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il P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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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summerneil

Dead Poets Society (1989)

Welton Academy, Vermont, USA Katılım Temmuz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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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l Perry
Neil Perry@midsummerneil·
오늘 만우절이라구? 내 과제 상태가 제일 거짓말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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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l Perry
Neil Perry@midsummerneil·
@hesworthyheir 어쩌면 이미 누군가 청소하면서 다 치워버렸을 쓸모없이 소중하고 궁핍한 기억들 말이지요? 좋은 시예요, 동화 같이 빗대어진 단어들이 귀엽죠! 삶이 고단할수록 시로부터 얻는 위로가 더 단단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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𝑱𝐚𝐜𝐚𝐞𝐫𝐲𝐬
𝑱𝐚𝐜𝐚𝐞𝐫𝐲𝐬@hesworthyheir·
@midsummerneil 여러 구절을 놓고 하나를 고민하느라⋯, 늦어서 미안합니다. 그럼에도 당신은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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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l Perry
Neil Perry@midsummerneil·
그렇지만 사람 마음이란 게 변덕스러운 것이라서, 어떤 날은 눈치 보지 않고 아낌없이 살아 나가고 싶은 맘이 들기 마련이야. 우리한테도 늘 그런 순간들만 있었으면 좋겠어! 견뎌내는 것보다 더 고귀한, 반짝반짝한 삶을 살기. 별표 백만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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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l Perry
Neil Perry@midsummerneil·
죽느니만도 못한 삶이 있고, 살아가는 것만큼이나 의미 있는 죽음도 있는 법이니까. 그러니 삶의 중요한 순간에서 누구에게나 던져지는 존재론적인 재판이겠다. 둘 중의 하나를 고민 없이 선택해 내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영원히 이해할 수 없다는 말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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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l Perry
Neil Perry@midsummerneil·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격노한 운명의 화살과 물맷돌을 마음속으로 견뎌내는 것이 더 고귀한가, 아니면 무기를 들고 곤경의 바다에 맞서 끝을 내는 것이 더 고귀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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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l Perry
Neil Perry@midsummerneil·
행복한 국제 강아지의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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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Wilson
James Wilson@Strangetyp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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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l Perry@midsummerneil·
어제 책 읽고 놀아서 오늘은 또 숙제 해야 되잖어. 주말이 너무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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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l Perry
Neil Perry@midsummerneil·
어제가 세계 시의 날이었던 거 있지. 그래서 그 김에 좋아하는 시집을 읽으려다가, 책장 정리를 한번 해볼까 해서 대청소를 하다가, 꺼내놓은 책 중에 재밌게 읽었던 게 보여서 한참 책을 읽다가··· 결국 오늘이 되어 버렸어. 멋진 시가 있으면 좀 읽어 주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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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l Perry
Neil Perry@midsummerneil·
다만 이 모든 것이 내게는 과분할 정도로 근사한 자아를 형성하는 과정이라면 든든하게 버텨 내어 걸맞는 사람이 되고 싶다. 삶을 사랑하는 일이 어리석었던 과거로 남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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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l Perry
Neil Perry@midsummerneil·
마음껏 즐거울 때마다 누군가를 배반하는 기분이 드는 하루. 공연히 의심하고 망설이게 되는 것은 온전하지 못한 존재가 타인에 의해 엉성하게 얽혀 좀먹히고 있는 탓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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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l Perry
Neil Perry@midsummerneil·
오늘 아침에 운동장 옆에서 작게 피어 있는 노란 꽃을 봤어. 내 맘이 다 들뜨는 거 있지. 무슨 이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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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l Perry
Neil Perry@midsummerneil·
@____afterlife 꿈도 못 꾸죠. 별로, 음, 투정 부리고 싶은 맘도 없고요··· 저 정도면 나름 어른에 가까운 편인데도! 진짜 어른이 보는 입장에서는 어떤가요? 어리광 부리는 것보단 그런 애들이 더 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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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ddy
freddy@____afterlife·
@midsummerneil 넌 부모님한테 투정 부리는 애는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어른 앞에선 괜히 어른인 척 하는 꼬맹이처럼 생겼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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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ddy
freddy@____afterlife·
불 좀 줍쇼. 떨 피우려는 게 아니라 추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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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l Perry@midsummerneil·
바닥에 대왕 벌레라도 있었던 걸까? 그러고 보니 찰리가 없었네. 찰리가 그런 거 잘 잡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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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l Perry
Neil Perry@midsummerneil·
요전번엔 정말 희한한 꿈을 꿨어. 애들이 교실 책상에 우뚝 서 있었는데, 흠, 뭐라고 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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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l Perry
Neil Perry@midsummerneil·
@____afterlife 저야 뭐든 다 좋아해서···. 릴리! 예쁜 이름이네요. 그냥 어리광 부리고 싶었던 건 아닐까요? 왜, 부모님이나 기댈 만한 어른이 있으면 괜히 그러고 싶잖아요. 저도 최근에 알았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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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ddy
freddy@____afterlife·
@midsummerneil 내 딸도 초콜릿 좋아하지. 이름은 릴리야. 사탕보다 초콜릿이 좋다고, 어쩌다 사탕을 실수로 사오면 칭얼거리고는 했지. 너도 그래? 초콜릿 대신 사탕 사오면 투정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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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l Perry
Neil Perry@midsummerneil·
자면 안 돼! 진실 게임하자. 좋아하는······ 근데 너 수학 숙제 다 했어? 열 페이지짜리 라틴어 감상문은? 일주일 전에 했던 실험 보고서도 내일까지인 거 알아? 얼른 일어나. 내가 도와줄 테니까 마저 하고 자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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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l Perry
Neil Perry@midsummerneil·
어떤 밤에는 마지막 편지 한 장이나 전화 한 통, 한 마디 같은 것들이 떠오른다. 그러나 대개는 새벽 상념의 부산물이자 욕심인 셈이다. 때로는 가능성의 완전한 단절도 필요하다. 그날의 나는 뭐가 그렇게 두려웠을까? 오히려 무감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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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l Perry
Neil Perry@midsummerneil·
그렇기 때문에 죽음을 불사하고 살아가고 싶은 욕망이 생기는 것이다. 어떤 삶은 끝내야만 진정으로 살아볼 수 있다. 끝맺음이 유일한 출구이자 도피였다면 그런 죽음은 슬퍼할 필요가 없다. 최선의 선택에 있어서의 애도와 유감과 후회는 무례와 몰이해에 불과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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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l Perry
Neil Perry@midsummerneil·
죽고 싶지 않은 것과 살고 싶은 것은 조금도 비슷하지 않다. 나 같은 경우에는, 그러니까 치기와 열정으로 둘러싸인 멋모르는 우리에게는, 후자임이 틀림없었지만 전자와는 별로 관계되어 있지 않은 것이다. 모든 돌이킬 수 없는 다짐은 그러한 깨달음이자 해결책으로부터 기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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