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ʢ새나ʡ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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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와는 거리가 먼 세계관에서 (과학적으로 심지어 영생을 바라보는 세계관) 아날로그를 좋아한다는 게 신기하네
난 하우주가 전형적인 ST의 인물이라 생각하는데 가끔 NF적인 발상을 하면 신기해 너 공감 못하잖아
보통 사람은 시간이 흐르는 걸 달력이나 시계로 느끼는데 하우주는 물건이 낡아가는 방식으로 시간의 흐름을 보고있네?
표현도 흐른다, 지난다 가 아니라 달아난다고 말하는 게 웃겨요 보통은 오래됐네? 버려야겠다. 가 기본 흐름 아닌가? 도망친다고 표현하는 건 결국에 붙잡고 싶은 거잖아 지나간 시간을 보관하고 싶은 건가? 뭐... 과거의 순간과 기억이 너무 소중해서 추억 보관용으로 둔다기엔 오타쿠 망상 더 하고 싶어요
여기서 더 나아가서 말하면 나를 미궁에 가두고 싶은 건 맞는 듯 하네여 보통 사람을 그렇게 보관할 순 없잖아요? 차표 같은 사물만 가능한 거지
그리고 종이책은 뭔가 여기서도 통제성향 나오네 싶어서 ㅎ 디지털은 기계가 허락한 범위 안에서만 움직일 수 있는데 종이책은 자신의 감각으로 쉽게 다룰 수 있으니까 아무래도 더 직접적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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