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vx9 (오늘은 아픈 미친놈인데. 예뻐하면 안 돼? 긴 눈썹 팔자 지익 늘어뜨리고 헤죽 웃는 새끼 팔뚝 하나가 시뻘갰다. 뚝. 뚝, 뚝, 발치에 낙하혈. 열린 문틈엔 발을 껴넣고···. 금수저가 건달이 되면 대충 이런 몰골. 틈안 두리번댄다.) 와아··· 집 이쁘다아. 더럽혀서 미안?
@jettisonor (이미 와 놓고 기회랍시고 저를 시험한 태도에 척추깨가 오싹해졌다. 이미 네가 준 기회는 제 발로 차 버렸고 여기서 더 내외했다간 저 성질머리가 무슨 짓을 벌일지 모르니. 네 연락 이후 지끈거리는 머리통을 간신히 붙들고 반쯤 열은 문 바깥으로 고개만 내밀었다.) 미친 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