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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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매일 뺑이치고 있지만 행복해요....
세상에 널린 수많은 모순들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친구들과 꾸려나가는 독립매거진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왜냐면 굿즈들이
대박 대박 예쁘거던요
아웃오브사이트@0ut_of_si9ht
집나간 순수와 타락을 찾습니다. Magazine Outofsight the last season, [Pure&Fall] Coming soon! #매거진 #독립출판 #독립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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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아침에 일어날 때 목과 어깨, 허리 등이 뻐근하다는 느낌을 받는다면, 내 수면자세를 한번 체크해 보세요. 잠을 잘 땐 모를 수 있지만, 잘 때 오랜 시간 한 자세를 유지한다면 특정 근육과 관절에 계속된 부담이 쌓일 수 있습니다.
만약 옆으로 누워 자는 습관이 있다면 아래사진 처럼 목과 어깨, 척추가 일직선을 유지하는 것이 좋은데, 베개가 너무 낮거나 높아 머리가 기울어져 목과 어깨 근육에 계속된 부하로 인해 아침에 뻐근함 및 통증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때 팔베개 하듯이 어깨가 90도 이상 올라가면 날개뼈가 고정된 상태에서 위팔뼈만 움직여 견봉과 상완골 간격이 줄어들 수 있는 위치가 유지되고 어깨를 구성하고 있는 인대 또는 관절 주머니들도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옆으로 누워 잘 때 다리사이에 베개를 끼워주지 않으면, 위쪽 다리가 아래로 떨어지려는 힘 때문에 골반이 회전되고 무릎과 골반에 높이 차이로 인해 허리가 비틀어진 자세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똑바로 누워서 잘 땐, 베개가 너무 높아 목이 앞으로 꺾이는 자세가 되면 목 뒤쪽에 근육들이 늘어난 상태로 긴장되고 팽팽해져 목뒤 당김이나 묵직함 등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세하고 주무시면 편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평소 횡격막이 잘 내려가지 않는 복식호흡이 힘든 분들에게는 오히려 만세자세가 숨 쉬기 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분들에 특징은 아침에 일어났을 때 등이 결리고 아침에 일어나면 개운한 느낌보단 머리 주변이 무거운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슴이 위로 들리고 흉곽 앞쪽 공간이 넓어지면서 목 주변 근육이 호흡을 도와 얕은 가슴호흡이 더 쉬워지기 때문)
엎드려 주무신다면 강제로 목을 한쪽으로 과하게 회전시키고 허리 관절에 계속된 압박을 만들 수 있으므로 그냥 안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엎드린 자세에서 한쪽 고관절을 구부리고 주무시면 허리와 골반, 고관절의 정렬이 틀어질 수 있습니다.)
대부분 똑바로 누워서 주무시면 관절에 가해지는 압박이 덜하고, 목 주변 근육 보상도 덜 쓰게 하여 아침에 뻐근함이 줄어드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옆으로 주무신다면 아래사진처럼 목과 허리, 골반의 정렬이 일자로 유지하는 게 중요하며, 어깨도 90도 이상 구부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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