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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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쓰레기
@lazyboyinspace
To your valour, my sword, and our victory together.
천년성 Katılım Şubat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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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valley is barely rendering with 32 chunks and barely a splooch on the seed map, what OP didnt tell you that "too big" means that oceans where 50.000-100.000 blocks of just water with the occasional mushroom island. Usually when you found an ocean, you felt despair back then.




Crubiel@crubielson
A geração foi toda destruída por alguma razão, não só os lagos, mas as praias também. Ok, os oceanos eram grandes demais, mas os continentes eram bem mais coesos. Hoje são os continentes que cercam pequenos ma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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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극우 활동가들이 진보당이나 민주당 후보를 만나면 챌린지처럼 던지는 질문이 있다. "주적이 어디에요?" 카메라부터 켜고 묻는다.
답이 궁금한 게 아니다. 후보가 당황하는 장면이 필요한 거다. 울산 진보당 후보는 "주적? 미국이죠"라고 답하다 당황했고, 성남 민주당 후보는 당황하다가 "당신 윤어게인이죠?"로 받아쳤다가 영상이 됐다. 두 클립은 극우 진영을 넘어 주류 남초 커뮤니티까지 퍼졌고, "역시 진보당, 민주당은 주적을 북한이라 말 못 하는 종북"이라는 프레임이 다시 잡혔다. 이대남 보수화의 백 가지 이유 중 하나다.
숏츠와 릴스의 시대에 정치인은 10초, 길어야 30초 안에 나락을 가기도 하고 스타가 되기도 한다. "북한은 대한민국의 주적이다." 명제는 단순하지만 답은 단순하지 않다. 평화통일을 말하는 후보가 "북한이 주적"이라고 하면 자기 정치를 포기한 거고, "주적은 없다"고 하면 그 자리에서 종북으로 찍힌다. 어느 쪽으로 답해도 지는 게임이다.
알아둬야하는 게 하나 있다. 영상을 찍는 사람과 영상을 소비하는 사람은 같은 집단이 아니다. 카메라 든 극우 활동가와, 그 클립을 보며 낄낄대고 공유하는 이대남은 다른 사람들이다. 극우는 이미 결론을 내린 자들이라 설득 대상이 아니다. 문제는 그 영상을 볼 이대남 일반이다. 이들은 극우 신념을 가진 게 아니라, 진지함을 못 견디고 위선을 혐오하며 사이다에 반응하는 정서적 소비자들이다. 이들이 원하는 건 강한 주장 자체가 아니라, 강한 주장을 여유 있게 던지는 태도다. 진보가 이들 앞에서 매번 지는 이유는 정책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톤이 맞지 않아서다.
답이 궁금한 게 아니라 장면이 필요한 사람 앞에서 적절한 대응은 그 장면을 내가 설계하는 것이다. 어차피 클립이 만들어질 거라면 거기에 내 메시지가 실리도록 만드는 것. 설득할 대상은 눈앞의 질문자가 아니라 그 영상을 보게 될 사람들이다. 두 후보가 무너진 건 순발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질문에 답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답하는 순간 진다.
문법 자체가 바뀌었다. 정치는 이제 텍스트가 아니라 영상이고, 긴 호흡이 아니라 짧은 호흡이고, 옳은 말이 아니라 보고 싶은 말이다. 좌파가 이 문법을 두려워하면 우파가 그 자리를 먹는다. 이미 그렇다.
뉴욕의 조란 맘다니, 독일의 하이디 라이히네크가 이길 수 있었던 것은 짧고 강렬한 클립 한 편으로 의제 자체를 가져갔기 때문이다. 둘 다 진보 의제를 양보하지 않으면서도 극우의 영상 문법을 자기 것으로 썼다. 짧게, 강렬하게, 유쾌하게, 여유롭게. 진보가 이 네 가지를 두려워하면 안 된다. 진지함과 정확성이 진보의 자산이라는 생각은 지금 시장에서 통하지 않는다. 진지함은 편집자에게 좋은 먹잇감이고, 긴 정확성은 30초 안에 잘려나간다.
극우의 십자가밟기는 답을 강요하는 게임이다. 그 판에 올라가지 않는 것, 그 거부 자체를 내 메시지로 채우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카메라 앞에서 30초를 다룰 줄 모르는 진보는 아무리 옳아도 진다는 걸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 그래서 너는 그 질문에 어떻게 답할거냐고? 그건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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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 course the little fucker is wearing a fedora
Scythian VI.@GermanErwachen
The best part of using a VPN is that you’re blocked from red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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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대회의 가장 기괴한 점은 이제 미인대회란 것 자체가 대중의 관심에서 완전히 멀어졌는데도 여전히 열리고 있다는 것 같음.
내가 이름을 알고 있는 가장 마지막 미스코리아가 이하늬인데 그게 2006년, 20년 전이 마지막이고 그 이후로 미스코리아가 누구인지 이름도 못 들어봤음.
李柏舟@Chongjeongshi
우크라이나 사람이 미스춘향으로 당선되는 현상은 문제가 아님. 미스춘향을 2026년에 선발한다는 사실이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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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 도련님 제가 가방 들지 말라고 했죠
MC호랭이@wiriness
매달 300만원 가방, 급식 셔틀 하라는 일진! 무조건 한다 VS 난 싫어!! 어디에 신청하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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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is from 2 years ago at this point, but I DID have a canal in my alpha world that lead to a monolith (a very big terrain bug in alpha versions)
it’s fun traveling this way despite boats being miserable. Stretches about 2000 blocks and 30+ stacks of cobblestone

ayame✰ 菖蒲@tummy_kisser
people don't travel like this anymore these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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