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가 여기서.. 나갈수 있다고요?
그게 뭔데요 어떻게 하면 되는건데요
아... 이거였구나
진작 말씀하시지~ 시간만 낭비했네
당장이라도 내쫓을것처럼 굴던 얼굴
단번에 바뀌는 모습이
꼭 자기 붙들고 도와달라 간청하던 이들을 떠오르게 만들어서
웃음 비집고 나오려는거 화림이 겨우 삼켰을듯
화림과 방울이 너무 과열된다 싶을때 중재하는건 햇살일것같음
햇살의 "방울. 손님이잖아." 한마디면 방울이 먼저 조용해짐
봉길은 계속 조용히 지켜볼듯. 화림이 어디서 지고 오는걸 본적도 없거니와 방울이 위험한 사람같지 않아서... 그냥 속으로 '둘이 부부구나...' 생각하고 있을듯
@jilo1116 화림선생님 근처에 있다가
방울이가 부부 집에서 나가주시죠? 하면서
화림이한테 가까워지는 순간 바로 사이 가로막을거 같아여.....
화림이 등지구 방울이한테서 막아서구
햇살이는 방울이 손가락 살짝 잡아끌면서
나 괜찮아.
나지막히 말하며 달래줄거 같은....🤤
햇살방울
남자가 영원히 여자 말을 잘들어서 조음
햇살 집밖에 나갈 방법 찾아서 가끔 외출하는데
데리러간단 말 거절당해도 끄덕끄덕
ㄴ 근데 어떤 무당여자 집에 오면
오늘 밖에서 뭐햇는지 다 얘기해줄거같아서 더조음
개시끄러운데 사실 안정형인 남자랑
누가봐도 안정형 여자 조합 개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