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연

1.6K posts

허연 banner
허연

허연

@heoyeonism

Resurrection.....

seoul korea Katılım Nisan 2010
1.5K Takip Edilen5.2K Takipçiler
허연
허연@heoyeonism·
봄이 왔으면 좋겠다!! 애용하는 노란 민들레 오브제를 들고 얼어붙은 호수에 왔다...
허연 tweet media
한국어
0
2
14
485
허연
허연@heoyeonism·
박보검이 인터뷰에서 지금 읽고 있다고 고백한 시집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
허연 tweet media
한국어
0
48
194
7.9K
허연
허연@heoyeonism·
흔들린다, 무너지지 않는다 바라본다, 흘려보낸다 큰일은 잊는다, 작은 일을 한다... - 주역 내 방의 크리스마스는 이렇게
허연 tweet media
한국어
0
1
5
753
허연
허연@heoyeonism·
ZXX
0
6
9
1K
허연
허연@heoyeonism·
베스트셀러 1위(시부문)라는데 나는 변함없이 슬프다... 슬픈 혈통인가 아님 슬픈 버릇인가...
허연 tweet media
한국어
0
20
97
10.4K
허연
허연@heoyeonism·
시집이 나왔습니다. 제목은 <작약과 공터>입니다. 당신의 아름다운 나라와 내 끔찍한 나라를 노래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여전히 시 쓰는 사람보다 나무이름 별이름 많이 아는 사람이 더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허연 tweet media허연 tweet media
한국어
0
51
69
8.7K
허연
허연@heoyeonism·
한 쪽 팔이 너무 아프다... 어깨부터 손목까지 한 쪽 팔을 거의 못 쓰고 있다... 불행하다.
허연 tweet media
한국어
0
0
16
1.8K
허연
허연@heoyeonism·
진저리가 날 만큼 벌어질 일은 반드시 벌어진다... 올해도 작약이 피었습니다.
허연 tweet media
한국어
0
3
23
1.8K
허연
허연@heoyeonism·
길 위에서 소식을 들었습니다. 한 번은 떠나기 위해 공항으로 갈때였고 한 번은 돌아오는 비행편을 기다릴때였습니다. '정지용문학상'과 '현대시작품상'을 받았습니다. 상이 저를 찾아온 것이 그저 민망할 따름입니다. 늘 그랬듯. 단 한 푼의 상금도 제 자신을 위해선 쓰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허연 tweet media
한국어
1
21
65
3.6K
허연
허연@heoyeonism·
슬퍼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영원히 슬플 것이오. - 윤동주 <팔복> 중 윤동주 문학관에서 빛을 봤다...
허연 tweet media
한국어
1
9
35
2.6K
허연 retweetledi
책개구리
책개구리@BOOK_FROG_00·
불온한 검은 피 / 허연 파도보다 사람 뼈가 더 많은 바다 🐸의도한건 아닌데 한강작가님의 '소년이 온다'와 허연시인님의 '불온한 검은 피'를 동시에 읽었다. 시집인데도 눈물을 멈출 수 없는 장면들이 너무 많다. 이 많은 눈물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걸까. 이 두 책 조합 추천드립니다.
책개구리 tweet media책개구리 tweet media
한국어
0
6
4
3K
허연 retweetledi
_
_@lextwrgenes·
허연 시인의 운문은 청춘의 심계를 꿰뚫는다. 이토록 불온한 검은 피.
_ tweet media
한국어
0
6
14
2K
허연
허연@heoyeonism·
한 끗 어휘력.....
허연 tweet media
한국어
0
1
12
1.8K
허연 retweetledi
𝕊𝕀𝕃𝕀ℂ𝔸𝔾𝔼𝕃
잊을 테니까 아프지 말라고 너는 어두운 산처럼 말했다. 다시는 육지로 돌아오지 않겠다고 다시는 길게 앓지도 않겠다고 너는 낡은 트럭에 올라타면서 웃었다. - 시월, 허연 중에서
𝕊𝕀𝕃𝕀ℂ𝔸𝔾𝔼𝕃 tweet media
한국어
0
5
11
2K
허연 retweetledi
︎ ︎ ︎ ︎ ︎ ︎ ︎ ︎ ︎ ︎ ︎ ︎
그대는 오지 않았네. 삐뚤어진 세계관을 나누어 가질 그대는 오지 않았네. 나는 빛을 피해서 한없이 걸어가네. / 허연, 나는 빛을 피해 걸어간다
한국어
0
8
8
2.3K
허연 retweetledi
anneofgrayapartments
anneofgrayapartments@anneofapartment·
오늘 훅 들어온 시. <오십 미터> 허연 마음이 가난한 자는 소년으로 살고, 늘 그리워하는 병에 걸린다 오십 미터도 못 가서 네 생각이 났다. 오십 미터도 못 참고 내 후회는 너를 복원해낸다. 소문에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축복이 있다고 들었지만, 내게 그런 축복은 없었다. 불행하게도 오십 미터도
한국어
1
2
6
1.2K
허연 retweetledi
머머
머머@murrmur1·
칠월이 다 지나서 읽어야 더 좋은 허연의 칠월 여름 날 나는 늘 천국이 아니고 칠월의 나는 체념뿐이어도 좋을 것 모두 다 절망하듯 쏟아지는 세상의 모든 빗물 내가 여름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머머 tweet media머머 tweet media
한국어
0
307
989
126.9K
허연 retweetledi
︎ ︎ ︎ ︎ ︎ ︎ ︎ ︎ ︎ ︎ ︎ ︎
그 이유를 짐작하지 못하는 병에 걸린 나는 오늘도 소멸만 생각합니다. 협곡을 지나온 당신의 마지막 웃음을 폭설 속에서 읽습니다. 왜 당신은 지옥이라고 말하지 않았나요. 그렇게 죽어서 다시 천 년을 살 건가요. 당신은?​ / 허연, 폭설
한국어
0
6
10
1.7K
허연
허연@heoyeonism·
서재 대학살을 진행하다가 발견된 고대 유물... 30여년전 어느 미대생이 그려준 목탄화. 뒷면에는 권진규의 작업실에 있었다는 낙서가 적혀있었다. "최근에 만난 분 중에 가장 희망적이셨습니다!"
허연 tweet media
한국어
0
4
23
1.7K
허연
허연@heoyeonism·
AI가 그린 폴 오스터... <뉴필로소퍼> 한국판에 폴 오스터 관련 글을 썼다... 삽화는 AI가 그렸다. 내가 이제껏 본 그림 중 가장 폴 오스터 답다.
허연 tweet media
한국어
0
0
2
2.3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