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bitlenmiş Tweet

한국 X판 진짜 좁음.
가만 보면 몇몇 네임드 유저들을 중심으로 굴러가는 거대한 친목회 같음.
솔직히 난 그들과 살갑게 잘 어울릴 자신도 없고, 그들 무리에 낄 기회도 없다는 거 아주 잘 앎.
그래서 굳이 기웃거리면서 애쓰지 않음.
어차피 내 옷도 아닌데 억지로 껴입어봤자 나만 피곤함.
그냥 나랑 결 맞는 편한 사람들이랑 구석에서 옹기종기 노는 게 제일 맘 편함.
대단한 네임드 무리에 못 껴도 상관없음.
묵묵히 내 글 쓰면서 내 냄새 풍기다 보면, 언젠가 이 좁은 판 한구석에 나만의 작은 동네 하나쯤은 조용히 생기겠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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