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자신과는 정반대의 삶을 살아온 타인인 않도아인에게 에아가 호기심을 가지고 그를 알고 싶어했기 때문에...... 에아는 않도아인이 자신이랑 완벽하게 똑같은 사람이었다면 이만큼 관심을 가지지는 않았을 거라는 게 공설입니다. 다르니까 걔가 살아온 과거와 나아갈 미래가 궁금해진 거야
(매번 하는 그 이야기) 자란 환경도 가족관계도 삶의 순탄함 정도도 성장하며 보아온 세상도 정말 하나도 일치하는 점 없이 극점에 있고 가치관도 조금만 자세히 따져봐도 방향성이 다름 그런데도 친해지고 함께할 수 있던 건 둘 다 '정상성'과는 차이가 있다는 부분에서 기인하는 동질감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