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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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
@mimyo_
대중음악평론가. 전 아이돌로지 편집장.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 음악에 관련한 여러가지 일들을 합니다. [email protected]


사실 티아라 오렌지캬라멜 류는 지금 시대에 그렇게까지 없다고 생각지도 않긴 함 다만 사람들이 존재를 모를 뿐임… 케이팝에서도 그렇지만 젊은피 수혈된 트로트계에서도 사실상 티아라-오렌지캬라멜 꽤 하고 있는 것 같고 그나마 좀 “끊기긴 했다”고 할만한 걸로 떠오르는 건 스윗튠 계열 정도?


라일스는 서브스택에 쓴 글을 통해 애초 조선 시대 청년들이 하워드대에서 공부하게 된 것도 “이 대학이 엄격한 인종분리 시대에 유색인종에게 허용된 몇 안 되는 선택지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워드대는 여성·원주민·소수인종을 포용한 흑인 교육기관이었다. 그는 그럼에도 BTS 소속사인 하이브가 트레일러를 제작하면서 하워드대 공연 장면의 군중 대다수를 백인으로 묘사한 것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너무 정치적이지 않게, 너무 흑인적이지 않게’ 만들려 한... khan.co.kr/article/202603…

Israeli soldiers torture a one-year-old child in Gaza, including burning his leg with a cigarette and inserting a nail into his leg, according to a report, to pressure his father to make confessions trtworld.com/article/346872…


이게 원래 LP판에서 시작한 건데. 반죽 하나를 최대한 많이 썰어 팔아야 하니까 최대한 얇게 썰었음. 그래서 단골들만 서비스로 두껍게 썰어줬는데. 플로피 디스크도 그런줄 알고 단골이라고 두껍게 썰어주다가 드라이브 안에서 끼여서 안나오고 그랬음.


@sad_byenovv 선생님이랑 저는 지금 같은 얘기하고 있어요. “BTS가 아니라 콜드플레이가 와도 대중들은 수긍하지 않을 거고” <- 네, 그래서 BTS가 대단하다 대단찮다에 열올릴 이유가 없다는 얘기예요. 제 과몰입을 걱정해주셔서 감사하지만 그 부분은 제가 12년째 알아서 하고 있으니 너무 심려 마세요.


그냥 나는… 이번 일의 화살을 BTS에게 돌리는 것도 아니고 이참에 BTS가 대단치 않다는 이야기를 하는 데에 열 올리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하겠다. 내가 사회적 지능이 부족한 거겠지, 뭐.


배임 누명 쓰고 해임도 당해보고, 24년 4월 22일부터 현재까지 7만 건에 가까운 기사 폭탄도 맞아보고, 뉴진스처럼 대표 강제 해임 전후로 아무런 대책도 논의도 무시 당해보고, 툭하면 베낀 것처럼 따라 붙는 같은 평론가도 있어 보고, 온갖 손배소 소송도 당해봐야.... 악인으로 설정하겠죠. 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