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bitlenmiş Tweet
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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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ttisonor (발치에 둥글게 퍼지는 낙하혈. 제 안전가옥이 네 혈액으로 더럽혀진다. 제 집이 아닌 병원을 갔어야지. 집에 결코 들이지 않겠단 의지로 반쯤 열었던 문이 결국 너를 안으로 당기고 만다. ··· 도대체 뭘 하고 다니는 건지.) 지혈만 하고 병원으로 가. 가서 꿰매든 자르든 알아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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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ttisonor (이미 와 놓고 기회랍시고 저를 시험한 태도에 척추깨가 오싹해졌다. 이미 네가 준 기회는 제 발로 차 버렸고 여기서 더 내외했다간 저 성질머리가 무슨 짓을 벌일지 모르니. 네 연락 이후 지끈거리는 머리통을 간신히 붙들고 반쯤 열은 문 바깥으로 고개만 내밀었다.) 미친 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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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water_jk 믿어요. 믿는데, 혹시 모르잖아요. 제가 재경 씨 몸에 작은 흉이라도 새길지. (작게 쿡쿡 소리를 내며 악의 없이 웃었다. 그러다 저를 물끄러미 보는 시선에 재경에게 꽂혔던 시선이 작게 동요한다.) 뭐 묻었어요? 왜 그렇게, … 보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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