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 옹

50.3K posts

포 옹 banner
포 옹

포 옹

@moonlight729

이제와서 무엇이 된다한들. 꽃들에게 마음주다 하늘에 온 맘 빼앗겨버린 나..읽고 또 읽어도 앎의 경계에서 나아감이 때때로 두려워져 지금은 면벽수도 중. 칡순이네 이야기. 헤더는 칡쥬니어1,메인은 칡쥬니어2

글쓰기는 포옹이며, 포옹 받는 것이다. /수전 손택 Katılım Temmuz 2013
12.7K Takip Edilen15.2K Takipçiler
Sabitlenmiş Tweet
포 옹
포 옹@moonlight729·
토란잎 그늘아래서🌿🎵🎶🎤🐕🐩
포 옹 tweet media포 옹 tweet media
한국어
30
620
1.1K
0
포 옹 retweetledi
강보ㄹ| (메인트 RT 부탁합니다)
진짜 졸라 귀여운 애들 발견... 꼬물이들은 고민하고 나면 별이 되어있는 경우도 있어요. 책임감 있는 좋은 분이 평생 가족 하시면 좋겠네요!! 입양문의 정읍시 동물보호소보호센터 연락처 063-535-6295
강보ㄹ| (메인트 RT 부탁합니다) tweet media강보ㄹ| (메인트 RT 부탁합니다) tweet media
한국어
0
163
126
6K
포 옹 retweetledi
돈마니반메훔
돈마니반메훔@stone0tak·
장항준 감독의 돌아가신 할머니가 하신 말씀. 진짜 남자는 밖에 나가서 100만 대군을 '호령'하고 집에 와서 '종'이 되는 남자가 진짜 남자다.
돈마니반메훔 tweet media
한국어
39
442
2.3K
78.9K
포 옹
포 옹@moonlight729·
@yeditor_i 브랜드를 믿고 가게 된 거죠 그럴 줄 알았겠습니까 기업에서 위탁계약할 때 돈이면 되는 거 말고 실력으로 검증한후 해야는 게 맞을 것 같은데 기업에서도 변별력을 자격증으로 거르겠죠. 1급 있으면 되는...ㅠ.ㅠ 그래서 본사 직영을 찾는데 기다리는 시간이 많이 필요하네요
한국어
0
0
0
13
예디터
예디터@yeditor_i·
현대, 기아차 타시는 분들 블루핸즈나 오토큐 많이 이용하실 겁니다 근데 한 가지는 알고 가셔야 합니다 거기, 직영 아닙니다 현대기아에서 직접 운영하는 게 아니라 계약 맺고 간판 달고 운영하는 개인사업자 정비소입니다 쉽게 말하면 체인점 구조입니다 물론 보증수리나 리콜은 가능하지만 범위도 제한적이고 실력이나 기술은 매장마다 편차가 꽤 있습니다 간판 보고 무조건 믿고 맡기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실제로 제 고객 사례 하나 있습니다 블루핸즈에서 에어컨 관련 무상 리콜 받고 세차 맡기러 오셨는데 조수석 바닥이 흥건하게 젖어 있었습니다 확인해보니 호스가 제대로 연결이 안 되어 있었습니다 다행히 간단하게 잡았지만 그대로 운행했으면 다른 고장으로 이어질 상황이었습니다 이후로 그 고객님은 개인 정비소로만 다니십니다 주변에서도 보면 블루핸즈, 오토큐에서 정비나 응대 문제 겪은 사례 생각보다 많습니다 결론은 단순합니다 간판이 아니라 사람과 실력을 보고 맡겨야 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공임비는 일반 정비소보다 대체로 더 높은 편입니다 비싸다고 해서 항상 더 잘한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차 관리도 결국 정보 싸움입니다 알고 가면 걸러낼 수 있고 모르면 그대로 맡기게 됩니다
한국어
24
16
99
12.1K
포 옹 retweetledi
강보ㄹ| (메인트 RT 부탁합니다)
아.. 경북 성주보호소 공고 왤케웃김 ㅠㅠ 무슨 동묘에서 한 장에 천원 주고 산 옛날 게임 캐릭터 고르는 화면 같음,,, ㅁㅊ것다 성주군동물보호센터 연락처 010-2949-6699 연락처도 걍 개인연락처인게 진짜 강아지 야차 ? 같다
강보ㄹ| (메인트 RT 부탁합니다) tweet media
한국어
1
63
63
5K
포 옹
포 옹@moonlight729·
만우절...하면 장국영....하면 다음날은 내 생일. 평생 잊혀지기 어려운 껌딱지처럼 생각이 따라간다.
미네르바의올빼미@mad20130301

장국영, 만우절에 던져진 지독한 농담 4월 1일. 남들 다 가벼운 거짓말로 낄낄거릴 때, 유독 한 이름 앞에서만 다들 입을 닫는다. 장국영. 죽은 지 20년이 넘었는데 이 세 글자는 여전히 홍콩 영화의 황금기를 상징하는 문장이자, 박제되지 않은 날것의 슬픔이다. 부잣집 귀공자로 태어나 영국 유학까지 다녀온 배경은 그에게 태생적인 우아함을 줬다. 하지만 그 매끄러운 피부 밑엔 늘 결핍과 고독이 자글자글했다. 가수로 성공해서 4대 천왕이랑 어깨를 나란히 했으면서도 그는 만족을 몰랐다. 아니, 어쩌면 끊임없이 자기를 증명해야 한다는 강박이 그를 스크린이라는 더 깊은 구덩이로 밀어 넣었는지도 모른다. 왕가위라는 지독한 변태를 만난 건 장국영에게 축복이자 저주였다. '아비정전'에서 팬티 바람으로 맘보 춤을 추던 그 허무한 몸짓. 그건 연기가 아니라 갈 곳 없는 도시인의 영혼 그 자체였다. "발 없는 새"라는 대사도 어쩌면 설정이 아니라, 세상 어디에도 뿌리 내리지 못했던 인간 장국영의 고백이었다. 그의 연기는 냉소적인 마초들이 판치던 홍콩 영화판에 균열을 냈다. '패왕별희'의 청데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헷갈리게 만드는 그 눈빛으로 예술에 미쳐버린 영혼을 뿜어낸다. 그건 그냥 연기가 아니라 투혼이었고, 시대라는 괴물이 개인을 어떻게 씹어 삼키는지 보여주는 기록이었다. '해피투게더'에서 담배 한 대 물고 양조위를 쳐다볼 때, 거기엔 야망이랑 불안, 지독한 그리움이 다 섞여 있었다. 브래드 피트의 야성이나 정우성의 정직한 잘생김과는 결이 다른, 오직 장국영만 낼 수 있는 '상처 입은 짐승' 같은 아우라였다. 사람들은 여전히 죽음을 두고 음모론을 떠든다. 24층 투신, 고소공포증, 의문의 주변 인물들. 근데 그런 팩트보다 중요한 건 그가 남긴 정서적인 찌꺼기들이다. 그는 단순히 잘생긴 배우가 아니었다. 우리가 차마 입 밖으로 내지 못했던 고독과 비겁함, 존재의 허무를 대신 앓아주던 무녀 같은 존재였으니까. 세상은 그를 '레슬리 청'이라 불렀지만, 우리한테 그는 언제나 아비였고 청데이였다. 만우절마다 그가 살아 돌아오는 농담 같은 기적을 바라는 건, 그만큼 우리가 기댈 곳 없는 차가운 도시에 살고 있다는 증거 아닐까.. 잊히지 않는다는 것. 그게 장국영이 세상에 던진 가장 완벽한 복수이자 사랑일 거다.

한국어
0
0
2
117
포 옹 retweetledi
이사벨
이사벨@isabell61004·
예전에 지나가다가 하수구에서 계속 못 빠져나오는 다람쥐를 본 적이 있슨 점점 지쳐가는게 보이길래 직접 만지면 물까봐 도와주기 위해 돌을 놔주고 오니까 돌 붙잡고 쉬다가 빠져나왔음 다람쥐 도와줬다는 생각에 뿌듯했음😋
이사벨 tweet media이사벨 tweet media
한국어
103
6.9K
19.8K
943.6K
포 옹 retweetledi
순미맘
순미맘@soonmi_dog·
‼️상주보호소 출신 밀루 찾습니다‼️ 이제 유실 1달인데 아무 제보도 없어요.. 유실자가 애 봐준다며 송도 사는 애를 용산에 데려갔다가 밖에서 목줄 풀어서 유실(노답...) 유실사실도 늦게 얘기하고, 이제 찾는 거 도와주지도 않는다 하네요... 2월 25일 원효대교북단쪽 한강공원이 마지막 목격입니다
순미맘 tweet media순미맘 tweet media
한국어
1
755
221
222.2K
오늘의 강아지 추천
공고 진짜 웃기다 구조시 특징: 맨몸 상태 개가 맨몸이지 그럼 ㅠㅠㅠ 신중한 입양 문의 부탁합니다. 상주시 동물보호센터 연락처 010-6682-1198
오늘의 강아지 추천 tweet media오늘의 강아지 추천 tweet media
한국어
20
9.1K
14.4K
724.8K
제이🇰🇷🇺🇸🇰🇷🇺🇸
대한민국은 어디에? 전 세계의 영부인과 대통령 부부가 백악관에서 열린 '미래를 함께 가꾸는 글로벌 연합 정상회담'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어
33
49
162
9.3K
우니𓅿
우니𓅿@unidong32·
11,000짜리 섬백반. 줄돔도 구워주고 인심 좋음. 대신 아무데서나 갑자기 물고기가 튀어 나옴. 깍뚜기에서 생 우럭 나와가 깜놀
우니𓅿 tweet media우니𓅿 tweet media우니𓅿 tweet media우니𓅿 tweet media
한국어
6
47
152
13.3K
포 옹
포 옹@moonlight729·
뭐냐. 지금 검색하니 이렇게 나오는데.
포 옹 tweet media
한국어
0
0
0
32
포 옹
포 옹@moonlight729·
어이가 없네 엔화를 951원에 그것도 우대적용해 환전했는데 어제 뚝. 떨어졌다네 910원 미촤부러.
한국어
1
0
2
119
포 옹 retweetledi
고양이는 왜 이럴까
길에서 문신한 고양이 만나면 도망가야함
고양이는 왜 이럴까 tweet media고양이는 왜 이럴까 tweet media
한국어
0
18.3K
66.8K
4.6M
Puppies 🐶
Puppies 🐶@Puppieslover·
This is Hazel. A stray who just gave birth to her precious puppies in a makeshift spot inside an old abandoned outbuilding. Overjoyed to introduce them to the kind human who let her take shelter there. Proudest mama ever. That smile. Pls heart her ❤️
English
460
1.6K
19.6K
251.2K
리락이입니다
리락이입니다@daisuki_da_yo_1·
@moonlight729 @silos54 어휴 ㅎㅎㅎ 저희 시모는 결혼식 당일에 샵에서 헤어 메이크업 받는데 자꾸 저희 친정 엄마랑 머리도 똑같이 화장도 똑같이 해 달라고 요구하셔서 엄마가 되게 민망했데요ㅋㅋㅋㅋㅋ 증말..
한국어
1
0
1
25
모르페우스
모르페우스@silos54·
시모 진짜 웃긴게 나 결혼할 때 혼주 한복을 자기가 원하는 한복집에서 맞췄는데 우리 엄마꺼랑 지꺼랑 디자인 다르게 함. 혼자 고급 버전으로....하객들 다 보이게..매우 티나게...울 엄마 점잖으니까 참았다. 진짜. 남편이 그 얘기 나올 때마다 본인 엄마 자격지심 때문이라고 해서 같이 산다 증말.
한국어
3
34
432
70.1K
포 옹
포 옹@moonlight729·
직장에서도 누군가를 대할 때 이러하다면 그 파급력은 전염병 같타 차라리 나의 감정이 격해지거나 화가 치밀어 오른다면 그순간 차라리 대면할 일은 삼가는 것이 좋겠다 이사람에서 저사람으로 또 다른 사람으로 그 감정이 전달 되기 때문이다 오늘은 그분의 격한 감정을 내가 받아 삭히고 말겠다.
포 옹 tweet media
한국어
0
0
1
21
포 옹
포 옹@moonlight729·
한사람의 감정이 사사로움을 벗어나 책임감이 느껴질 때가 많다 오늘 나의 감정으로 어느 상대를 마주하며 그대로 전달 되기 때문에 그책임감은 가히 적다할 수 없다 이웃밭 아저씨가 조금 부족한 탓에 대화란 법이 없고 와다다다인데 이싯점이 식전 댓바람부터 그러니 고스란히 내게 전달 되더라 --->
한국어
1
0
2
79
포 옹 retweetledi
Restoring Your Faith in Humanity
This Japanese man gave up his Ferrari and Company to fund a dog shelter after his pet saved him from taking his own life 🥹 A 54-year-old man named Hirotaka Saito shut down his company and sold his luxury car to open a shelter for dogs. It happened after his own pet saved his life. Saito sold his Ferrari to buy land and build Wansfree, a shelter where dogs are free from chains. It now houses 40 dogs and eight cats. He hopes to raise funds and expand the shelter to 300 dogs by 2028. Years ago, during a financial crisis, Saito tried to end his life. His large dog blocked the door and stopped him from leaving. He realized the dog understood and was stopping him. This changed his mind, and he chose to live for others. He began rescuing aggressive dogs in Japan. Despite being bitten often, Saito patiently showed them love, never giving up on any of them. He started the Wansfree rescue center in Yaizu. It cares for dogs that bite or act out due to past abuse. The shelter is free and supports dogs that most people find too difficult to handle.
English
168
2.1K
12.8K
347.4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