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일 막판에 감성글 적어봅니다.
쉬는날에 집에서 이런저런 뉴스보다가
몇글자 끄적여 봅니다.
필자는 지난 주 금요일 국장 올 익절하고
이번 상승장에 운이 좋게 수익을 챙김
약 +3억정도 수익
코인으로 넘어갈 준비중
이미 비트 3개 보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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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코스피 지수 렐리, 반도체 수출 흑자 등등
거지경제 지표는 분명 뜨거운 호황기를 맞고있는거같음.
하지만 실물경제 최전선으로 눈을 돌려보면
과거 수출 중심의 대기업 성장이후 골목상권으로 이어지던
낙수효과가 사라진지 오래임.
고환율과 살인적인 임플레이션이 겹치면서
서민들의 실질 가처분 소득은 급감했고
내수시장 역시 스태그플레이션을 방불케하는
안타까운 상황으로 보여짐.
노동 없는 자본 & 기술 집약적 성장이 중심이 되고
인플레가 가속화 되다보니
근로소득의 가치는 증발하고
자본을 손에 쥔 자들만이 부를 독식하는
극심한 K 양극화가 선을 씨게 넘고있다고 생각함.
레버리지, 역대급 빚투, 연쇄폐업하가는 자영업자
아슬아슬한 시장, 속부터 곪아가고있다고 보여진다.
재산을 늘려가는 방식이 노동이 아닌 투자가 되버린 시점에서
필연적으로 신분 상승의 사다리가 붕괴되고
생존의 벼랑끝에 몰린 청년들은
각종 포모, 나만 가지지못한 부에 대한 두려움
출산률 저하, 미래 포기 등등
40대 50대들 순리대로 사회적으로 자리잡고
안정적으로 집삿고 시간이 지나 모은돈으로
재테크하고 주식사고 했더니, 떡상
이걸 눈과 온몸으로 경험한 돈없는 20대 30대들의 자괴감
이런 상황들은 단순한 몸으로 느끼는 불경기를 넘어서
장기적으로 국가 잠재성장률을 수축 시키고
치명적인 인구 구조 붕괴를 가속화하는
경제적 위기로 작용하고있음.
화려한 숫자와 축배를 드는 상황에
대조되는 서민경제
짙은 위기감이 느껴진다.
이런글 올리면 욕먹을꺼아는데
그냥 개인의견이니
욕도 겸허하게 수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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