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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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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사람을 보면 자꾸 그 사람의 과거를 상상한다. 사랑만 받고 자랐겠지, 큰 상처 없이 살아왔겠지.
그러나 대개는 반대다. 지옥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 안의 지옥을 조금이라도 덜 끓게 만들기 위해 애써본 사람이 밝아진다.
살아보니 상냥함은 천성이 아니라 결심에 가깝더라.
란탄@RANTAN_COMICS
남이 해맑고 상냥하면 걍 해맑고 상냥하구나.라고 해. 쟤는 별 고통도 없고 좋은 환경에서 자랐겠지 같은 한 먹기 하지말고. 그 사람도 마음 지옥인데 덜 지옥만들려고 애쓰는중일지도 모른잖냐. 덜 지옥 만들기,재밌고 희망있는거 상상하기가 그나마 할 수 있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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