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재산탕진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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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us7500ant
대학생 4학년 군적금+5년 모은 돈, 1년 만에 투자로 전재산 날림 누적손익 -7,500만 원 찍고 악착같이 복구 중 투자오답노트·절약노트·생활팁·부업실험·X수익화 기록 처절하게 다시 모으는 전투형개미






졸업 앞둔 대학생인데 투자 1년 만에 -7,500만 원 찍음. 군대에서 모은 돈, 알바비, 과외비. 어릴 때부터 안 쓰고 악착같이 모은 돈이었음. 술 마시면 돈 많이 나가서 친구들이랑 술도 아예 안 마시고, 대부분의 시간은 공부하거나 일하면서 보냈음. 휴학하고 본가에 내려가 돈 모으면서 쌓여가는 계좌를 보며 나름 열심히 살고 있다고 생각했음. 근데 돈을 더 벌고 싶은 욕심에 모아둔 돈을 영끌해서 투자에 뛰어들었음. 2025년에 시드 6천만 원으로 시작했고, 운 좋게 급등주로 하루 +3천만 원도 찍어봄. 그때 진짜 착각함. 내가 투자 감각 있는 줄 알았고, 돈 버는 법을 아는 줄 알았음. 근데 급등주, 레버리지, 도파민에 중독된 사람은 늘 그렇듯 결과는 반복되는 뇌동매매에 시드 박살. 번 돈도 박살. 주식 우울증이 뭔지 알게 됨. 결국 처음으로 대출까지 손을 댔고, 전재산급 손실을 맞음. 2026-06-23 기준 누적손익 -75,873,130원. 계좌에 아직 돈은 남아있음. 근데 그건 수익이 아니라, 7,500만 원 넘게 잃은 뒤 남은 생활비이고 갚아야 할 대출이 포함된 돈임. 더 이상 이대로 가면 진짜 끝장날 것 같아서 X에 다짐을 담은 출사표를 던짐. 이제 한 방으로 복구하려고 안 함. 악착같이 벌고, 악착같이 아끼고, 돈을 다시 모으는 과정을 전부 기록해볼 생각임. 투자오답노트 절약노트 생활팁 부업실험 X 수익화 도전/기록 여기서 기록하면서, 배울 건 배우고 검증할 건 검증하면서 긴 텀으로 다시 일어서볼 생각임. 한 번 나락까지 갔던 사람도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걸 나 자신한테 먼저 증명해보고 싶음. 아래는 오늘 찍은 실제 계좌 내역임. 종목추천 안 함. 아니, 못 함.





정직원 달성 감사문 사회생활을 하며 암에 걸렸던 이력이나 건강 문제에 대해 언급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대화하다 관련 주제가 나와 말하고 싶은 순간에도 참으며 철저히 숨기고 살았는데 𝕏를 시작하며 투병 중 있었던 일화, 그로 인해 문제가 생겼던 결혼식, 임신 등 여러 가지 이야기를 털어놓으니 마음 한편에 응어리가 풀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쩌면 저도 많이 말하고 싶었고 위로받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과 위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 글을 써봤습니다 같이 소통해주시는 엑친분들이 없었다면 혼자 떠들기에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건강에 도움 되는 글 올리고 재밌게 소통하며 지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엑스를 시작한 지 조금 있으면 딱 100일인데, 생각보다 바뀐 게 진짜 많음. 1.투자에 대한 마인드가 바뀜. 2.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방식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됨.내가 몰랐던 시장과 기회가 생각보다 훨씬 많았음. 3.부업 소득이 눈에 띄게 늘어남. 4.경제, 투자, 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보면서 생각의 폭이 확실히 넓어진 느낌. 5. 관심사가 바뀌니 삶도 같이 바뀌기 시작함. 올해 진짜 잘한 선택 중 하나가 엑스를 시작한 거였던 것 같음. 돈도 돈인데, 생각 자체가 많이 바뀌었음.


>> Lenovo: Rising memory prices are the “new normal”; elevated DRAM and NAND pricing to persist beyond 2030 • The era of cheap digital devices is coming to an end. Lenovo warned that DRAM and NAND flash prices have already entered a structural upcycle, and that even if major suppliers continue to expand capacity, prices are unlikely to return to early-2025 levels. Higher costs are being passed through across the entire industry. Going forward, all types of electronic devices, including PCs and smartphones, are expected to face sustained price-increase pressure, with higher prices becoming the “new normal” beyond 2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