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주 retweetledi

요즘 핫한 차트
현재 PE 30X 수준에서 향후 10년간 실질 기대 수익률은 -0.1% 라는 이야기
이 차트의 원조격인 제피모간을 보면 위차트는 아래의 오른쪽에 해당.
그 누구도 10년간 S&P를 들고 있지 않습니다. 1년 들고 있었는데 좋으면 계속 가고, 나쁘면 다른 것으로 갈아 타겠지요.
1년후 기대 수익률은 왼쪽입니다. PE Multiple이 높더라도 1년후는 복불복이라는 이야기
10년후 처럼 기간을 길게 잡으면 중복되는 기간이 많아 집니다.
2010년1월의 PE ratio와 2월의 PE ratio는 금융위기, 코로나 같은 이벤트가 없다면 큰 차이는 없게 됨
결국 주어진 PE ratio에 대해 10년간의 수익률은 2010/01, 2019/12의 주가 차이 그리고 2010/02, 2020/01 주가 차이로 구할 수 있음
이런 경우에 두 기간의 수익률은 겹치는 부분이 무려 9년 11개월이나 됨
조금 현학적으로 이야기하면 주가의 자기상관성(auto correlation)때문에 기간이 길수록 R²는 높아 지지만 수익률 예측은 의미가 없어짐
두번째 차트의 1년과 10년 기대 수익률의 R² 차이를 한 눈에 볼 수 있음
참조 논문
nber.org/system/files/w…
한마디로 첫번째 차트, 두번째 차트의 오른쪽은 별 의미가 없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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