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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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kasionally

어디서나

East Coast USA Katılım Mart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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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itlenmiş Tweet
남은
남은@okkasionally·
오랫만의 근황 업데이트! 저는 제 필생의 과업인 인터넷 중독 (aka 좋아요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 트위터를 꾸준히 멀리하고 있어요. 한동안 트위터는 트친님들 안부 확인 & DM 주고받는 용도로 유지하고 혼잣말은 맛돈에서 블스는 가끔 메모 남기는 용도로 사용할 예정이예요. (결국 다 하고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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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남은@okkasionally·
@em_minymoe 이니미니님 기쁜 성탄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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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죠
그랑죠@tiny_wings_·
@booksculptor @okkasionally 앗 도서관여행자님도 오랜만이예요 반갑습니다 >.< 해피크리스마스 되시고 종종 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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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남은@okkasionally·
@tiny_wings_ 저희 회사는 안 쉬어요. 캘리포니아에 살면 주법 때문에 공휴일이긴 하지만요. 그랑죠님네 회사는 오늘 공휴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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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죠
그랑죠@tiny_wings_·
@okkasionally 오 웰컴백이예요 >.< 근데 이브날 안 쉬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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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남은@okkasionally·
@Kiko_kim_ 키코님 잘 계시는군요!! 자주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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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kiko
金kiko@Kiko_kim_·
@okkasionally 남은님 오랜만이에요! ㅎㅎ 잘 지내고 계시죠? 충동적으로 자주자주 오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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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남은@okkasionally·
날씨 맑은 날 왠지 빡치는 일도 있고 하여 충동적인 인간답게 불쑥 트위터에 들어와 봤습니다. 트친님들 근황도 너무 궁금하고요. 다들 잘 계시죠?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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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남은@okkasionally·
@cnadioafmifs 잘 지냈어요!! 케이님도 잘 지내셨지요…? 오랫만에 만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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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남은@okkasionally·
@d_ijk_stra 반가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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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엉부엉
어엉부엉@d_ijk_stra·
@okkasionally 반가워요! 오랜만이네요! 저도 요즘은 뜸하게 하는데 운좋게 마주쳐서 기분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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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남은@okkasionally·
@tiny_wings_ 맞아요 진짜 너무 폐쇄적이죠 ㅠ_ㅠ! 약간 입틀막 느낌.. 저도 제 성질에는 좀 안 맞는다고 생각하고 있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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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죠
그랑죠@tiny_wings_·
@okkasionally 그런가요? 계속 해서 잘 모르겠... 여튼 블스 (아시는 이유로 ㅠㅠ) 너무 답답하고 안보이는 포스트도 넘 많아서 할수없이 걍 여기 서식하고 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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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남은@okkasionally·
@tiny_wings_ 🤗 여기 계셨군여... 오랫만에 오니 트위터 넘 많이 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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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남은@okkasionally·
@hongboonhong 잘 다니신 것 같아 괜히 제가 기뽀요!! 🤩 다음에 또 오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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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남은@okkasionally·
@hongboonhong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여 엉엉 ㅜ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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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남은@okkasionally·
@segfault87 저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꼭 다시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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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Joon-Kyu
Park Joon-Kyu@segfault87·
훗날 끝없이 펼쳐진 라벤더 들판에서 우리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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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남은@okkasionally·
트친분들 잘 지내고 계시죠? ☺️ 이젠 계륵처럼 되어버린 저의 트위터 계정을 어찌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한번 투표를 부쳐봅니다. Q. "나는 앞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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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
@kyul_zz·
산 지 좀 됐는데 이제 올립니다,, 회사에서 막 쓰려고 샀다내요.. 피스톤필러가 달린 만년 볼펜.. 이 요상하고 대박인 게 이게 얼마인 줄 앎? 1600 원임.. 0.5mm, 0.38mm 두개 있고 펜촉만 따로 파는데 150원 꼴임,, 카쿠노보다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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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10월
어느 10월@inmyAfrica·
되돌아가시길. 일찍 돌아가신 탓에 얼굴이 기억 안 난다던 아버지와 젊은 어머니가 살아있는, 가난하지만 행복했던 그 때로 가셨으면. 우리를 기억 못해도 좋으니, 어쩌면 가장 행복했을 그 유년으로 돌아가 영원히 사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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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
주황@de5e0d·
이거 재밌네… 자살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을 꾸며놓은 개또라이 박사가 나옴 그가 꾸민 공간은 목 매달 수 있게 나무마다 밧줄이 묶여있고 빠져 죽을 수 있는 호수도 있고 군데군데 독극물들도 있음 정원을 산책하면서 미친놈처럼 엉엉 우는 게 여기 사람들 루틴임 근데 이곳에 웬 여행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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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MoonDdol·
엊그제 항소심 2차 공판에서 읽은 피해자 측 진술 전문을 올립니다. 최종 판결까지 관심가져 주세요. ———————————————— 존경하는 재판장님 저의 아들 이동원 군이 세상을 떠난지 어느덧 9개월이 지났습니다. 동원이는 역사를 좋아하고 어른들과의 토론에 능하며 새로운 지식을 배우는 것을 즐기는 아이였습니다. 모든 사람들과 두루두루 잘 어울리지만, 소외된 친구에게도 편견 없이 다가가 그 아이의 좋은 점을 끄집어내줄 줄 아는 아이였습니다. 동원이는 세상에 궁금한 것들이 참 많았고, 이루고 싶은 꿈이 있었습니다. 그랬던 아이의 꿈들은 2022년 12월 2일 오후 4시 57분, 학교 교문 바로 앞에서 음주운전자가 운행하는 차량에 처참하게 짓밟혀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동원이가 떠나고 나서 수많은 기사가 나오고, 2주 안에 1만장의 탄원서가 수집되는 등 많은 이들의 분노와 눈물이 모였습니다. 그 사이 지난 4월, 대전에서는 여덟살 배승아양이 또 다른 음주운전자로 인해 목숨을 잃었습니다. 왜 이런 일들이 계속 반복되어야 하나요? 왜 아직도 많은 이들은 음주운전을 이토록 가벼이 여기는 걸요? 최근 3년간 음주 운전자에 의한 사망상해사고 100건을 조사해 봤을때, 그 중 단 11%만이 실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나머지 90%는 벌금형이나 집행유예로 사건이 종결되었지요. 가벼운 형량이 선고될 때마다 판결문에는 “가해자가 범행을 반성하고 건강이 좋지 않은 등”의 사유가 단골로 등장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유희로 시작된 음주가, 운전대를 잡는 순간 살인 행위로 변했고, 그로 인해 수많은 생명들이 죽음을 맞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끝인가요? 어떤 가정에게는 가계를 책임지는 가장이, 어떤 가정에게는 수년간 노력 끝에 얻은 단 하나밖에 없는 자녀가, 또 다른 가정에서는 뱃속에 새 생명을 품고 있던 엄마가, ㄴ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바꿀 수 있었던 선의를 가진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야만 했고 그로 인해 그들의 가족과 주변인들의 삶이 처참하게 부서졌습니다. 재판장님, 저는 지난 21년간 회사 생활을 하면서 주변에서도 음주 운전을 가벼이 여기는 사람들을 여럿 보았습니다. 술자리 회식 후에 조금 기다렸다가 술 깨고, 물 좀 마신 다음 운전하고 가겠다고 합니다. 그들은 왜 음주운전을 그토록 가벼이 여길까요? 음주운전 범죄자들에게 지워지는 형벌이 믿을 수 없이 가볍기 때문입니다. 음주 운전이라는 죄를 저지르고도 여전히 일상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고, 그래서 이후 또 다시 음주 운전을 하고 대부분의 경우에는 적발되지 않고 무사히 넘어갑니다. 그리고 어쩌다 한번 걸려도 사고를 내지 않으면 그저 벌금형으로 끝나기 때문입니다. 재판장님, 언제까지 이런 비극을 힘없이 그저 지켜봐야 하나요? 사람들의 잘못된 인식을 바꾸려면, 이제는 판결이 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 음주운전 범죄자들에게 가벼운 형을 선고했던 판례에서 이제는 벗어나야 합니다. 급진적 판결이 쉽지 않은 사법부의 공고한 시스템을 이제는 극복해야 할 때입니다. 그래야 제 2, 제 3의 이동원군, 배승아양 같은 어린 희생자가 나오지 않습니다. 동원이의 엄마인 제 마음은 지금도 수만 갈래로 갈갈이 찢겨진 상태로 매일 지옥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저와 남편, 그리고 저희 딸은 앞으로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그저 막막합니다. 그러나 저는 저의 슬픔과 고통을 호소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선 것이 아닙니다. 저희 가족의 삶은 철저하게 파괴되었지만, 부디 다른 시민들의 삶은 지켜 주시기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나온 것입니다. 이것이 재판부가 피고를 엄벌에 처해 주시기를 간곡히 탄원드리는 단 한가지 이유입니다. 존경하는 재판장님, 수많은 사건들 앞에 깊이 고심하고 격렬하게 논의한 후 어려운 판결을 내려야 하는 재판부에 지워진 그 무게감 앞에,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합니다. 부디 세상을 바꾸는 판결을 내려주시길 간절히, 또 간절히 청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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