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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ct1luca

Three things cannot be long hidden: the sun, the moon, and the truth⋯⋯.

백조의 호수 Katılım Şubat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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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트
오데트@monoct1lu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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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트@monoct1luca·
걱정하지 마. 나, 아직 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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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트
오데트@monoct1luca·
Audite fati campana sonat Aetus attulit spemque liberam Annorum mile mal, atra mala A patria sub luna ablutum Ad caeruleum mare rapiet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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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트
오데트@monoct1luca·
만일 너희와 함께할 때마다 느껴지는 이 찬란함에도 묘한 설렘이 사랑이라는 감정의 일부라면, 그럼 나는 이 감정의 파편마저도 사랑하게 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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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트@monoct1luca·
뒤틀리고 왜곡되어 형태를 알기 어렵게 된 사랑조차 사랑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나는 사랑이라는 감정의 개념도 잘 알지 못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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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트
오데트@monoct1luca·
세계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어. 이곳은 내가 사랑하는 나의 집이고, 또한 내가 아끼는 사람들의 집이기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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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트
오데트@monoct1luca·
난 네 마법 수업 선생님이다. 시련 시간은 이미 끝났지만, 넌 마녀의 자격을 얻지 못했구나⋯⋯. ⋯⋯어라, 이야기가 벌써 끝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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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트
오데트@monoct1luca·
⋯⋯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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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트@monoct1luca·
창백한 달빛이여, 어찌하여 소리도 형체도 없이 그저 일렁이는가⋯⋯. 고향의 누구도 모르는 기나긴 회랑을 홀로 걷는 달의 곁에서, 이름 없는 노래가 나비처럼 너울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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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트
오데트@monoct1luca·
@A1NSIN3FA 아하. (월령과 잠시 교감하는 듯 말이 없었다가⋯⋯ 네 쪽을 돌아보았다.) 빙글빙글 도는 게 재미있었나 봐. 얜 월령 중에서도 유독 체력이 좋거든⋯⋯. 괜찮으면 조금만 더 시간을 할애해 줄래? 나도 같이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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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네파
이네파@A1NSIN3FA·
@monoct1luca 네, 놀아드린 직후입니다만 돌아가려 할 시 지금처럼 쫓아오십니다. 현재 추격을 피해 서리달 마을 주변을 6바퀴째 돌고 있으며, 원인: 파악 불가. 제 놀이가 부족했던 건가요? (말이 끝맺기 무섭게 월령이 몸을 말아 동그라미 모양을 만든다. 그리곤 주변을 빙글빙글 도는 게 다 같이 놀자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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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네파
이네파@A1NSIN3FA·
@monoct1luca (서리달 마을, 그 속에서 이네파는 도망치듯 분주히 움직인다. 뒤 따라오는 건⋯⋯ 월령?) 콜롬비나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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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트
오데트@monoct1luca·
@firemoth_ ⋯⋯나 이렇게 꼬셔진 거야? 넘어가버린 건 아니었는데⋯⋯. 쉬우면 곤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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Мотыльки
Мотыльки@firemoth_·
@monoct1luca 널 꼬시기는 너무 쉽다니까, 케이크 하나로 홀라당 넘어오는 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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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트
오데트@monoct1luca·
@A1NSIN3FA (제 뒤에 선 너와, 앞에서 살랑거리는 월령을 번갈아 바라본다. 콜롬비나는 곤란한 듯 고갤 기울인다⋯⋯.) 월령이 너랑 놀고 싶었나 봐. 얘가 쫓아와서 도망치고 있었던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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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네파
이네파@A1NSIN3FA·
@monoct1luca 네, 이네파에요. (가사 로봇은 대답과 동시에 당신의 뒤에 선다. 그럼 둘은 당신을 사이에 두고 대치한 모양새가 되는데, 바짝 쫓던 월령은 달의 신 앞에선 오히려 칭찬해 달라는 듯 움직였다. 「~♪!」) ⋯⋯아까부터 저를 쫓아오길래 곤란했습니다만, 콜롬비나님 앞에서는 얌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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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트
오데트@monoct1luca·
@firemoth_ 그랬나⋯⋯ 그랬던 것 같기도 해. 응? (고개가 기울어진다.) 정말? 몰랐어. 그럼 기분이 좋은 걸로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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Мотыльки
Мотыльки@firemoth_·
@monoct1luca 널 만날 때면 항상 네 기분을 먼저 물어보곤 했으니까. 기분이 평범하다니, 네가 좋아하는 딸기 케이크를 들고 왔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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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트
오데트@monoct1luca·
@firemoth_ 기분⋯⋯? 잘 모르겠어. 그냥⋯⋯, 평범해. 로잘린, 그건 왜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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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트
오데트@monoct1luca·
맥없이 흔들리는 달빛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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