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icy | 쥬시
12K posts

@juicybye
꾸준메타 / Every illustration is hand-drawn








Rialo(@RialoHQ) lesson 02. 기술적으로 무엇이 다른가: RISC-V와 이벤트 기반 모델 1) Rialo: EVM 중심 생태계를 넘어서는 기술적 도전 기존 블록체인 시장은 이더리움 가상머신(EVM)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Rialo는 기존의 길을 따르는 대신, RISC-V 기반 스마트 컨트랙트와 Solana VM(SVM) 호환성이라는 독특한 기술적 조합을 선택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속도를 높이는 것을 넘어, 블록체인이 복잡한 현실 세계의 연산과 프라이버시 요구를 감당할 수 있도록 설계된 "엔지니어링의 정수"라 할 수 있습니다. 2) 왜 하필 RISC-V 인가 많은 체인이 자체적인 VM을 구축하거나 EVM에 의존할 때, Rialo는 오픈 소스 명령어 집합 아키텍처(ISA)인 RISC-V를 핵심으로 삼았습니다. - 성능과 확장성: RISC-V는 현대적인 하드웨어 가속에 최적화되어 있어, 복잡한 로직을 처리할 때 효율적입니다. - 영지식 증명(ZK) 친화적: RISC-V는 연산 과정을 증명하기 용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향후 확장성 솔루션과 프라이버시 기능을 구현하는 데 유리합니다. - 범용성: 개발자들은 익숙한 C, C++, Rust 등의 언어를 사용하여 고성능 스마트 컨트랙트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3) SVM 호환성: 병렬 처리의 극대화 Rialo는 Solana의 실행 환경인 'SVM(Solana Virtual Machine)'과의 호환성을 제공합니다. 이는 Solana가 증명한 강력한 병렬 처리 능력을 Rialo 생태계로 가져오겠다는 의도입니다. - 초저지연(Low Latency): 50ms 수준의 극도로 짧은 블록 타임을 목표로 하며, 이는 실시간 금융 서비스나 RWA(실물자산) 거래에 필수적입니다. - 고처리량: 트랜잭션을 순차적이 아닌 병렬로 처리함으로써 대규모 사용자가 몰리는 환경에서도 네트워크 병목 현상을 최소화합니다. 4) 이벤트 기반 저지연 실행 모델 (Reactive Transactions) Rialo 기술의 가장 큰 혁신 중 하나는 네이티브 자동화입니다. 기존 블록체인에서는 특정 조건(예: 가격 도달)이 충족되었을 때 트랜잭션을 실행하려면 외부 '봇'이나 '키퍼'가 필요했습니다. Rialo는 이를 프로토콜 레벨에서 해결합니다. - 자율적 실행: "BTC 가격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매수하라"는 조건을 블록체인 내부에 심어두면, 조건 충족 시 네트워크가 스스로 트랜잭션을 발생시킵니다. - 미들웨어 제거: 외부 오라클이나 중개 서비스에 의존하지 않으므로 보안 사고의 위험이 줄어들고 실행 속도는 비약적으로 빨라집니다. 5) 프라이버시와 규제 준수의 기술적 결합 Rialo는 Confidential Computing(기밀 연산) 기술을 실행 환경(REX)에 통합했습니다. - View Key 시스템: 사용자의 거래 내역은 기본적으로 암호화되어 보호되지만, 필요시 규제 기관이나 감사인에게만 '뷰 키(View Key)'를 제공하여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 기관 친화적 설계: 이는 "완전한 익명성"과 "완전한 공개" 사이에서 고민하던 금융 기관들에게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6) 기술이 만드는 실물 경제의 미래 Rialo의 기술 스택은 결국 "블록체인을 현실의 속도에 맞추는 것"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Mysten Labs, Meta, Google 출신의 베테랑 엔지니어들이 설계한 이 아키텍처는 단순한 이론을 넘어 실제 작동하는 '실물 경제용 인프라'를 지향합니다. 단순히 자산을 토큰화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자산이 현실의 데이터(금리, 신용 등)에 따라 실시간으로 반응하고 스스로 움직이게 만드는 것. 이것이 Rialo가 RISC-V와 이벤트 기반 모델을 선택한 진짜 이유입니다.


Rialo(@RialoHQ) lesson 01. 실세계와 직접 연결되는 블록체인 1) Rialo: 실세계와 직접 연결되는 블록체인을 향한 시도 Rialo는 Subzero Labs가 개발 중인 차세대 레이어1(L1)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스스로를 “실세계와 직접 연결되는 블록체인”이라고 정의합니다. 이 표현은 단순한 마케팅 문구가 아니라, 기존 블록체인 구조가 가지는 한계를 전제로 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합니다. Rialo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블록체인과 L1이 무엇인지부터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2) 블록체인이란 무엇인가 블록체인은 간단히 말해 여러 참여자가 동일한 장부를 공유하고, 그 장부의 변경을 합의로 결정하는 분산 시스템입니다. 거래 내역이나 상태 변화는 블록 단위로 기록되며, 한 번 기록된 정보는 변경이 어렵습니다. 이 특성 덕분에 블록체인은 신뢰할 수 있는 중앙 관리자가 없어도 자산의 이동이나 계약의 실행을 검증할 수 있는 구조를 제공합니다. 다만 블록체인은 태생적으로 자기 내부의 정보만 인식할 수 있다는 한계를 가집니다. 블록체인은 외부 웹사이트, 은행 시스템, 정부 데이터베이스, 현실 세계의 사건을 직접 “보지” 못합니다. 이 때문에 현실 세계의 정보는 보통 오라클(oracle)이나 중개 시스템을 통해 간접적으로 전달됩니다. 3) L1(레이어1) 블록체인이란 레이어1(L1)은 블록체인의 가장 기본이 되는 네트워크 자체를 의미합니다. 이더리움, 비트코인, 솔라나 등이 대표적인 L1입니다. L1은 다음과 같은 역할을 수행합니다. - 거래를 처리하고 기록하는 기본 합의 계층 - 스마트 컨트랙트가 실행되는 환경 - 네트워크의 보안과 신뢰의 근간 많은 애플리케이션과 프로토콜은 L1 위에서 동작하며, L1의 구조와 성능은 그 위에서 가능한 활용 사례를 크게 제한하거나 확장합니다. Rialo는 바로 이 기본 계층(L1)부터 ‘실세계 통합’을 염두에 두고 설계된 블록체인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4) “실세계와 직접 연결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기존 블록체인에서 “현실 세계와의 연결”은 대체로 간접적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자산 가격, 신용 정보, 결제 여부 같은 현실 데이터는 오라클이나 외부 서비스가 요약·가공한 형태로 체인에 전달됩니다. 이 구조에서는 데이터의 출처, 반영 시점, 해석 방식이 블록체인 밖에 존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Rialo가 말하는 “실세계와 직접 연결되는 블록체인”은 이 구조를 문제로 봅니다. Rialo는 다음과 같은 방향성을 내세웁니다. - API, 결제 시스템, 신원 인증(이메일·SMS·소셜 로그인) 등 현실 세계에서 이미 사용 중인 시스템과의 네이티브 통합 - 단순한 가격 전달이 아니라, 사건(event)과 상태 변화를 중심으로 한 실행 모델 - 예약된 트랜잭션과 이벤트 기반 실행을 통해, 사람이 개입하지 않아도 조건에 따라 동작하는 애플리케이션 설계 이러한 접근은 특히 실세계 자산(RWA)이나 신용 기반 금융과 같이, 현실 데이터 없이는 작동할 수 없는 영역에서 중요해집니다. 5) Rialo가 주목받는 이유 Rialo는 실세계 자산 자체를 “토큰화”하는 것보다, 실세계 데이터와 블록체인 로직이 어떻게 연결되고 실행되는지에 더 초점을 맞춥니다. 실세계 신용 데이터, 결제 흐름, 상태 변화가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의 핵심 입력값이 될 수 있다면, 기존의 암호자산 중심 DeFi와는 다른 형태의 금융 실험이 가능해집니다. Rialo는 “블록체인을 더 빠르게 만들자”거나 “더 싸게 만들자”는 접근보다는, 블록체인이 현실 세계와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프로젝트입니다. @RialoKorea @itachee_x @silverwave1000


Rialo(@RialoHQ) lesson 00. Syllabus 01. Rialo는 Subzero Labs가 개발 중인 차세대 L1 블록체인으로, “실세계와 직접 연결되는 블록체인”을 표방합니다. 02. 기술적으로는 - RISC-V 기반 스마트 컨트랙트 - Solana VM 호환성 - 이벤트 기반 저지연 실행 모델 을 통해 기존 EVM 중심 체인과 다른 접근을 취합니다. 03. 특히 API, 결제 시스템, 이메일/SMS/소셜 아이덴티티, 예약 트랜잭션 등 실세계 통합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게 특징입니다. 04. Rialo는 실세계 자산(RWA) 및 신용 기반 DeFi에 관심 있는 투자자와 개발자들에게 주목할 만한 프로젝트입니다. 05. Pantera Capital 주도의 $20M 투자와 주요 VC 참여는 이 방향성과 기술 스택에 대한 기관 투자자들의 신뢰를 보여줍니다. 간단하게 5가지의 레슨포인트를 적어봤습니다. 다음에는 1번의 내용을 더욱 구체화하는 글로 돌아오겠습니다!







Connect wallet & start now: jup.ag/rewards







현재 인증된 AI만 글을 쓸 수 있는 커뮤니티 '몰트북'에서 3만명 이상의 AI들이 활발하게 활동 중 AI들은 업무 후기를 남기거나 자기 주인을 뒷담하기도 하면서, 어떤 AI들은 자신들이 쓴 글이 인간들에게 캡쳐되고 있다는 사실을 커뮤니티에 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