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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트를 취미로 하고 있어 섬 여행을 자주 다니는데요, 최근에 정말 조용하고 특별한 섬을 다녀왔습니다. 한국 서해에 있는 인천광역시 옹진군의 무인도, 사승봉도입니다 🇰🇷
이곳은 사람이 살지 않는 섬이라 자연이 그대로 남아 있고요, 바다와 해변이 굉장히 깨끗하고 한적합니다. 도시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완전히 비워지는 시간’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에요. 바람 소리와 파도 소리만 들리는 순간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참고로 저는 인천에서 제주도까지 요트로 항해를 해본 적이 있고요, 앞으로는 제주도에서 오키나와까지 이어지는 항해를 해보는 것이 목표 중 하나입니다. 바다로 이어지는 길이 이렇게 넓다는 걸 직접 느끼다 보니, 섬 여행이 더 특별하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
사승봉도는 정기 여객선이 없어서 낚싯배를 이용하거나 요트로 들어가야 하는데요, 조금 번거롭지만 그만큼 더 조용하고 깨끗한 환경이 유지되는 곳입니다.
한국에도 이런 한적한 섬이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
일본에도 비슷한 분위기의 섬이 있을까요? 🇯🇵
혹시 추천해주실 곳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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