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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zvx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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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dkzvx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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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dkzvx9·
@gxdfucks 상황으로 봐선 과다 출혈로 놈이 죽든 제가 맞아 죽든인데. 끊이질 않는 이명에 머리통 좌우로 세차게 흔들어 강제로 소리 멎으면 입안에 고인 것들 기도로 울컥 넘긴다.) 모르나 본데 몸값이 올라서 안 따인 지 오래야. 추억팔이나 하자고 온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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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
윤제@dkzvx9·
@gxdfucks (오차 범위 없는 벡터값이었다. 네 팔을 잡고 있음에도 그대로 바닥 굴러떨어졌다. 고작 두 대에 맥없이 바닥 짚고 겨우 세운 상체에 입술에서 핏물 투둑 떨어진다. 안쪽이 터졌나···. 저 몰상식한 놈이 제가 얼굴로 벌어먹는 거 잊었나 싶고. 아니. 손부터 나가는 건 아무렴 유전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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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dfucks·
@dkzvx9 뭘로 부를 건데. 손 못 쓰면. (약 빨 때 빼곤 비상연락 폰 손에 쥐고 살던 버릇이 네 거였던가 다른 여자애 거였나···. 바등대는 팔, 공연미술 같다. 애 얼굴만 한 손 오르며 그늘 드는 눈 다음. 짜악. 뺨 패는 손뼉 소리 찢어졌다. 목줄기 손잡이 안 놨다.) 아님 요새도 방송 당하고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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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dkzvx9·
@gxdfucks 달고 온 생채기 양손으로 꾸욱 짓누른다. 뜨겁고 끈적거리는 혈액이 양손 감싸는데 역겨워 돌아가시겠다.) 그딴 걸... 너 좋으라고 알려줄 리가 없잖아.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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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dkzvx9·
@gxdfucks (맹렬한 소리와 함께 저절로 돌아간 고개 따라 시선이 비스듬 바닥으로 꽂힌다. 머리를 울리는 이명 소리와 터져버린 입술 끝은 핏방울 조금씩 맺혔고. 목 쥐고 있던 손이 아니었음 분명 저 바닥을 구르고 있었겠지. 얼얼한 감각에 네 목소리 먹먹하게 들리는데, 어떻게든 네 손아귀 벗어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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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dkzvx9·
@gxdfucks 또라이 새끼.... 씹을 수나 있고? 네가 가장 아끼던 거잖아. 집 그만 더럽히고 나가. 경호원 부르기 전에. 아... 아니다. 네 아버지 불러 줘? 꼬락서니 보니까 몰래 입국한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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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
윤제@dkzvx9·
@gxdfucks (쿵 맞닿은 이마에 저도 모르게 숨을 훅 참아 버렸다. 도무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건지 읽을 수 없는 형형한 눈을 마주하며 제 목을 쥔 채 주는 겁박에도 토끼 같은 눈으로 꼴에 으르렁댄다. 툭, 투둑 핏물로 제 발이며 상의를 더럽히는 팔 생채기 피해 양손으로 잡아 떨쳐내려 아등바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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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ttisonor·
@dkzvx9 너 ₁ ㅋㅋ ₁ 진짜 배우 됐더라? 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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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dkzvx9·
@gxdfucks (현관 거울에 처박힌 등에 저절로 구겨지는 인상. 위협적인 체구 차이에도 눈을 천천히 치켜올려 너를 본다. 마주 보며 히죽이는 낯짝에 제 눈밑이 미세하게 파들거렸다. 개버릇 남 못 준다더니···.) 속부터 곪아 죽을 심산이면 그렇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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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dfucks·
@dkzvx9 (집 좋다아. 느적느적 끄는 걸음. 권열음 눈알 실컷 돌아갔으면서 발은 현관 벗어나지도 않고 윤제 몸 현관거울에 콱 처박는다. 마주보고 히죽···. 몸셔틀 갖고 놀던 일진 버릇 그대로다.) 너 좀 뜯어갈래. 임윤제 이식해 주면 안 돼? 꿰매는 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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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dkzvx9·
@e1ivns 시장이요? (데뷔 이후 사람이 많은 곳은 되도록 피해 왔다. 지금은 휴식기니까 인파가 몰리는 일은 없으려나. 잠시 뜸을 들였다. 시장을 안 가 봤다는 사실이, 타인의 눈엔 이상하게 보일까 싶어서. 시선에 예민한 건 직업병 중 하나였으니.) 한 번도 안 가 봤는데 궁금하네요. 먹을 것도 많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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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호
인호@e1ivns·
@dkzvx9 전 그냥 시장에서 다육이 사와요. 2년째 키우는 중인데 잘 버티더라고요. (식물 이야기에 고개 끄덕이며 말했다. 통통하고 동그란 다육이를 키우는 중인데, 제법 잘 자라 뿌듯함 마음.) 시장 한번 가보는 걸 추천해요. 사장님이 이것저것 잘 알려주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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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ivns 그냥 버리셔도 되는데. 다음에 또 연락 없으면 버리세요. 바쁘실 텐데 오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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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dkzvx9·
@jettisonor (발치에 둥글게 퍼지는 낙하혈. 제 안전가옥이 네 혈액으로 더럽혀진다. 제 집이 아닌 병원을 갔어야지. 집에 결코 들이지 않겠단 의지로 반쯤 열었던 문이 결국 너를 안으로 당기고 만다. ··· 도대체 뭘 하고 다니는 건지.) 지혈만 하고 병원으로 가. 가서 꿰매든 자르든 알아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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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ttisonor·
@dkzvx9 (오늘은 아픈 미친놈인데. 예뻐하면 안 돼? 긴 눈썹 팔자 지익 늘어뜨리고 헤죽 웃는 새끼 팔뚝 하나가 시뻘갰다. 뚝. 뚝, 뚝, 발치에 낙하혈. 열린 문틈엔 발을 껴넣고···. 금수저가 건달이 되면 대충 이런 몰골. 틈안 두리번댄다.) 와아··· 집 이쁘다아. 더럽혀서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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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dkzvx9·
@jettisonor (이미 와 놓고 기회랍시고 저를 시험한 태도에 척추깨가 오싹해졌다. 이미 네가 준 기회는 제 발로 차 버렸고 여기서 더 내외했다간 저 성질머리가 무슨 짓을 벌일지 모르니. 네 연락 이후 지끈거리는 머리통을 간신히 붙들고 반쯤 열은 문 바깥으로 고개만 내밀었다.) 미친 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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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ttisonor·
@dkzvx9 기회 주는 거임 ㅋㅋ ₁ 윤제야 ₁ 문 열래 ₁ 내가 열까 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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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ttisonor 외국 물 먹고도 그 말본새는 여전하네 ₁ 안 알려줄 것 알면서 묻는 것도 여전하고 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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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ttisonor·
@dkzvx9 초중고 동창한데 인사 좆박네 윤제야? ₁ 니가 이러니까 나락 가는 거야 ㅋㅋ ₁ 나 한국 들어왔어 어디야 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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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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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ivns 미니멀한 걸 좋아해서요. (별 흥미 없다는 듯 통창 밖 뷰를 내려다보며 대답했다.) 아무래도 여긴 사람을 맞이하는 곳이니까요. 식물이요? 으음. 집에서 키우기 좋은 거 있어요? 손 많이 안 가도... 오래 사는 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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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호
인호@e1ivns·
@dkzvx9 그럼 물건을 더 채우면 되죠? 뭐, 그냥. 이것저것. (말하다 보니 제 집이 어수선한 이유를 알았다. 말한대로 이것저것 죄다 들여놓았구나. 잠시 미간을 꾸욱 눌렀다.) 그래도 여긴 복도보단 아늑해요. (멋진 창도 있고. 말 덧붙이며 그가 가져다 준 커피를 공손히 받아들었다.) 식물이라도 들이는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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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
윤제@dkzvx9·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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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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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ivns 하나는 커피일 테고, 하나는... 제 취향의 생과일 주스.) 나는 이 집 싫어요. 사람 사는 집인데 온기 한 점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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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
윤제@dkzvx9·
@e1ivns (그의 단호한 대답에서 비로소 느낄 수 있었다. 이 바닥에서 가장 먼저 배운 게 눈치였으니까. 응접실은 다른 공간과는 다르게 탁 트인 강이 보이는 통창에 밝은 분위기였다. 편하게 앉으라는 듯 손짓을 하고는 냉장고에서 각각 다른 브랜드가 새겨진 병 두 개를 테이블 위로 올려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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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
윤제@dkzvx9·
@underwater_jk 믿어요. 믿는데, 혹시 모르잖아요. 제가 재경 씨 몸에 작은 흉이라도 새길지. (작게 쿡쿡 소리를 내며 악의 없이 웃었다. 그러다 저를 물끄러미 보는 시선에 재경에게 꽂혔던 시선이 작게 동요한다.) 뭐 묻었어요? 왜 그렇게, … 보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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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
윤제@dkzvx9·
@underwater_jk 이 근처 사시나 봐요. 잘 지내셨어요? 마지막으로 뵌 게 언제더라. 어플 만남은 여전히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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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
윤제@dkzvx9·
@e1ivns (현관 뒤로 긴 복도가 펼쳐진다. 평수에 비해 가구의 수가 적은 탓일까, 사람이 사는 집보단 전시 공간을 닮은 미니멀하고도 어두운 집이었다. 긴 복도를 걸어 응접실로 향한다.) 올해 열두 명이 퇴소해서 현재는 오십 언저리일 거예요. 궁금하시면 옷 주러 갈 때 같이 가셔도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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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호
인호@e1ivns·
@dkzvx9 네. (하긴, 멀쩡한 옷 들어오는 날은 거의 잔치지. 잠시 머뭇거리다 안으로 들어가 신발을 벗었다. 보육원 이야기 때문인가, 심장이 쿵쿵거려 괜한 헛기침 한 번 해본다.) 거기, 애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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