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이라는 당명을 쓰는 내란의 힘에게 묻는다. 내란수괴 범죄자 윤석열 월급도 지급 정지됩니까? 윤석열와 그의 아내 김건희의 삼시 세끼 밥은 누가 차려주나요? 그들의 의식주 다 세금으로 해결하는 거 맞죠? 추운 겨울 보일러 팡팡 틀죠? 그것도 정지시켜야죠. 그러려면 탄핵밖에 없어요.
스테비아 토마토를 처음 먹어본다. 소름이 끼칠 정도로 달다. 단맛이 다른 모든 맛을 앗아갔다. 단맛을 극대화하기 위해 고안된 재배/제조 방식. 이 점이 마음에 걸린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지만 씁쓸한 맛이 없으면 그때 단맛이란 멋대가리 없는 것이다.
별별 맛이 다 나야 맛에도 멋이 깃든다.
마쓰모토 세이초는 사회파 추리소설의 대표 작가이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그의 작품은 순문학에 해당하는 <어느 고쿠라 일기전>이다. 누가 정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단편소설 3대 작가로 흔히 모파상, 오 헨리, 체호프를 꼽는데, 이 작품 하나만으로도 마쓰모토 세이초는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