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듀오링고] Bonjour, je m'appelle marie, et toi?
여기서 et를 강하게 발음하니 잘 못알아 듣는다. 나는 자꾸 "에-"를 또박또박 읽으려 하고, "ou"는 "오"가 아니라 "외"에 더 가까운 발음인 듯 하다. 내 발음 못알아 듣는다아아아
로고 만들다 우승작 보고 또 현타 와서 손 놓고 있다.
정말 안목이 천차만별 제각각이구나.
53번 도전에 2번 우승은 어쩌면 기적이었나 싶다.
실력보다 선택될 확률을 끌어올리는 전략이 훨씬 중요.
의뢰인들은 디자인 보다 낯익은 안전을 선택한다.
심하게 깨지면서 세상을 또 배운다.
엄마 병원비 때문에 수심에 가득 차 웃지도 않고, 밥도 잘 안 먹던 언니.
봄에 입으려고 굿윌스토어에서 득템한 아이보리 자켓 줬다.
"이거 언니가 더 잘 어울리겠다. 지금 딱인데 입어."
좋아하는 티는 안 내는데 그래도 어제보단 밝아 보였다.
뭐라도 주고 싶은데 줄 게 없네.
나는 여름쿨톤으로 창백한 피부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맨 얼굴로 다니면 자구 어디 아프냐고 묻는다. 이래서 화장을 안 할 수가 없다. 뭐 화장하는걸 좋아하기도 하고 꾸미는걸 워낙 좋아해서 화장이 어려운 일은 아니다. 암튼 로쎄앙 틴트 8호를 오늘 사용했는데, 안지워져서 고민이다. 착색이 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