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rry_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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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가장 적게 들여 최대 효율을 내는 법
: 내가 국민연금 추납까지 결심한 이유
- ‘세금’이 아니라 ‘무기’인 이유 어느 자산가의 조언
올해 초, 운 좋게 부동산 자산가 한 분을 만났습니다. 노후 준비에 대해 물었을 때 “한국에서 가장 적은 돈으로 가장 길게 효율을 뽑아낼 상품은 국민연금이야.”라고 해주셨습니다.
심지어 자녀가 20살이 되자마자 매달 50만 원씩 풀로 납입해주고 있다는 말에 머리를 한 대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지금도 이렇게 체력이 떨어지는데, 나중에는 어떻게 살아야할까 고민하던 저에게 국민연금은 가장 확실한 1순위 채우기 목표가 되었습니다.
- 왜 지금 국민연금에 주목해야 할까? (2025 성적표)
불안하다는 걱정들이 무색하게, 2025년 국민연금은 역대급 성적표를 던졌습니다.
1. 231조 원의 기록적인 수익
2025년 한 해 동안 국민연금이 벌어들인 수익금은 약 231조 6,000억 원입니다. 우리나라 1년 예산의 약 1/3을 앉아서 벌어들인 셈입니다. 덕분에 전체 적립금은 1,458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2. 3년 연속 수익률 최고치 경신
2025년: 18.82% (역대 최고)
엔비디아를 비롯한 미국 빅테크 주식과 반등한 국내 주식을 기가 막히게 담아낸 덕분입니다. 글로벌 연기금 중에서도 노르웨이, 일본을 제치고 세계 톱클래스 수익률을 기록 중입니다.
- 실전 전략: '천만 원 추납'에 베팅한 이유
상담을 통해 알게 된 사실은 국민연금은 '많이' 내는 것보다 '오래' 내는 가입 기간이 훨씬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가입 기간 10년을 채워야 수급권이 생기는데, 이 기간이 길어질수록 나중에 받을 연금액이 드라마틱하게 올라가기 때문인데요, 공식 FAQ에서도 최소 10년 이상 가입해야 노령연금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 추납제도 활용하기
국민연금은 과거에 보험료를 못 냈던 기간이 있으면, 일정 요건 아래 그 기간을 나중에 납부해서 가입 기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최대 119개월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저도 국민연금에 직접 문의하면서 느낀 건, 제도는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다는 점이었습니다.
추납도 신청한다고 바로 당일 넣는 방식이 아니라, 절차와 납부 일정에 따라 진행됩니다.
- 나만의 포트폴리오: "국민연금 30만 원 + ETF"
그렇다고 무조건 국민연금에 올인하는 게 정답일까요?
제 선택은 '가성비 30만 원' 전략입니다.
왜 30만 원인가?
국민연금은 노후의 기본 체력이고, ETF는 그 위에 얹는 근육
국민연금은 고소득자가 낸 돈을 저소득자에게 일부 배분하는 '소득 재분배'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이 낼수록 수익비(내는 돈 대비 받는 돈)는 오히려 떨어집니다.
이 부분은 저도 월 50을 목표로 전화를 드렸는데 국민 연금 상담원께서 이런 부분이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즉, 가성비를 고려해서 최대를 내기 보다는 분배해서 넣기!
국민연금은 오래 살수록 강해지는 구조이고, 평생 지급이라는 점에서 현금흐름 안정성이 큽니다.
반면 ETF는 시장 수익률을 더 공격적으로 추구할 수 있지만, 가격 변동을 직접 견뎌야 하고 결국 언젠가는 매도 판단도 해야 합니다. 국민연금은 노후의 기본 체력, ETF는 성장 자산이라는 식으로 나눠 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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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이 정답은 아닐 수 있지만, 최소한의 안전장치로서 이만한 가성비 상품은 없지 않나 싶어요
물론 정말 오래 살아야한다는 가정하에!!
요즘은 책이나 유튜브에 정보가 정말 많으니, 여러분도 본인만의 '연금 포트폴리오'를 꼭 한번 설계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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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순식간에 창작을 무너트렸다
같은 프롬프트를 20번 돌려보아도 20개 모두 완벽한 결과물이 나왔지만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진짜 중요한 건 오직 '보여짐'이었다.
우리는 만들던 시대를 끝내고, 유통 카지노 시대로 들어왔다. 누구나 공짜로 아이디어를 찍어낼 수 있고 진짜 눈길을 끌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RallyOnChain은 이걸 가장 잘 이해하는 온체인 프로토콜이다.
진짜 주목을 끌어내는 사람들에게 AI로 공정하게 보상한다.
아이디어는 이제 공짜다!
너는 창작자일까?아니면 그냥 발견되길 바라는 사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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