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성분석도 안끝낸 양평고속도로 용역에 18억 100%잔금 지급, 착수금을 무려 14억 70%지급한 국토부. 노선 변경 제안해달라고 돈막음한거냐, 김건희 로드를 위한 카르텔 아니냐? 이런 의혹이 안나오면 이상한거죠. 윤석열의 국토부, 수상하죠? 원희룡은 눈이 멀었나?v.daum.net/v/202308020503…
미국 핵물리학자 페렝 달노키-베레스 박사
“학자적 양심을 걸고 증언한다.
방류(Release)라는 말 대신 투기(Dumping)를 사용하는 내 메시지에 주목해달라.
핵 오염수 해양 투기는 런던협약 위반이다.
후쿠시마 핵 오염수를 고체화(콘크리트 화)하면 5년 이내에 탱크에 있는 150만톤 다 비울 수 있다”
엄한데 화풀이하고 신경질 내는 윤석열, 국내재난 등지고 우크라 갔던 무책임을 지우려는 건가? 이번 오송참사에 제대로 역할했던 데는 환경부 홍수통제소 하나던데. 다리 짓는다며 둑 허물고 홍수 대비 안한 국토부 산하 행복청이 한 짓은 안 보여? 외눈박이 무능 아마추어! v.daum.net/v/202307190500…
“방사능 악몽 이제 시작, 일본 가지 마” 의사의 경고
김익중 전 동국의대 교수 “일본 산과 강 완벽 제염 불가능, 내부피폭 불가피”
“가능하면 일본 가지 마세요. 갔다면 빨리 돌아오세요. 어린이는 데리고 가지 마세요.”
세계적인 과학잡지 PNAS에 실린 일본의 오염지도.
m.kmib.co.kr/view.asp?arcid…
오늘 촛불 시민분들을 만나고자 숭례문을 찾았습니다. 참 많은 분들께서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반겨주셨습니다. 다만 긴장했던 탓인지, 발언 내내 목상태가 좋지 않아 참 송구했습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경청해주시고 응원해주신 국민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광장 위에서 반갑게 인사나눌 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 전하고자했던 연설문을 공유드립니다.
⬇️ 연설문 전문
오늘처럼 볕 좋은 날, 봄의 마지막, 그 앞에 전국에서 촛불 시민께서 이곳 숭례문에 가득 모이신다기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드리려고 왔습니다.
엄마 마음이 다 그렇듯 오늘처럼 좋은 날에는, 저도 시간 좀 내서 두 살 아이에게 세상 구경 조금이라도 시켜주고 싶은데 그게 참 쉽지 않습니다.
여러분들도 사랑하는 가족들과 연인과, 또 친구들과 손에 손잡고 산으로, 바다로 같이 놀러가서 못다한 대화도 하고, 같이 떠들고 웃어야 하는데 이렇게 다시, 광장에 모여야 한다니 참 안타깝습니다.
국민의 삶을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벼랑 끝으로 내모는 윤석열 정권의 잔인한 폭주를 제대로 막아내지 못한 것 같아, 국민의 대표자로서 주신 소임을 다 해내지 못한 것만 같아 부끄럽고, 송구한 마음도 듭니다.
뉴스로, 또 영상으로 매주 촛불행동을 유심히 살펴보았습니다.
정치가 가야 할 길을 잃어버리고, 해야 할 일을 머뭇거릴 때 광장에서 더 넓은 연대로, 더 강한 단결로 수많은 시민들이 함께 싸워나가는 모습이 참으로 인상 깊었습니다.
지금처럼 굳건하게, 그리고 끈질기게 윤석열 정권의 거대한 퇴행을 막아내는데, 촛불행동이 광장에서 그러하듯, 저 또한 저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함께 열심히 해나가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윤석열 정권 1년입니다.
검찰총장 윤석열이 보수정당의 권세에 올라타 대통령이 되고 1년, 얼마나 많은 원칙이 무너지고 있습니까.
국민의 삶이 무너지다 못해, 시민의 희생으로 지켜온 공공선의 가치, 민주주의, 민생경제, 자유와 인권, 평등, 평화 모든 것이 우리 사회 곳곳에서 하나하나 무너져가고 있습니다.
정치는 사라지고, 경제는 망가지고, 안보는 위험해지기만 합니다.
국민은 대통령을 뽑았는데 아직도 검찰총장 노릇만 하고 있습니다.
협치한다더니, 야당 대표 한 번을 만나지 않았습니다. 국가를 책임질 공직자를 임명하랬더니 자기 옆 권력이 스며든 곳곳에, 아는 사람들, 친한 사람들, 검사 후배들만 줄지어 데려오고 있습니다.
법치주의라더니 당무개입, 선거개입해서 내 사람 심어넣기, 줄 세우고 헌법 질서와 민주주의 원칙까지 유린하고 있습니다.
검찰에 이어 경찰, 감사원 다 손에 쥐었다고 입법부든 사법부든 다 무시하고, 바이든 날리면 했다고 언론 때리고, 정당한 파업했다고 노동조합 때리고, 대통령 비판한다고 시민사회 때리고, 뜻대로 안 하다고 공무원 협박하고, 그 다음은 누구입니까. 대체 어디까지 갈지 가늠할 수조차 없습니다.
경제는 어떻습니까. 고금리·고물가로 민생경제가, 서민들, 자영업자들, 노동자들 지갑이 텅 비어가는데 윤석열 정부가 뭘했습니까. 부자감세, 부동산 규제풀기만 하고 있습니다.
미국 가서 우리 수출기업 살릴 방안 찾아오랬더니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은 실적 하나 없이 아메리칸 파이, 노래만 부르고 왔습니다.
처참하게 실패했습니다.
보수 정권이 잘한다던 외교·안보는 어떻습니까. 무책임하게 대통령실 옮겨서 국방 공백, 도청 위협 만들고 강대국 사이에서 균형은커녕, 미국의 핵무기에 매달려서 살상무기 몰래 보내다 걸리고 중국·러시아의 위협 속에 평화만 바라는 한반도 위기만 고조됐습니다.
아무도 바라지 않는 대승적 결단으로 일본에게 다 내주고 국민을 욕보이더니 이젠 심지어 검증단도 시찰단도 아닌 견학단을 보내서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류, 수산물 수입을 용인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내팽겨치고, 다시 돌이킬 수조차 없는 인류적 범죄행위에 앞장서는 일을 대한민국 국민 중 누가 허락했습니까.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그 말을 되돌려주고 싶습니다. 차라리 아무것도 안 하시는 게 국민에게 더 나은, 그저 무능한 대통령이 아니라 매우 위험한 대통령.
이런 정권과 지도자를 저는 정말 처음 겪는 것 같습니다.
이태원 참사 200일이 되도록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국민 앞에 단 한번도 공식 사과하지 않았던 것처럼, 군부정권의 국가폭력에 맞선 오월 광주의 민주화 역사를 망언과 조롱으로 희롱한 여당 지도부와 광주에 가선 5.18 정신 헌법 수록 대신 AI 광주 같은 처참한 인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