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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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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트
@monoct1luca
Three things cannot be long hidden: the sun, the moon, and the truth⋯⋯.
백조의 호수 Katılım Şubat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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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NSIN3FA 아하. (월령과 잠시 교감하는 듯 말이 없었다가⋯⋯ 네 쪽을 돌아보았다.) 빙글빙글 도는 게 재미있었나 봐. 얜 월령 중에서도 유독 체력이 좋거든⋯⋯. 괜찮으면 조금만 더 시간을 할애해 줄래? 나도 같이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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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ct1luca 네, 놀아드린 직후입니다만 돌아가려 할 시 지금처럼 쫓아오십니다. 현재 추격을 피해 서리달 마을 주변을 6바퀴째 돌고 있으며, 원인: 파악 불가. 제 놀이가 부족했던 건가요? (말이 끝맺기 무섭게 월령이 몸을 말아 동그라미 모양을 만든다. 그리곤 주변을 빙글빙글 도는 게 다 같이 놀자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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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ct1luca (서리달 마을, 그 속에서 이네파는 도망치듯 분주히 움직인다. 뒤 따라오는 건⋯⋯ 월령?) 콜롬비나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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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NSIN3FA (제 뒤에 선 너와, 앞에서 살랑거리는 월령을 번갈아 바라본다. 콜롬비나는 곤란한 듯 고갤 기울인다⋯⋯.) 월령이 너랑 놀고 싶었나 봐. 얘가 쫓아와서 도망치고 있었던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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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ct1luca 네, 이네파에요. (가사 로봇은 대답과 동시에 당신의 뒤에 선다. 그럼 둘은 당신을 사이에 두고 대치한 모양새가 되는데, 바짝 쫓던 월령은 달의 신 앞에선 오히려 칭찬해 달라는 듯 움직였다. 「~♪!」) ⋯⋯아까부터 저를 쫓아오길래 곤란했습니다만, 콜롬비나님 앞에서는 얌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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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ct1luca 널 만날 때면 항상 네 기분을 먼저 물어보곤 했으니까. 기분이 평범하다니, 네가 좋아하는 딸기 케이크를 들고 왔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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