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에 오른 분들 출연작 다 봤고 쟁쟁한 거 맞는데.. 상업영화가 전부가 아님. 모른다고 무조건 제외하고 말하는 거 진짜 속상하네.. 이번 기회에 3학년 2학기, 3670 꼭 보셨으면.. 그럼 이 라인업을 보는 감상도 달라질 거임. 많은 분들이 독립영화에도 관심 가져주시면 좋겠다ㅜ
3670과 3학년 2학기는 작년 한국 독립영화의 기둥이라고 할만큼 엄청났고 그만큼 두 배우 모두 엄청난 힘을 보여줬음 특히 조유현 배우는 탈북민에 퀴어라는 소수의 소수자 연기를 신인으로 해냈단 점에서 작년에 괜히 온갖 협회와 비평가상을 휩쓴 게 아니겟지요….. 건강한 응원을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