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방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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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kokojiwon2 우리랑 똑같은 삶이지 않을까
우린 5만원짜리 가방하나 사고
저긴 1000만원짜리 가방하나 사고
둘 다 가방 하나 사고 끝남.
한국어

요양보호사 학원 등록했는데
자격증보다 더 값진 걸 배우고 있다.
처음엔 솔직히 자격증만 따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며칠 다녀보니
교재보다 사람이 더 많은 걸 가르쳐준다.
반에는 대부분 60대, 70대 어르신들이 계신다.
처음엔 내가 막내라 어색했는데
쉬는 시간마다 이야기를 듣다 보면
그분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책 한 권 같다.
어떤 분은 남편을 먼저 보내고
다시 일어서기 위해 오셨고,
어떤 분은 자식에게 짐이 되기 싫어서 오셨고,
어떤 분은 은퇴 후에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오셨다.
신기한 건
다들 힘든 인생을 살아왔는데도
세상을 원망하기보다
웃으면서 이야기하신다는 거다.
나는 아직도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간다.
일도 해야 하고,
아이들도 키워야 하고,
이것저것 신경 쓸 것도 많다.
그런데 학원에 가면
잠시 숨을 고르게 된다.
어르신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아직 젊으니까 뭐든 할 수 있다"
"건강할 때 많이 웃어라"
이런 말들이 괜히 가슴에 남는다.
요양보호사 공부를 하러 갔는데
어쩌면 나는 지금
인생 공부를 더 많이 하고 있는 것 같다.
자격증은 한 달 반 뒤면 손에 쥐겠지만
이분들과 나눈 이야기들은
훨씬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한국어

Day 3 on X Premium.
One post from my first day
somehow pushed me past 400 followers.
And now I’m curious.
There are apparently almost 100 million X users in the United States alone.
Can a random guy from Seoul, Korea
reach Americans in a single day?
Let’s find out.
If you’re from the US, say hi.
If you’re from another country, drop your country or repost this.
English

개인적으로 블루오션일 것 같은 유튜브 콘텐츠 중 하나가 '한국어 가르치기'임.
예전에 한국어 강사 부업이 한창 바이럴된 적이 있었는데, 실제 현업 강사 후기를 보니 생각보다 노동력을 많이 갈아넣어야 하는 구조라 다른 부업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였음.
반면 지금은 K-드라마, K-팝, K-뷰티 영향으로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 하는 해외 수요가 꽤 많음. 그래서 직접 강의를 하지 않더라도 숏츠나 롱폼으로 한국어 관련 콘텐츠를 만들면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 보임.
특히 한국인 입장에서는 너무 당연해서 모르지만, 외국인들은 한국어 발음이나 신기한 표현, 줄임말, 밈 같은 것에도 엄청 관심이 많음.
아래 레퍼런스 계정도 원래 한국어 강사가 아닌데 한국어 관련 콘텐츠를 올리자 조회수가 100만~200만씩 나오는 영상들이 꽤 있음.



한국어

AI 직원 8명 부려서 월 4500만 원 번다는 34살 대표
처음엔 제목만 보고 또 흔한 AI 부업 과장인가 싶었음
근데 돈벌쥐 채널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핵심은 “AI가 알아서 돈 벌어준다”가 아니라
AI를 직원처럼 역할 분담시켜서 사업 속도를 올리는 구조였음
영상 제목부터 꽤 세다
24시간 일하는 AI 직원 8명 부려먹고
월 4500만 원 버는 34살 대표님
이런 제목은 자극적이긴 한데
요즘 사람들이 AI 부업에 끌리는 이유를 정확히 건드림
사람을 뽑으면 월급이 나가고
외주를 주면 비용이 나가고
혼자 하려면 시간이 부족함
근데 AI를 쓰면
기획, 대본, 자료조사, 이미지, 영상, 썸네일, 업로드 문구, 고객 응대 같은 일을
각각 다른 도구에 나눠 맡길 수 있음
그래서 “AI 직원 8명”이라는 말은
진짜 직원 8명을 고용했다기보다
원래 사람이 나눠 하던 일을 AI 도구 여러 개로 쪼개서 돌린다는 뜻에 가까움
이게 먹히는 이유는 단순함
부업에서 제일 부족한 건 아이디어가 아니라 실행 시간임
회사 다니면서 부업하려는 사람은
퇴근하고 1~2시간 안에 뭔가 만들어야 함
근데 그 시간 안에 시장조사하고
콘텐츠 기획하고
대본 쓰고
이미지 만들고
영상 편집하고
썸네일까지 만드는 건 거의 불가능함
AI는 여기서 시간을 줄여줌
예전에는 하루 걸리던 작업을 몇 시간으로 줄이고
몇 시간 걸리던 작업을 10~20분으로 줄여줌
돈이 되는 포인트는 바로 여기임
AI가 돈을 벌어주는 게 아니라
AI가 시도 횟수를 늘려줌
한 사람이 한 달에 콘텐츠 5개 만들던 걸
AI를 붙이면 30개, 50개까지 테스트할 수 있음
그중 반응 오는 포맷을 찾으면
그때부터 수익화 확률이 올라가는 구조임
다만 이걸 너무 쉽게 보면 안 됨
“AI 직원 8명”
“월 4500만 원”
“완전 자동화”
이런 단어만 보면
마치 세팅만 해두면 돈이 자동으로 들어오는 것처럼 보임
근데 실제로 돈을 버는 사람들은
그냥 AI 버튼만 누르는 게 아님
어떤 주제가 돈이 되는지 고르고
어떤 썸네일이 클릭되는지 보고
어떤 대본에서 이탈이 줄어드는지 체크하고
수익이 나는 포맷을 계속 바꿈
결국 AI 직원들을 지휘하는 사람의 판단력이 핵심임
AI가 아무리 많아도
뭘 만들지 모르면 그냥 결과물만 쌓임
반대로 팔리는 구조를 아는 사람은
AI를 붙였을 때 생산성이 확 올라감
이 사례에서 봐야 할 건
월 4500만 원이라는 숫자보다
혼자 일하는 사람이 AI를 어떻게 팀처럼 쓰는지임
AI 부업의 본질은 자동수익이 아니라
혼자서 작은 팀처럼 움직일 수 있게 된다는 점에 가까움
기획자는 GPT
카피라이터는 Claude
디자이너는 미드저니나 캔바
편집자는 영상 AI
운영자는 자동화 툴
이렇게 역할을 나누면
혼자서도 작은 콘텐츠 공장처럼 움직일 수 있음
하지만 마지막 결정은 결국 사람이 해야 함
어떤 시장에 들어갈지
어떤 고객을 잡을지
어떤 콘텐츠를 계속 밀지
어떤 건 버릴지
이 판단이 없으면 AI는 그냥 바쁜 장난감이 됨
결국 핵심은 이거임
AI 직원 8명이 돈을 벌어준 게 아니라
돈 되는 구조를 아는 사람이 AI 8개를 직원처럼 굴린 것임
AI 부업을 시작하려면
툴을 많이 아는 것보다 먼저 봐야 함
내가 이 AI들에게 시킬 일이 진짜 돈 되는 일인가
출처: 유튜브 돈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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