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생에게서 보고 싶다고 톡이 왔다
주로
나랑 놀자
나랑 자자
이런 거... 자주 말한다
섹스하고 싶다는 생각을 매일 한다길래
언제 그런 생각이 드냐구 했더니
잠깐 짧게 눈 마주칠 때..라는데
그. 게 어케 되지. 와 ㅋㅋㅋㅋㅋ
정말 자주..생각하겠는뎈ㅋ큐ㅠ
그래서 하여간 일요일에 또 자쟤.
자꾸 입에 맴도는 노래가 있길래 곱씹어보니..
정적을 받아들이고 이어가는 나날이
왜 그랬나..
아 그랬구나..
뭐 괜찮네. 오케이.
싶다.
/*
아무것도 묻지 않을게요
이대로 묻어둘래요 나는 요
거짓말처럼 또 하루가 살아지겠죠
*/
/ 슬픈 일 없고, 우울한 일도 없습니다. 다만 스칠 뿐이에요.