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보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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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oonbora

죽을 힘을 다해 빛나리 / 제가 찍은 사진이나 제작한 이미지만 올려요/ 그래픽 디자이너 / 유튜버 햇병아리/ 제작 이미지는 하이라이트에 모아둡니다

Incheon, KOREA Katılım Ekim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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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보 라@iNoonbora·
어서와요. 팔로잉 하러 오신 분들 위해 폰 배경화면 만들었어요. 1476 x 3200 px 고화질입니다. 다운로드 받으시고 샤방샤방한 봄날 미리 폰에 심으세요. 제가 열심히 만든 이미지이므로 재배포는 불가합니다. 미리 감사드려요. 🌸 다운로드 이미지 ---------------폰적용 예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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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보 라@iNoonbora·
@seollyna 그러게요. 한 번 사면 몇 년을 쓰니 그냥 쓰던 거 써야겠어요. 몇 번 다른 제품 시도했었는데 안 쓰게 되긴 하더라구요. 답변 감사해요, 리나님. 즐이브닝 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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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
리나@seollyna·
@iNoonbora 비싸도 워낙 오래 쓰시니까.. 화장품 냉장고에 넣고 사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아것저것 사서 써보는 경우는 회전율이 빠른 사람들이나... 저도 한번 사면 3년 정도 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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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보 라@iNoonbora·
엄마 모시러 한의원 가느라 살짝 화장했는데 파데가 안 나오는 거다. 외출도 자주 안 하고, 화장도 거의 안 해서 신경 안 썼는데 똑 떨어졌어. 샤넬 No.1 레드 까멜리아 파데였는데 한 5년 썼나 보다.😂 얇고, 투명하게 발리는 파데 추천 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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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보 라@iNoonbora·
@zer0cola0125 그쵸. 울트라 르땡은 촉촉한 애기들이 쓰는 제품인 것 같더라고요. ㅠㅠ 그냥 쓰던 거 주문해야겠습니다. 따뜻하고 맛있는 저녁 시간 보내세요, 콜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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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0콜라🌷
zer0콜라🌷@zer0cola0125·
@iNoonbora 전 샤넬 카멜리아가 더 나은 것 같아요. 오후가 되어도 건조한 느낌은 별로 못받았어요(겨울 건성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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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보 라@iNoonbora·
@with_young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일러바치는 수가.... ㅎㅎㅎㅎㅎㅎ 화사한 봄날 구경 덕분에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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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층꼰대❞
18층꼰대❞@with_young·
@iNoonbora 40년지기 옆 여인에게 설레임 떨림 같은걸 못느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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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층꼰대❞
18층꼰대❞@with_young·
청주 무심천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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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보 라@iNoonbora·
@seollyna 오래 전에 산 건에 아직 저렴한 샤넬 파데가 없는지 궁금해서요. 너무 비싸기도 하고요. ㅠㅠ 그래도 원래 쓰던 거 쓰는 게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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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
리나@seollyna·
@iNoonbora 사용감이 나쁘지 않다면 그냥 쓰던거 쓰는게 젤 좋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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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보 라@iNoonbora·
@zer0cola0125 아하~ 콜라님도 파데 쓰시는군요.😍 샤넬 카멜리아랑 울트라 르땡 중에 어떤 게 더 촉촉한 버전인가요. 나스는 좀 두꺼운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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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0콜라🌷
zer0콜라🌷@zer0cola0125·
@iNoonbora 저도 파데 써요. 샤땡 카멜리아, 나스 라이트 리플렉팅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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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보 라
눈 보 라@iNoonbora·
달걀 2개, 요거트 2개, 홍삼 꼬박 꼬박 먹고 1kg 쪘다. 대상포진 두 번 겪어 보니까 돈이고, 젊음이고, 인간의 의지력이고 뭐고 체력이 없으면 아무 의미 없다. 무조건 튼튼하고 봐야 해. 힘들어도 8시간은 꼭 자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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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보 라@iNoonbora·
@olivegoyo 요즘은 여벌의 외투까지.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돌아다니는 게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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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보 라@iNoonbora·
@smartjk 동....동료분 결혼식이라면. 정근아!!! 조카야!!! 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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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artjk·
오늘 받은 회사 동료 청첩장. 쿠키랑 주는 청첩장은 첨인 듯 ㅎㅎㅎ
🅹🅺 twee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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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보 라@iNoonbora·
@_boscofile_ 맞아요. 부산 콘서트도 있다고 하고, BTS 컴백이 불러온 관광 특수입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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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co
Bosco@_boscofile_·
BTS 공연이후 서울이 무슨 엔터 올림픽이라도 열리는 듯이 사람들로 미어터지고 있어요 😱 지금 호텔 가격도 장난 아닌 듯 하고, 혹시 해서 찾아보니 4/9~4/12 고양에서 콘서트가 있네요. 광화문 행사는 그러니까 무슨 케이팝 올림픽 개막식 같은 거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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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보 라@iNoonbora·
@olivegoyo 저도 그래요. 가까운 데 가도 가방은 먼 데 갈 때랑 똑같아요. 물까지 넣어서 출렁출렁.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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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촌
해밀촌@hamilchon1998·
미국은 트럼프 한국은 윤석열이었으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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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보 라@iNoonbora·
역량 환상, 자기계발서만 수십 권 읽고 뭔가 이룬 듯한 착각과 닮았네요. 아는 것과 하는 것은 다른 차원.
Cognac(꼬냑)@supernovajunn

AI 공부할수록 가난해진다 AI 구독료는 쌓이고 매출은 0 그래 지금 나와 당신 얘기다 X를 10분만 보면 이런 장면이 펼쳐진다. Mac Mini 5개를 쌓아놓은 사진. Claude 에이전트 3개를 병렬로 돌리는 대시보드. "멀티 에이전트 셋업 완성" 스레드. 다크모드 터미널에 로그가 흘러내리는 영상. 그리고 그 아래 달린 댓글들 "대박이다", "나도 해야겠다", "방법 공유해줘". 근데 이상한 거 하나 느낀 사람있지 않나? 그 셋업으로 실제로 돈을 번 사람 이야기는 많이 없다. '지식의 저주'라고 들어본 사람이 있을까? 1990년 스탠퍼드 심리학자 엘리자베스 뉴턴이 논문 하나를 발표했다. 실험은 단순했다. 참가자를 둘로 나눠 한쪽은 "탭퍼", 다른 쪽은 "리스너"로 배정했다. 탭퍼는 유명한 노래를 손가락으로 두드리고, 리스너는 그 멜로디를 맞추는 게임이다. 탭퍼들은 자신들이 두드리는 120곡 중 리스너가 몇 곡이나 맞출 것 같냐고 묻자, 평균 50%라고 답했다. 실제 정답률은 2.5%였다. 내가 아는 것을 모르는 상태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 이것이 지식의 저주다. 원래 이 개념은 "전문가가 초보자에게 설명을 못 한다"는 맥락에서 쓰인다. 가르치는 사람이 너무 잘 알아서, 모르는 사람의 눈높이를 잡지 못하는 것이다. 근데 2026년 AI 시대에 이 저주는 전혀 다른 형태로 변이했다. 이제 저주는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배우는 사람"에게 걸린다. 우리가 AI를 공부하면서 만족하는 함정 인간의 뇌는 학습 자체에 도파민을 분비한다. 새로운 개념을 이해했을 때, 복잡한 시스템 구조가 눈에 보이기 시작했을 때, "아, 이게 이렇게 작동하는구나" 하는 순간 뇌는 보상을 준다. 이 보상은 진짜다. 쾌감이 실제로 느껴진다. 문제는 이 쾌감이 실행의 쾌감과 구분이 안 된다는 것이다. Claude에 MCP 서버 연결하는 법을 이해한 순간의 쾌감과, 그 시스템으로 실제 고객한테 1달러를 버는 순간의 쾌감이 뇌에서는 같은 회로를 탄다. 근데 전자는 공짜고, 후자는 불안하고 어렵고 실패할 수도 있다. 자연히 뇌는 전자를 선택한다. 학습 심리학에서는 이걸 '역량의 환상'이라고 부른다. 뭔가를 배우고 이해한 것이 마치 그것을 할 수 있게 된 것처럼 느껴지는 착각. 수능 참고서를 읽으면서 문제를 다 풀 수 있을 것 같은 기분. 레시피를 보면서 요리를 잘 할 것 같은 기분. AI 에이전트 셋업 방법을 이해하면서 나도 그걸로 돈을 벌 수 있을 것 같은 기분 말이다 그래 그거 말이다. X에서 AI 셋업 스레드가 1만 조회수를 받는 이유가 여기 있다. 읽는 사람이 대리 만족을 얻기 때문이다. "나도 이걸 알아"라는 느낌. 그리고 "나도 이걸 할 수 있어"라는 착각. 이것이 현대판 지식의 저주다. 아는 것이 너무 많아서, 하는 것을 방해하는 상태. "AI 에이전트로 돈 번다"는 X 피드의 진실은 뭘까? Reddit r/AgentsOfAI에 최근 올라온 스레드 제목이 인상적이었다: "트위터에서 다들 AI 에이전트로 돈 번다고 하는데 진짜 빌드를 본 사람 있어? 아니면 그냥 생쑈 하는거야??" 댓글에서 가장 많이 올라온 대답 "영수증은 없고 스크린샷만 있다." Silicon Snark라는 유저의 분석이 대박이였다. "X에서 10분만 있으면 확신하게 된다 나 빼고 모두의 AI 에이전트가 돈을 벌고 있다고. Mac Mini 쌓은 사진, 다크모드 CLI, '에이전트 수익 구조' 스레드들. 근데 평범한 사람이 AI 에이전트로 지속 가능한 수입을 만들었다는 케이스 스터디를 찾으면, 방이 조용해진다." 사진은 많다. 레포지토리는 많다. 스레드는 많다. 그리고 실제 고객, 실제 매출, 실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는 거의 없다. 여기서 냉정하게 봐야 할 부분이 있다. 기업 기준으로도 AI에 수십억을 투자한 회사 중 56%가 아직 수익화 안 됐다고 인정한다(ZME Science, 2026). 개인이 에이전트 셋업 하나로 수익 구조를 만드는 게 기업보다 쉬울 리 없다. 그렇다면 실제로 돈을 버는 사람들은 무엇이 다른가 내가 조사하면서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 한 것이 있다. 그들은 AI를 배우는 대상이 아니라 도구로 본다. 목수는 망치의 작동 원리를 공부하지 않는다. 망치로 뭘 지을지를 생각한다. AI로 돈을 버는 사람들도 비슷하다. 멀티 에이전트를 어떻게 셋업하는지보다, 그 에이전트가 해결할 구체적인 고객 문제에 집중한다. 차이는 딱 하나다: "이걸 어떻게 구성하지?" → "이걸로 누가 돈을 낼까?" 질문의 방향이 안으로 향하느냐, 밖으로 향하느냐다. Claude, GPT, Gemini를 비교하고 벤치마크를 읽고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법을 마스터하는 사람은 많다. 그 지식을 들고 "그래서 나는 어떤 고객의 어떤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로 나아가는 사람은 적다. 탈출구는 간단하다. 불편할 뿐이다 지식의 저주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고통스럽게 단순하다. 배우는 것을 멈추지 않되, 배운 것을 즉시 시장에 적용하는 것. 에이전트 셋업을 배웠으면, 그 에이전트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가진 사람 5명을 찾아서 "이거 필요해?"라고 물어야 한다. 아무도 필요없다고 하면? 그 지식은 X 피드용 콘텐츠에 쓰는 게 맞다. X에서 구독료나 수익공유라도 받자. "만약 내가 오늘 새로운 AI 툴을 배우면, 바로 그날 이것을 쓸 수 있는 고객 세그먼트 한 개를 구체적으로 쓴다." 이 문장 하나가 지식의 저주 루프를 끊는 스위치가 된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자면 X에서 멀티 에이전트 셋업을 자랑하는 사람이 틀린 게 아니다. 그 지식은 진짜고, 그 스킬은 실제로 가치 있다고 나도 본다. 문제는 그 자랑을 보는 사람이 "나도 저걸 알면 돈을 벌 수 있겠다"고 착각하는 순간이다. 지식은 화폐가 아니다. 지식이 해결한 문제가 화폐다. AI를 공부하는 사람이든 아니든 지금 당신의 머릿속에 있는 그 지식이 누구의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지 30초만 생각해보라. 그 30초가 30시간 공부한 것 보다 돈에 가깝다. 나도 기꺼이 그렇게 생각을 하고 실행 하려고 한다 지식의 저주를 탈피하려고 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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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nac(꼬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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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공부할수록 가난해진다 AI 구독료는 쌓이고 매출은 0 그래 지금 나와 당신 얘기다 X를 10분만 보면 이런 장면이 펼쳐진다. Mac Mini 5개를 쌓아놓은 사진. Claude 에이전트 3개를 병렬로 돌리는 대시보드. "멀티 에이전트 셋업 완성" 스레드. 다크모드 터미널에 로그가 흘러내리는 영상. 그리고 그 아래 달린 댓글들 "대박이다", "나도 해야겠다", "방법 공유해줘". 근데 이상한 거 하나 느낀 사람있지 않나? 그 셋업으로 실제로 돈을 번 사람 이야기는 많이 없다. '지식의 저주'라고 들어본 사람이 있을까? 1990년 스탠퍼드 심리학자 엘리자베스 뉴턴이 논문 하나를 발표했다. 실험은 단순했다. 참가자를 둘로 나눠 한쪽은 "탭퍼", 다른 쪽은 "리스너"로 배정했다. 탭퍼는 유명한 노래를 손가락으로 두드리고, 리스너는 그 멜로디를 맞추는 게임이다. 탭퍼들은 자신들이 두드리는 120곡 중 리스너가 몇 곡이나 맞출 것 같냐고 묻자, 평균 50%라고 답했다. 실제 정답률은 2.5%였다. 내가 아는 것을 모르는 상태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 이것이 지식의 저주다. 원래 이 개념은 "전문가가 초보자에게 설명을 못 한다"는 맥락에서 쓰인다. 가르치는 사람이 너무 잘 알아서, 모르는 사람의 눈높이를 잡지 못하는 것이다. 근데 2026년 AI 시대에 이 저주는 전혀 다른 형태로 변이했다. 이제 저주는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배우는 사람"에게 걸린다. 우리가 AI를 공부하면서 만족하는 함정 인간의 뇌는 학습 자체에 도파민을 분비한다. 새로운 개념을 이해했을 때, 복잡한 시스템 구조가 눈에 보이기 시작했을 때, "아, 이게 이렇게 작동하는구나" 하는 순간 뇌는 보상을 준다. 이 보상은 진짜다. 쾌감이 실제로 느껴진다. 문제는 이 쾌감이 실행의 쾌감과 구분이 안 된다는 것이다. Claude에 MCP 서버 연결하는 법을 이해한 순간의 쾌감과, 그 시스템으로 실제 고객한테 1달러를 버는 순간의 쾌감이 뇌에서는 같은 회로를 탄다. 근데 전자는 공짜고, 후자는 불안하고 어렵고 실패할 수도 있다. 자연히 뇌는 전자를 선택한다. 학습 심리학에서는 이걸 '역량의 환상'이라고 부른다. 뭔가를 배우고 이해한 것이 마치 그것을 할 수 있게 된 것처럼 느껴지는 착각. 수능 참고서를 읽으면서 문제를 다 풀 수 있을 것 같은 기분. 레시피를 보면서 요리를 잘 할 것 같은 기분. AI 에이전트 셋업 방법을 이해하면서 나도 그걸로 돈을 벌 수 있을 것 같은 기분 말이다 그래 그거 말이다. X에서 AI 셋업 스레드가 1만 조회수를 받는 이유가 여기 있다. 읽는 사람이 대리 만족을 얻기 때문이다. "나도 이걸 알아"라는 느낌. 그리고 "나도 이걸 할 수 있어"라는 착각. 이것이 현대판 지식의 저주다. 아는 것이 너무 많아서, 하는 것을 방해하는 상태. "AI 에이전트로 돈 번다"는 X 피드의 진실은 뭘까? Reddit r/AgentsOfAI에 최근 올라온 스레드 제목이 인상적이었다: "트위터에서 다들 AI 에이전트로 돈 번다고 하는데 진짜 빌드를 본 사람 있어? 아니면 그냥 생쑈 하는거야??" 댓글에서 가장 많이 올라온 대답 "영수증은 없고 스크린샷만 있다." Silicon Snark라는 유저의 분석이 대박이였다. "X에서 10분만 있으면 확신하게 된다 나 빼고 모두의 AI 에이전트가 돈을 벌고 있다고. Mac Mini 쌓은 사진, 다크모드 CLI, '에이전트 수익 구조' 스레드들. 근데 평범한 사람이 AI 에이전트로 지속 가능한 수입을 만들었다는 케이스 스터디를 찾으면, 방이 조용해진다." 사진은 많다. 레포지토리는 많다. 스레드는 많다. 그리고 실제 고객, 실제 매출, 실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는 거의 없다. 여기서 냉정하게 봐야 할 부분이 있다. 기업 기준으로도 AI에 수십억을 투자한 회사 중 56%가 아직 수익화 안 됐다고 인정한다(ZME Science, 2026). 개인이 에이전트 셋업 하나로 수익 구조를 만드는 게 기업보다 쉬울 리 없다. 그렇다면 실제로 돈을 버는 사람들은 무엇이 다른가 내가 조사하면서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 한 것이 있다. 그들은 AI를 배우는 대상이 아니라 도구로 본다. 목수는 망치의 작동 원리를 공부하지 않는다. 망치로 뭘 지을지를 생각한다. AI로 돈을 버는 사람들도 비슷하다. 멀티 에이전트를 어떻게 셋업하는지보다, 그 에이전트가 해결할 구체적인 고객 문제에 집중한다. 차이는 딱 하나다: "이걸 어떻게 구성하지?" → "이걸로 누가 돈을 낼까?" 질문의 방향이 안으로 향하느냐, 밖으로 향하느냐다. Claude, GPT, Gemini를 비교하고 벤치마크를 읽고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법을 마스터하는 사람은 많다. 그 지식을 들고 "그래서 나는 어떤 고객의 어떤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로 나아가는 사람은 적다. 탈출구는 간단하다. 불편할 뿐이다 지식의 저주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고통스럽게 단순하다. 배우는 것을 멈추지 않되, 배운 것을 즉시 시장에 적용하는 것. 에이전트 셋업을 배웠으면, 그 에이전트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가진 사람 5명을 찾아서 "이거 필요해?"라고 물어야 한다. 아무도 필요없다고 하면? 그 지식은 X 피드용 콘텐츠에 쓰는 게 맞다. X에서 구독료나 수익공유라도 받자. "만약 내가 오늘 새로운 AI 툴을 배우면, 바로 그날 이것을 쓸 수 있는 고객 세그먼트 한 개를 구체적으로 쓴다." 이 문장 하나가 지식의 저주 루프를 끊는 스위치가 된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자면 X에서 멀티 에이전트 셋업을 자랑하는 사람이 틀린 게 아니다. 그 지식은 진짜고, 그 스킬은 실제로 가치 있다고 나도 본다. 문제는 그 자랑을 보는 사람이 "나도 저걸 알면 돈을 벌 수 있겠다"고 착각하는 순간이다. 지식은 화폐가 아니다. 지식이 해결한 문제가 화폐다. AI를 공부하는 사람이든 아니든 지금 당신의 머릿속에 있는 그 지식이 누구의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지 30초만 생각해보라. 그 30초가 30시간 공부한 것 보다 돈에 가깝다. 나도 기꺼이 그렇게 생각을 하고 실행 하려고 한다 지식의 저주를 탈피하려고 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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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늘@0ne_u1·
여성분들 무조건 앱 호출해서 타세요. 한 이주전에 술먹고 지나가는 택시 잡아서 타고 잠들엇은데(도착지말함) 서울에서 서울가는 건데 눈뜨니까 경기도 저 아래 ㅇㅈㄹ 울면서 경찰불럿어요...
리파부@rifabooo

예전에 카카오T 기사님들이 가혹한 별점제도 아래 고통받고 있대서 어머머. 하며 몇 번 앱 호출 없이 타봤다가 바로 생각 바뀜 빛나는 별. 가혹한 별점제도만이 여성탑승자를 지켜줍니다. 당신들은 가혹한 별 아래 좀더 고통받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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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보 라@iNoonbora·
챗GPT 아첨 말라 매번 당부한 덕인지 아닌 건 아니라고, 네 판단이 틀렸다 자주 얘기해주던데. 디자인 평가 같은 건 이미지만 던진다. "이거 좀 별론데" 말 얹는 순간 의견이 그쪽으로 기우는 경향이 있어서. 전반적으로는 팔이 안으로 굽는 말 많이 하는 건 사실. 안티 AI 어디 없나. 같이 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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