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hHae.ink | ETHGas ⛽
1.8K posts

CoOhHae.ink | ETHGas ⛽
@leesokoon
crypto student | Let's Do Coin Today #BTC #ETH













바람 잘날 없는 코인시장, "그린란드 사태"는 또 뭔데? 그린란드 병합을 추친 중인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파병한 유럽 8개국에 대해 '26.2월부터 10%, '26.6월부터 2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한다고 하자 코인시장이 급락함 월요일 아침부터 어질어질하지만 왜 그린란드 사태가 여기까지 커졌는지 살펴보고, 실현가능한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시나리오를 빠르게 살펴보겠음 일단 거대한 얼음 덩어리인 그린란드가 전략적 보물창고처럼 떠오른 이유는 기후변화로 50년 전 대비 절반 이상의 빙하가 녹아내리면서 엄청난 희토류와 북극항로가 드러나고 있기 때문임. 그로 인해 세계 강대국들의 전략적 매입 및 투자 타깃으로 급부상하고 있음 미국의 경우, 이미 1867년에 알래스카를 매입후 그린란드와 아이슬란드도 매입하려 한 적이 있었고 1946년에도 덴마크에 1억 달러로 매입을 시도한 적이 있었음. 그 대신 1951년 소련 감시와 미사일 방어를 위해 미국 기지를 세우고 핵무기까지 비밀리에 배치함. 그렇게 보면 오늘날 미국의 7,000억 달러 매입 제한은 역사의 연장선이긴함 덴마크의 경우, 1814년 덴마크가 단독 소유권을 주장한 후, 1953년엔 덴마크 본토로 편입함. 그리고 2009년 자치 확대로 그린란드 자치 정부는 교육·자원·내무를 맡고, 외교·국방은 덴마크가 맡기로 함. 참고로 그린란드에는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가 파병중인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들 8개국에 알수 없는 목적으로 그린란드에 접근했다며 관세 예고를 한것임 중국의 경우, 이미 희토류 강대국이지만 2010년대에 희토류 광산 투자는 물론 항구와 공항 건설까지 제안함. 러시아 역시 꾸준히 핵잠수함 배치와 북극 항로 개발로 그린란드 주변을 위협하고 있음 이런 역사를 토대로 미국의 그린란드 매입 관련 현실 가능한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음. 첫째는 '부분 자치권 확보'로, 덴마크가 미국의 관세를 피하기 위해 그린란드의 자원 개발권 일부를 미국에 희토률 광산 지분을 양도할 수 있음. 둘째는 '국제 협정'으로, NATO를 통한 북극 안보를 명분으로, 미국의 그린란드 기지가 대폭 확대되는 것임. 셋째는 '그린란드 독립후 동맹'으로, 그린란드가 덴마크로부터 분리 후 미국과 안보 조약을 맺게 됨 결론적으로, 그린란드 사태는 미국이 그린란드 병합을 위해 일부 EU국가들을 압박하는 것을 넘어서서, 세계2차 대전 이후 세계 질서의 기반인 NATO를 뒤흔드는 이슈로 발전할 수 있음. 이런 국제적 불확실성은 금과 은 시세를 더욱 급등시킬수 있으며 안 그래도 빌빌거리는 코인시장을 더 압박할 수 있음. 이에 '26년 역시 결코 시장 대응이 쉽지 않은 시기가 될 것이며 트럼프의 시장 흔들기는 임기 내내 계속 될거라는게 나만의 결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