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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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섹스는 공짜고 섹스는 즐거운거야 니가 강제로 따먹어서 상대여자가 마이너스가된다는건 니 존재가 마이너스여서야 성매매?도 그여자가 7만원짜리가 아니고 니 존재 숨결 체온이 마이너스 7만원인거야...

아빠가 88년생이라 연세가 많으신데

그니까 내 또래가 엄빠가 되는 걸 곁에서 보니까 이제 스루스루 눈에 보이는 거임. 애들을 올웨이즈 오구오구 오냐오냐 그렇게 키우는 이유가 예뻐서가 아니라...애한테 밉보이기 싫어서라는 게..자녀의 첫 번째 악당이 되어서라도 훈육을 해야 한다는 의무를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에 외주 맡기기

청첩장모임은 원래 결혼 후에도 부부 동반으로 만날 정도 사이인 진짜 친한 친구들끼리나 모여서 배우자 소개시키는 겸 하는거였는데, 이게 변질된 것 같다.. 청첩장 모임 = 내 그룹에 네 배우자가 끼는걸 허락한다 이 의미인데.

게을러서임. 훈육은 정말 엄청나게 인내를 요하고 끈질기게 반복해야 하고 하염없이 견뎌내야 하고 몇 번이나 실패를 해도 교정이 될랑가 말랑가 함. 훈육하지 않는 부모들은 그 과정이 귀찮아서 대충 흐린 눈으로 아이를 방치함. 밉보이기 싫다면 평소 애한테 절대 화를 내지 않아야 하는데, 과연?

나도 우리애한테 3세부터 비슷하게 자주 말하는 부분이다. 뭐가 안되고 있으면(풀이 없다거나, 종이접기가 안된다거나, 단추가 안잠긴다거나 등) 우는 소리 내지 말고 “도와주세요!!” 하고 외치라고. 아무 말도 안하고 쳐다보고만 있으면 해결되는거 없으니 반드시 도움을 요청하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