 청년 창업가였다고 한다. 그녀의 말이다. "버티고 버티다 폐업하고 보니 나이는 나이대로 먹고 결혼도 안 했지, 돈도 벌어놓은 거 없지, 사회적으로 자리 잡기를 했어? 그런 상황이니까 현타가 오고, 내가 나름 열심히 살았는데 뭐가 잘못된 것일까? 낙담해 있는 시간을 좀 갖다가 시작하게 된 일이 이 일이에요." 예전 친구들은 거의 연락 안 하신다고. 정말 친하게 지냈던 사람도 그녀가 버스기사를 하는지 잘 모를 거라더라. 근무 시간은 남자 기사들과 다르지 않다. 아침 6시에 운행을 시작해 막차까지 돌면 밤 11시 45분이라는데, 중간에 짜투리 시간만 쉬고 거의 15~16시간을 일하신단다. 쉬는 날은 격일 근무로 이틀치를 하루에 몰아서 한 다음에서야 가능하다고도. 여자 기사이다보니 밤 운전 때 거친 승객이라도 있으면 불안할 수도 있을 텐데, 그녀는 마음가짐부터가 남다르시다.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되는 것 같아요. 일단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저 사람 무서워, 이러면 진짜 지는거거든요." 이분이 잘 되셨으면 좋겠다. 인연으로든 일적으로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응원드린다.



은행의 시대가 저물고 '머스크의 금융'이 우리 지갑을 직접 노리기 시작했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준비 중인 'X 머니'는 단순히 앱 안에 결제 기능을 넣는 수준이 아니라, 우리가 알던 금융의 정의를 송두리째 바꾸는 과정이었거든요. 연 6%라는 파격적인 저축 이자와 3% 캐시백을 내걸었다는 건, 전 세계의 자본을 X라는 블랙홀로 빨아들이겠다는 선전포고인 셈. 이미 미국 전역에서 라이선스를 확보하고 비자와 손을 잡았다는 사실은 이 서비스가 단순한 테스트가 아님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 프로필이 곧 계좌가 되고 일상이 곧 결제가 되는 이 '에브리싱 앱'의 탄생은, 결국 기술이 전통 금융의 권위를 완전히 대체하는 순간을 의미하는지도 모릅니다. 돈의 흐름까지 한 사람의 손안에 집중되는 세상을 우리는 혁신이라 불러야 할까요? 아니면 거대한 종속이라 불러야 할까요?







[가내수공업 #21] 데모유닛을 2대 납품하고 이제 정식제품을 주문요청을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비효율적인 부분이 많아서 마진이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일단 레퍼런스를 쌓는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해 봐야지 싶습니다!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다 같이 서비스 할 수 있는 회사가 될때까지 존버 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