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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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독서가 오독이고 망각의 과정임을 인정하고 들어가면 속이 편합니다 내가 읽을 수 있는 만큼만 읽고 책 제목만 겨우 기억해도 뭐 어뗘
율리의 글러 계정@yulliuiread
언뜻 책은 종이에 단단히 뿌리를 내린 고정불변의 활자처럼 보인다. 하지만 우리 모두 알고 있다. 한 권의 책은 수만 갈래의 길을 내포한 거대한 숲이라는 것을. 우리는 어쩔 수 없이 ‘나’를 통과해서 책을 읽어낼 수밖에 없다. 언뜻 ‘객관적’인 책을 읽는 것 같지만, 우리는 모두 ‘주관적’으로 책을 읽어낼 수밖에 없다. 각자의 삶에 비추어서 각자의 방식으로 해석해낼 수밖에 없는 것이 독서인 것이다. 그래도 작가가 의도한 정답이 있을 텐데 너무 오독하는 건 잘못된 일이 아닐까 생각하는 사람들에겐 미안하지만, 나는 기본적으로 모든 독서가 오독이라는 입장이다. - <오독의 발견> (김민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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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상실이 있는건 당연한거고 그니까있을때잘하는거죠 두려워도 일단 고 하는거죠 걍
냥@mmm2m2m22222
안정형은 정말 내가 사랑하는 것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없음? 난 예전에 정병 심할 때 저장햇던 짤 중에 내가 사랑했던 것들은 언젠가 날 울게 만든다 라는 내용이 잇엇음 그 시기에 하필 할아버지 돌아가셨어서 방어기제가 존나 심해진 거 같음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일, 가장 친했던 친구와 멀어지는 일, 가족을 잃는 일, 반려동물을 먼저 떠나 보내는 일 같은 것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늘어나면 마음 써야될 사람들이 늘어나고 결국엔 날 슬프게 할 거 같아서 싫었음 머리로는 앎 미리 걱정한다고 달라지는 건 없다는 걸 근데 항상 불안하고 걱정됨 너무 행복하면 그 행복을 즐기지 못하고 언젠가.. ㅇㅈㄹ하면서 슬퍼짐 그래서 너무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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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아닌 말이었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너무너무 다행이고 저도 기쁩니다🥹 Team디자이너 화이팅 먹고살길은많다!!!! spin-spin.com/q/6a09b3711e5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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