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미루고 싶은 마음을 알기에 딱 하나의 행동으로 생활을 회복하는 이야기를 꺼내보려고 한다.
'설거지가 쌓여있다면, 지금 보고 있는 유튜브 영상을 옆에두고 보면서 물칠부터 시작하는 것처럼'
1. 무기력하다면 재미난거 하나 곁들이기
집안일은 무의식적으로 움직여야 힘이 덜든다.
I posted my first Instagram account today.
I will talk about the process of me, who was once listless, gradually taking action one by one and regaining my daily life and routine!
- To a listless single-person household after work
직장생활을 오래 하면서 삶의 목표가
버티는 것으로 바뀐것 같아.
평일은 버티고, 주말은 회복하고, 월급은 안도감을 주고.. 그러다 보면 정작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어
너무 오래 책임을 챙기느라 내 마음을 들여다 볼 시간이 없었던 걸까?
내가 가장 편안했던 순간은 언제였지?
못난 심리같기도 하지만 일한 것에 비해 나의 보상이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조금 힘듭니다. 초보사장 밑에서 일개 알바생임에도 도움되고자 포스터도 제작했으나 부진한 판매력으로 고민이 많아요. 어떻게든 가게 장사가 잘 되어서 저도 보상받고 싶은데, 방법을 못 찾겠습니다.
1. 다음주 처음으로 정신건강 전문의 병원을 예약해서 간다.
2. 언제부터 시작인지 알 수 없다. 20대 중반 졸업 후 사회에 나오면서 우울증세가 보였다.
3. 갓생이란 갓생은 다 도전하고 어떻게든 버텼다.
4. 2월, 처음으로 내가 손을 놓으며 모든게 다 무의미해졌다.
5. 꿈이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